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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독서교육종합지원시스템 바로가기[2]독서교육종합지원시스템은 학생들의 독후활동 관리를 도와주는 사이트로서, 일종의 포트폴리오 같은 역할을 한다. 여기서 한 활동들은 모두 다 영구적으로 저장되어서 대학교에 갈 때도 지원자(학생)이 무슨 독서활동을 하였는지 열람 가능하며, 교육행정정보시스템(NEIS)에 올라가 성적표에 적히기도 한다.
독후활동의 종류로는 독서후감상문 쓰기, 시 쓰기, 그림 그리기(만화 등), 일기 쓰기, 편지 쓰기 등이 있으며, 이것들을 잘 활용하자. 다만 중학교부터는 독후감을 쓰는 것을 추천한다.
2. 기술적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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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사 붙여넣기가 막혀 있다.f12-f1-disable JavaScript체크-붙여넣기-Javascript 해제 순으로 하면 붙여넣을 수 있다. - 회원의 비밀번호를 SHA-256으로 암호화하여 저장된다.
3. 지원 종료
- 17개 시ㆍ도교육청에서 운영하던 사이트를 통일하는 독서로로 개통하기로 하였다. 2024년 1월 22일부터 사이트가 중지되고 또한 대출/반납도 사이트에 있기에 불가능하다. 2024년 3월 1일 ~ 3월 31일까지 시범운영을 진행했으며 4월 22일에 정식 개통하였다.
- 정말 놀랍게도 사이트 이동으로 전 계정을 버려야 한다. 하지만 두개 다 알고있어야 한다.
- 지금은 회원가입이 막혀있으며 6월 30일까지[3]유지되다 사용이 불가하다.
- 8월 1일부로 서버가 닫혔다. 현재 충남 독서교육종합지원시스템만 접속이 가능하다. 독서로 접속 시 서버 종료 팝업이 뜬다.
4. 여담
- DLS라 하기도 하는데 보통 DLS라 하면 이거를 뜻하는 경우는 정말 극소수이나 학교에서는 오히려 DLS 하면 100% 이거를 뜻하기 때문에 학생이나 학부모의 경우는 오히려 DLS 하면 이걸로 알고 다른 DLS는 모르는 경우가 많다. 대부분 이 DLS의 약자를 모르는 경우가 많으나 여기 DLS는 Digital Library System의 약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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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 숙제로 내 주는 경우가 많다.
개학 전날에 개수 다 못채워서 3시간 넘게 독후감만 쓰는건 국룰 -
초등학생의 경우 선생님이 처음에 할때 고등학생까지 남는 기록이라고 엄청 정성들여 쓰라고 하시는데 중학생되면 별로 상관없으니까 별로 신경 안써도 된다.
물론 고등학교면 제외 - 보통 초등학교에서는 글자 수와 1년에 해야 하는 개수를 정해주는 경우가 많다. 다 채우지 못해도 당신의 인생에 큰 변화는 일어나지 않으나, 미래를 위해서 학교에서 하라는 대로 하는 것이 좋다.
- 이번에 1년동안 크레마클럽을 이용할수 있다 로그인하여 e북드림 그림을 클릭하면 되는데 그러면 계정이 생성된다. 비번은 자기가 가입한 독서교육종합지원시스템 아이디가 비번이다. 로그인하면 무한대로 등록되어 있는 책을 읽을 수 있다.[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