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06 16:50:15

도라도(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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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도라도(황금연어)
Dorado, Dourado
파일:도라도.jpg
학명 Salminus
Agassiz, 1829
분류
<colbgcolor=#fc6> 동물계 Animalia
척삭동물문 Chordata
조기어강 Actinopterygii
카라신목 Characiformes
브리콘과 Bryconidae
도라도속 Salmin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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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미누스 아피니스(S. affinis)
살미누스 브라실리엔시스(S. brasiliensis)
살미누스 프란키스카누스(S. franciscanus)
살미누스 힐라리(S. hilarii)
†살미누스 노리에가이(S. noriegai)

1. 개요2. 특징3. 사육4. 기타

[clearfix]

1. 개요

카라신목 브리콘과 도라도속에 속하는 열대어의 총칭. 이름의 어원은 에스파냐어로 황금이라는 뜻. 엘도라도의 그 도라도 맞다.

2. 특징

연어와 닮은 생김새로 인해 '황금연어'라는 별명으로도 불리지만 연어와는 전혀 관계없는 종이다. 몸길이는 1.3~1.4m 정도며 네온테트라, 몽크호샤 등 카라신과의 물고기들과 친척이다. 피라냐 골리앗타이거피시와는 그보다 먼 친척이다.





이빨이 날카로운 육식 어종으로, 무는 힘도 강한데다 이빨들이 절단면을 이루기 때문에 큰 먹이는 두동강 내기도 한다. 빠르게 먹잇감을 쫓아가서 사냥하며 특히 어린 개체들은 무리지어 사냥한다.

아르헨티나에서는 구워 먹는 식용 생선이며, 동시에 특유의 황금빛 비늘이 아름다운 관상어로도 유명해서 부산 아쿠아리움 대전아쿠아리움에서도 전시중이다.

또한 낚시 대상어로도 유명해서, 아르헨티나와 파라과이의 낚시관광산업의 상댱랑이 이 어종[1]에 의존한다.

3. 사육

크게 성장하는 어종인데다 균영을 이루는 습성이 있으며, 활동성이 강해 수조를 정신없이 쉬지 않고 헤엄친다. 때문에 건강하게 키우려면 반드시 대형수조를 구비해둬야 한다. 성격이 거친 면이 있어서 다른 어종과 합사 시엔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이빨이 생각보다 억세서 먹이도 반토막 내버리기도 한다. 물리지 않게 조심하자.

4. 기타

동물의 숲 시리즈에도 낚시로 잡을 수 있는 담수어로 등장한다. Wii판까지만 해도 매우 귀해서 일본연어와 함께 초레어 물고기로 통했지만 튀어나와요 동물의 숲 이후로는 그림자가 크다 싶으면 심심치 않게 잡히는 편. 모동숲 발매 당시까지만 해도 황금연어라는 명칭으로 나왔으나 1.3.0 패치를 통해 도라도라고 수정되었다.

만새기의 다른 영어 명칭이 Dorado인 까닭에 혼동되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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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확히는 브라실리엔시스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