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6:19:47

도넛 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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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doughnut hole.jpg

구멍 뚫린 도넛을 만들면서 바로 그 뚫은 구멍에 해당하는 자투리 반죽으로 작게 만든 동그란 도넛.

던킨도너츠에서는 탁구공보다 조금 작은 크기의 이런 도넛을 먼치킨이라는 이름으로 판매하고 있다. 당사의 공식적인 설명은 없었지만, 현지에선 오즈의 마법사에 나오는 동쪽 나라의 주민인 '먼치킨'에서 유래했을 것임을 쉽게 알 수 있기에 굳이 설명할 필요가 없다고 볼 수 있다. 영어권에서는 오즈의 마법사가 남녀노소 누구나 아는 대중적 동화이며, 또한 오즈의 마법사에 나오는 먼치킨의 영향으로 작은 아이를 귀엽게 먼치킨이라고 부르는 경우가 흔하다. 이를 바탕으로 생각해보면, 일반 도넛보다 작다는 의미에서 지어진 이름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그리고 이름 때문에 낚일 수 있는데 치킨의 종류가 아니고 도넛의 종류다. 닭고기는 눈곱만큼도 들어가지 않았다. 던킨도너츠에서는 치킨 글자 부분을 이용해 치킨 대신 먼치킨 구매하라고 한 적도 있다.

구멍 뚫린 도넛을 만들 때 뚫고 남은 부분으로 만든 것이 시초로 제네릭 네임(generic name)[1]은 '도넛 홀'이다. 먼치킨은 던킨도너츠에서만 사용하는 고유 이름이며, 미국의 일반 영세 도넛 가게에서는 그냥 도넛 홀을 달라고 해도 똑같은 도넛을 살 수 있다.

찹쌀도넛은 생긴게 비슷하게 둥그렇게 생겼을 뿐, 도넛홀처럼 커팅하는게 아닌 둥글리기, 포앙을 해서 성형하는 고로 만드는 방법으로는 일절 관계가 없다.


[1] 특정한 상표가 아닌 상품 종류를 표시하기 위해 사용되는 명칭. '통칭' 정도로 번역할 수 있을 것이다. 예로 들면 표백제의 대명사 '유한락스'의 제네릭 네임은 '블리치'(말 그대로 표백한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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