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날카미 도르크 ドナルカミドル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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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df2d1f><colcolor=#ffffff> 국내명 | 도미나 | |
신체 | 162cm, 45kg | |
가족 |
아버지
도날카미 대왕 어머니 도날카미 여왕 오빠 도날카미 도카로 오빠 도날카미 도란 동생 도날카미 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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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 | 요코야마 치사 | |
최문자[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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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초마신영웅전 와타루의 등장인물. 창계산을 지배하는 도날카미 패밀리의 셋째이다.2. 작중 행적
도날카미 패밀리 중 검술 실력이 특히 뛰어나며 가족에게도 극히 차갑게 대한다. 평상시는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숨기고 있기 때문에 모두가 남자라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마계 열차 스테이션에서의 이쿠사베 와타루와의 결전 후 시노비베 히미코에 의해 공개된 맨 얼굴은 미소녀였다. 즉 남장 여자 기믹이었던 것.마계 태생임에도 불구하고 착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 어릴 적에는 인형을 좋아하는 보통 소녀였지만, 마계에서 살아 남기 위해서 부모님에 의해 강제로 마계의 끝에 보내져 검의 수행을 하게 해 여자와 함께 마음을 버렸다고 하는 괴로운 과거가 있다. 초반의 차갑고 냉혹한 성격은 그 영향이었던 것.
초중반 세이쥬와의 교류를 통해 서서히 본래의 마음을 되찾고, 그와 커플이 되어 공중에서 떨어지면서 키스까지 저지른다.[2] 그 후 어머니 도날카미 여왕에게 채찍으로 맞다가 어머니를 설득하는데 성공해 착한 마음을 되찾아주게 된다.[3] 안코크다를 와타루가 물리치고 모든 사건이 끝난 후에는 허락받은 세이쥬와 같이 다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