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14 10:29:59

데이브 왓슨

데이브 왓슨의 역임 직책
{{{#!folding ▼ 둘러보기 틀 모음
대표팀
클럽
파일:에버튼 FC 로고.svg

22대

에버튼 FC 주장
- 데이브 왓슨
(1992~2000)
리처드 고프
(2000~2001)
}}} ||
잉글랜드의 축구감독
파일:데이브왓슨.jpg
<colbgcolor=#eee><colcolor=#000> 이름 데이브 왓슨
Dave Watson
본명 <colbgcolor=#fff,#191919>데이비드 왓슨
David Watson
출생 1961년 11월 20일 ([age(1961-11-20)]세)
잉글랜드 리버풀
국적
[[영국|]][[틀:국기|]][[틀:국기|]] (
[[잉글랜드|]][[틀:국기|]][[틀:국기|]])
신체 183cm
직업 축구선수 ( 센터백 / 은퇴)
축구감독
소속 <colbgcolor=#eee><colcolor=#000> 선수 리버풀 FC (1978~1980 / 유스)
노리치 시티 FC (1980~1986)
에버튼 FC (1986~2001)
감독 에버튼 FC (1997 / 감독 대행)
트란메어 로버스 FC (2001~2002)
국가대표 12경기 ( 잉글랜드 / 1984~1988)

1. 개요2. 선수 경력3. 감독 경력4. 여담

[clearfix]

1. 개요

잉글랜드의 前 축구선수로, 리버풀 출신으로 리버풀 FC 유스였지만, 후에 리버풀의 라이벌인 에버튼 FC로 이적해 십수년간 활약하며 에버튼의 주장까지 역임했다.

2. 선수 경력

2.1. 노리치 시티 FC

1980년 노리치에 입단한 왓슨은 1980-81시즌 입스위치와의 리그 데뷔전을 시작으로 1980-81시즌 18경기에 출전해 3골을 넣는 활약을 펼쳤지만 팀의 강등을 막을순 없었다. 이후 1981-82시즌 노리치가 승격하는데 공헌하였고, 1984-85시즌 리그에서의 강등은 막을수 없었으나 EFL컵[1]우승에 공헌했다. 그 다음시즌인 1985-86시즌 2부리그에서 우승하며 노리치의 승격을 이끈뒤 에버튼으로 이적하게 된다

2.2. 에버튼 FC

에버튼으로 이적한 왓슨은 1986-87시즌 에버튼의 마지막 리그 우승 당시 주전으로 활약하였다. 이후 1992-93 시즌 주장직에 임명되었고, 1993-94 시즌 팀이 20위까지 떨어지는등 위기상황 속에서 주장으로서 잔류경쟁에서 승리는데 공헌하였고, 다음 시즌인 1994-95 시즌 마이크 워커 감독이 최악의 모습을 보이며 또다시 강등권까지 떨어졌으나 조 로일 감독이 부임한 이후 반등에 성공하여 해당 시즌 FA컵 우승과 잔류에 성공한다. 이후 1996-97 시즌 조 로일 감독이 구단주 피터 존슨과의 마찰과 성적부진으로 인해 경질되자 선수겸 감독으로써 남은 시즌 에버튼을 지휘하였고 해당 시즌 또다시 잔류에 성공하게 된다. 이후 하워드 켄달[2], 월터 스미스 감독 시기까지 팀에서 활약하였고 2000년 1월 15일 토트넘과의 마지막 경기 이후 2001년 39세의 나이로 은퇴하게 된다

3. 감독 경력

2001-02 시즌 트란메어 로버스 FC 감독으로 부임한 왓슨은 EFL 리그 원 승격을 위해 고군분투 했으나 승격에 실패하자 한 시즌 만에 경질되게 된다.

4. 여담



[1] 당시 명칭은 밀크컵 [2] 3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