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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기재림 별 적용 그림 | |||
기본 | 1, 2차 | 3차 | 최종 |
프로필 | |
클래스 | 어새신 |
키 / 몸무게 | 171cm / 63kg |
성향 | 혼돈 악 |
성별 | 남성 |
클래스 적성 | 불명 |
1. 개요
Fate/Grand Order에 등장하는 어새신 클래스의 서번트. 성우는 오카모토 노부히코. 캐릭터 디자인과 일러스트는 시마우동. 상반신을 탈의하고 꽃을 비롯한 다양한 문신이 새겨진 남성.2. 스테이터스
패러미터 | |||||
근력 B | 내구 D | 민첩 A+ | 마력 D | 행운 B | 보구 D |
권법가, 어쌔신 클래스, 중국권법의 달인 등 여러 공통점을 가졌으며, 가장 많이 비교되는 이서문과 비교하면 내구가 1랭크 낮고, 민첩에 +랭크가 붙어 전체적으로 비등하다.
스테이터스 자체는 최상위라고 하기에는 여러모로 부족한 수준.
인게임 성능은 Fate/Grand Order/서번트/어새신/신주쿠의 어새신 참고.
2.1. 스킬
■ 클래스별 능력
기 척 차 단 |
|
랭크 | 상세불명. |
C |
■ 고유 능력
무뢰배 | 중국권법 | 첩보 | 천교성 | |
랭크 | A | EX | A | A+ |
2.2. 보구
십면매복 - 무영과 같이 ( |
|||
랭크 : A | 종류 : 대인보구 | 레인지 : 1~3 | 최대포착 : 1명 |
3. 특징
4. 작중 행적
4.1. 막간의 이야기 및 이벤트
신창 이서문의 막간의 이야기 마지막에 등장해 이서문과 대련을 한다. 전설 속의 권법사와 실존하는 창술사의 전투로, 쓰러트리면 스킬로 아군의 피가 전부 1이 되며 끝난다. 대등하게 싸우다가 이서문이 한방 먹일 때 역습으로 한 방 먹이며 끝난 듯.페그오 레이스 이벤트 2로 이벤트 스토리에선 처음으로 등장한다. 엘키두가 상대 그 자체로 변신하는 죄수를 언급하는데 그게 바로 이 사람. 여기에서는 괴인 무한면상이란 이름으로 등장한다.
땅을 파고 들어가 그가 수감된 독방에 들어간 레이서들 앞에 카밀라와 나이팅게일로 변신해 나타나 장난을 친다. 그러다가 원래대로 돌아와선 도와주겠다곤 하지만 몸 좀 풀어야겠다며 본모습으로 덤벼온다.[1] 그러나 상반신을 벗은데다 문신까지 한터라 어둠의 풍기위원장이 된 라이코의 눈에 걸려서 정좌를 하곤 설교를 듣고 만다.
이후 레이서들의 계획에 동참하게 되어 메이브로 변신해 부감옥장 케찰코아틀로 하여금 결계를 끄게 만들려고 하지만, 케찰코아틀이 죄수들이 도망가면 어쩌냐면서 정론으로 반박해오자 당황해한다. 그러나 이후 케찰이 어차피 감옥은 지상에만 있으니 지하의 결계만 끄자고 역제안을 해오고 어찌해서 지하의 결계를 제거하게 된다. 그러나 지하의 결계를 끄는 대신 자신의 부탁을 들어줘야겠다는 케찰의 의뢰를 들어주게 되는데...
이후 밝혀진 바에 따르면 케찰코아틀은 신주쿠의 어새신에게 자신의 모습으로 변신한 채 싸우고 죽는 것으로 흑막인 이슈타르를 속일 것을 의뢰했다. 어새신은 처음엔 어이없어했으나, 하나의 의뢰도 이루지 못하고 죽는 것보단 두 개의 의뢰를 이루고 죽는 것이 낫다며 흔쾌히 승락. 대신 보수로써 다음 기회가 있다면 케찰코아틀과 정면 승부를 하고 싶어했고 케찰도 이에 응했다. 케찰로 변신한 채 레이서들과 전투한 뒤, 케찰에게 뒤는 마음대로 하라며 다음 기회가 있다면 한 수 부탁한다고 말한 뒤 소멸. 케찰코아틀과의 거래를 통해 주인공 측 서번트들의 탈옥에 결정적인 도움을 주고, 이슈타르를 속여 케찰코아틀이 구갈안나를 잡는데 공헌하는 등 여러모로 활약을 했다.
페그오 할로윈 이벤트 3에선 시나리오 메인 서포터로 등장한다. 처음 겪는 할로윈 이벤트라서 바토리 노래의 악명을 모르는 건지 다른 서번트들이 레이시프트를 꺼릴 때 혼자 재밌겠다고 체이테 성으로 따라간다(...). 그리고 미쳐돌아가는 전개 속에서 유일한 정상인 & 청일점 포지션을 차지하고 꾸준히 츳코미를 거는 중.
4.2. 악성격절마경 신주쿠
신주쿠 특이점의 흑막인 환영마인동맹의 일원으로 등장한다. 기존에 신주쿠에 현계했던 주완의 하산을 죽이고[2] 그로 위장한 채로 후지마루 일행에게 접근해 한동안 같이 행동했으나, 이내 자신의 정체를 드러내고 진명을 밝힌다.[3]5. 진명
연청 중국 사대 기서 「수호전」, 양산박의 의적들을 그린 이야기 후반에 등장하는 무뢰한 중 하나이며, 아담하면서도 단정한 용모, 그리고 뛰어난 무술 실력이나 악기 연주 등에 뛰어나고, 주인인 노준의와 함께 양산박에 들어갔다. 당연하게도 그는 가상의 존재였으나, 중국 권법의 유파 중 하나인 연청권의 창시자로서 수호전에서 벗어난 곳에서도 그 이름이 널리 알려지게 된다. 물론, 창시자라는 것은 허위이지만, 권법의 창시자로서 이름 높은 무뢰한을 드높이는 것은 관록을 붙이려는 의미도 있었다.. |
수호전의 108성 중 한명이었던 연청. 실존인물이 아니라 가상의 인물이기에 영령이 될 수 없는 '환령'이였으나, 신주쿠의 아처의 수술로 환령 도플갱어와 융합해 서번트로 소환되었다. 꽤나 갑작스럽게 정체를 밝히기도 해서 굳이 진명을 가릴 필요가 있었냐고 어이없어하는 유저들도 있다(..)
이후의 행적과 캐릭터성에 관해서는 연청(Fate 시리즈) 참고.
[1]
이때 자신을 괴인 무한면상이라고 소개하는데 신주쿠의 아처가 자신과 비슷하다며 태클을 건다.
[2]
본인이 그에 대해 고독하게 싸웠다고 평한 걸로 봐서 후지마루 일행이 오기 전에 신주쿠에 깽판치던 흑막 무리와 싸우고 있었을 가능성이 높다.
[3]
6장에서 주완은 인간의 식사를 받아들이지 못하게 됐다며 술을 거절하지만, 신주쿠에서는 선뜻 음주에 참여해 미리 정체에 대한 힌트를 제시했다.
Fate/Grand Order에서 진명을 가린 서번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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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성격절마경 신주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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