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제국 황실 수장
大韓帝國 皇室首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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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문 | ||
건립일 | <colbgcolor=#fff,#1f2023> 1392년 8월 13일 | |
창립자 | 이성계 | |
現 가주 | 이원 | |
국가 |
조선 대한제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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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가 | 전주 이씨 | |
링크 | ||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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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392년부터 1910년까지 조선, 대한제국을 518년간 통치했던 왕조. 오얏꽃이 상징이다.현재 황사손(皇嗣孫)은 유네스코 인류뮤형유산으로 등제된 종묘제례를 비롯 사직대제, 환구대제, 조경단대제, 건훤릉대제의 초헌관으로 봉무하고 있다. 또한 세계유산에 등재된 조선왕릉의 제향 주최자이며 초헌관의 권한을 가지고 있다.
2. 역사
2.1. 조선 왕조(1392 - 1896)
자세한 내용은 조선/왕조 문서 참고하십시오.2.2. 대한제국 황실(1896 -1910)
자세한 내용은 대한제국/왕조 문서 참고하십시오.2.3. 일제강점기 왕공족(1910 - 1947)
자세한 내용은 왕공족 문서 참고하십시오.2.4. 해방 이후(1945 - )
1948년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된 이후 민주공화국 체제하에서 구 황실 일원의 입국이 금지되는 수모를 겪었다.사회적으로 황실의 존재가 금기시되다가, 박정희 정권당시 의민황태자 영친왕과 자행황태자비 이방자, 덕혜옹주 등이 귀국하여 황족으로서 낙선제에 머물게 되며 다시금 황실의 존재와 그 역할에 대한 조명을 받게 되었다. 현대에는 전통문화 유지, 복원 및 관광의 활성화, 한민족의 전통문화의 중심축으로서 대한제국황실의 역사적, 전통적 가치가 재조명되고 있다.
회은황세손 이구(李玖)의 뒤를 이은 5대째 대한제국 황실 수장이 누구인가에 대해서는 3개의 민간단체가 서로 다른 주장을 펼치고 있다. 사단법인 전주이씨 대동종약원이 지명한 이원(1962), 전주시의 지원을 받고 있는 사단법인 황실문화재단의 이석이 각각 황실의 수장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대한제국 황실은 경술국치로 인해 사라져 더 이상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황실 수장의 문제를 결정지을 만한 권위나 법적 권한을 지닌 기관은 현재로서는 없다고 볼 수 있는 만큼 각 민간단체들의 황실 정통성 논쟁은 해결의 기미가 보이지 않는 상황이다.
3. 역대 황실 수장
의민황태자 이전의 황실 수장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대한제국/황실 문서 참고하십시오.<rowcolor=#000> 대수 | 호칭 | 이름 | 재위 기간 | 묘소 | 초상 |
3대 |
의민황태자 영왕 (懿愍皇太子 英王) |
이은 (李垠) |
1926년 4월 27일 ~ 1970년 5월 1일 |
영원 (英園) |
|
4대 |
회은황세손 (懷隱皇世孫) |
이구 (李玖) |
1970년 5월 1일 ~ 2005년 7월 16일 |
회인원 (懷仁園)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