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운동회 (1997~1998) バトルアスリーテス大運動会 |
|||
|
|||
{{{#ff0000,#ff0000 {{{#!wiki style="margin: 0px -11px" {{{#!folding 작품 정보 ▼ |
원안 | 하야시 히로키 | |
감수 | |||
감독 | 오자와 카즈히로(小沢一浩) | ||
구성 | 쿠라타 히데유키 | ||
캐릭터 디자인 | 마키노 류이치(牧野竜一) | ||
컨셉추얼 디자인 | 진구지 노리유키(神宮司訓之) | ||
디자인 웍스 | 와타나베 코지(渡辺浩二) | ||
미술 감독 | 와키 타케시(脇 威志) | ||
촬영 감독 | 스즈키 히데오(鈴木秀男) | ||
음향 감독 | 혼다 야스노리(本田保則) | ||
음악 | 핫토리 타카유키 | ||
기획 협력 | |||
애니메이션 제작 | AIC | ||
제작 |
파이오니아 LDC TV 도쿄 위브(ウィーヴ) |
||
발매 기간 | 1997. 05. 25. ~ 1998. 06. 25. | ||
방송국 | 투니버스, 퀴니 | ||
편당 러닝타임 | 30분 | ||
화수 | 6화 | ||
국내 심의 등급 | 15세 이상 시청가 |
[clearfix]
1. 개요
일본의 미디어 믹스 대운동회를 원작으로 하는 OVA 작품.스토리상으로 육성 시뮬레이션 게임과 이어지는, TVA판의 평행우주. 칸자키 아카리가 대학위성에 입학하고 난 뒤의 이야기를 다루었는데, 캐릭터 설정이 TV판과 상당히 달라 TV판으로만 대운동회를 접한 사람이라면 놀랄 내용이 많다. 전 6화로 발매되었다. 각본은 쿠라타 히데유키. TVA에 비해 인지도는 적지만 OVA인 만큼 작화는 좋은 편이며 주인공 일행에 집중된 시나리오 구성으로 이야기 전개가 더 간결하고 재미에 충실한 편이다. 다만 육체미 있어 보이는 TV판 작화와 달리 훗날의 배틀 애슬리테스 대운동회 ReSTART!와 비슷하게 가녀린 미소녀 스타일의 작화이며, 미려는 하나 오히려 중요한 경기장면의 연출과 박력이 TV판보다 떨어지는 모습도 보인다.
참고로 만화책판도 OVA의 스토리와 동일하다.
2. 주제가
- 한국판 엔딩 테마 너를 알고부터
- 작사/작곡: 이창희
- 노래: 양정화, 이현진
3. 회차 목록
- 전화 각본: 쿠라타 히데유키
<rowcolor=#ff0000,#ff0000> 회차 | 제목 | 콘티 | 연출 | 작화감독 | 발매일 |
MISSION-1 |
CHRONICLE BEGINNING 「年代記の始まり」 연대기의 시작 |
오자와 카즈히로 (小沢一浩) |
오치 신지 | 1997.05.25. | |
MISSION-2 |
Oath Entrant 誓いの新入生 맹세의 신입생 |
야타가이 켄이치 (八谷賢一) |
쿠보 마사히코 (久保まさひこ) |
1997.07.25. | |
MISSION-3 |
Screaming Advance 驚きの進歩 경악의 진보 |
토야마 큐이치 (外山九一) |
사이 후미히데 | 1997.10.25. | |
MISSION-4 |
Match Unexpected 思いがけない好敵手 뜻밖의 호적수 |
야타가이 켄이치 | 오치 신지 | 1997.12.21. | |
MISSION-5 |
Objective Tension 目標への努力 목표를 위한 노력 |
오자와 카즈히로 | 호시카와 타카후미 |
오치 신지 호리이 쿠미 (堀井久美) 사이 후미히데 카키타 히데키 |
1998.03.21. |
MISSION-6 |
Stage Yonder 舞台の向こうに… 무대의 저 너머에… |
오자와 카즈히로 |
오치 신지 이와타 유키오 (岩田幸大) 오오와다 나오유키 (大和田直之) |
1998.06.25. |
4. 국내 방영
국내에서는 투니버스에서 1998년에 15세 관람 등급으로 심야 프로그램으로 방영했는데, TVA판과 다르게 제목을 대운동회라고 짧게 줄였다. 첫 방영 이후로도 4차 일본 대중문화 개방으로 인한 프로그램 대개편 이전까지 방영하였으며 같은 계열사인 퀴니에서도 새벽시간대에 여러 차례 방영되었다. 우리말 연출은 신동식. SBS에서 방영한 TV판과는 성우진이 다르다. VCD로 출시되었고 우리말 더빙이 수록된 DVD도 정발되었으나, 존재를 아는 사람은 드물다. 본방 당시 번역은 윤희선, 연출은 무디 신동식 PD였다.
투니버스 방영 당시 접근성이 동떨어진 심야에만 편성했었는데 두 여주인공의 백합 키스씬을 필두로 한 작품 전반적인 분위기 때문에 심의위원회에서 환상게임과 함께 이 작품을 굉장히 싫어했다고 한다. 특히 마지막회의 장면은 동성애를 연상시키지 않냐며 태클을 걸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