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문서: Dying Light/스토리 퀘스트
등장인물 | 지역 |
스토리 (사이드 퀘스트) |
적 | 발매 전 정보 |
일지 | 제작 | 스킬 | 무기 | 장비 |
순례자 전초기지 | 챕터 |
DLC (블러디 타이) |
이벤트 | 전설 레벨 |
현상금 | 업데이트 | 컨텐츠 | 도전 과제 | 평가 |
1. 퀘스트
1.1. 스토리 퀘스트
1.1.1. 순례자의 길
엉망이 된 고속도로에서 감염자들을 피해 달아나던 중 순례자 동료를 만나게 되었다.
- 보상
- 전투 포인트 :1000
- 파쿠르 포인트: 1000
- 목표
-
목표를 향해 오른다.
스파이크는 날 만나서 기뻐보였다. 내게 보여주고 싶은 게 있는 모양이다. -
스파이크를 따라간다.
걷던 중에 우연히 벌집을 발견했다. 근처에는 캐모마일도 있을 것 같다. 이걸 보고도 그냥 지나칠 수는 없지/ -
꿀과 캐모마일을 모은다.
꿀과 캐모마일을 모았다. 나는 이것들을 어떻게 유용하게 쓰는지 알고 있다. - 스파이크에게 돌아간다.
- 꿀
-
캐모마일
재료를 다 모았으니 의료물품을 만들어야겠다. -
의료물품을 만든다.
나는 직접 의료물품을 만들었다. -
스파이크를 따라간다.
스파이크는 날 버려진 건물로 데려갔다. 이제 이곳을 샅샅이 살펴볼 시간이다. -
집안을 조사한다.
집은 약탈당하지 않았는지 상당히 온전한 상태였다. -
정원을 살펴본다.
우리는 정원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람들을 발견했다. 모든 사람들이 언제 감염자로 변할지 모를 상황을 받아들인 것은 아니다. 몇몇 사람들은 자신의 방식대로 삶을 마무리 짓는 것을 선택한 것이다. -
테라스에서 스파이크와 합류한다.
스파이크가 왈츠의 소재에 대해 아는 사람을 찾아냈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 나는 근처 언덕에서 140.200MHZ 주파수를 통해 그 사람과 연락할 수 있게 되었다. -
안테나가 있는 곳으로 간다.
안테나가 있는 곳에 도착했지만 시간이 너무 늦었다. 오늘밤을 안전히 지낼 곳으로 가야한다. -
안전하게 잘 수 있는 장소를 찾는다.
밤을 보낼 수 있는 장소를 찾았다. -
안전하게 잘 수 있는 장소를 찾는다.
밤을 보낼 곳을 찾았지만 발전기를 가동시키기 전까지는 안전하지 않을 것 같다. - 건물의 전력을 복구한다
-
감염자가 있는 구역을 정리한다.
발전기를 켰다. 이제 눈을 좀 붙일 수 있겠군... 안전하게 -
아침까지 기다린다.
나는 무사히 밤을 보냈다. 나는 스파이크가 말한, 내 여동생 미아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고 있다고 주장하는 접선자와 교신했다... 그는 지하철 터널 입구에서 직접 만나자고 제안해왔다. -
지하철 터널에서 접선자와 만난다.
젠장... 그 오랜 세월 동안물리지 않았는데... 마침내 나도 감염되고 말았다. 스파이크가 말한 수수께끼의 접선자가 내 목숨을 구했지만... 그 후, 사라지고 말았다. -
스파이크가 말한 접선자를 찾는다.
복면을 쓴 자들이 접선자를 협박하며 "열쇠"를 내놓으라고 했다. 그들은 그것을 숨기고 있다고 확신하는 모양이다. -
복면을 쓴 폭력배들을 처치한다.
그자들은 자신이 순례자와 마주하고 있다는 것을 알지 못했다. 그리고 나는 내 실력을 유감없이 보여줬다. 그런데 대체 그자들은 누구였을까?! -
접선자를 확인한다.
스파이크가 말한 접선자는 심한 부상을 입게 되자, 내게 "GRE 액세스 키"라고 불리는 물건을 건네주면서 피쉬아이라는 곳에 가서 라완이라는 사람을 찾으면 미아의 행방을 알아내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 그리고 왈츠는 빌레도르에 있다고 말했다. -
폭력배들을 처치한다.
이 터널에는 앞서 처리했던 자들만 있는 게 아니다. 그 자들은 처리했지만 앞으로 어떤 위기가 달칠지 걱정되기 시작했다. -
접선자와 함께 탈출한다.
그 남자는 왈츠가 GRE 키를 손에 넣어서는 안 된다고 했다. 그 후 왈츠와 그의 부하들의 주의를 분산시키기 위해 자신을 희생하며 내가 탈출할 수 있게 해 주었다. -
왈츠와 그의 부하들에게서 달아난다.
왈츠와 그 부하들에게서 벗어났다. -
빌레도르로 이동하세요.
미아에 대한 실마리를 찾으려면 피쉬 아이와 라완을 찾아야 한다.
1.1.2. 강해지는 길
이 도시에서 살아남으려면 바이오 마커가 필요하다. 내 감염 상태를 보여주는기기인데. 날 죽이려는 사람들로부터 구해준 남자, 하콘은 바이오 마커를 어디에서 찾으면 되는지 알고 있었다.
- 보상
- 전투 포인트 :1000
- 파쿠르 포인트: 250
- 케모마일: 10개
- 꿀: 5개
- 목표
-
하콘을 따라간다.
하콘은 내가 쇠약해졌다고 했다. 내 힘을 되찾으려면 "억제제"라는 물건이 필요하다고 하는데. 아직 그의 은신처에 있었을 당시 처음으로 내게 주사했던 약을 말하는 건가. 그게 없으면 살아남지 못했을거라고 하는데. -
옥상에서 노획물을 수색한다.
이동하는 중 하콘이 귀중한 물건이 들어있는 상자를 보여주었다. 도시 안 여러장소에서 이런 상자들을 찾아낼 수 있는 것 같다. 하지만 지금은 보물이 아니라 바이오 마커가 필요하지. -
하콘을 따라간다.
이 도시의 법 집행기관인 피스키퍼가 감염자에게 쫓기는 한 여자를 구해내는 장면을 보았다. 하지만 저런 모습에도 불구하고 하콘은 주민들과 피스키퍼는 사이가 좋지 않다고 한다. 조심하는 게 좋을 거라고 하는데. 잠시 뒤, 우리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상자를 발견했다. -
투하물을 수색한다.
약탈꾼들이 이미 상자를 뒤진 것 같다. 하지만 GRE 키를 사용해서 상자 안에 숨겨진 공간을 열 수 있었다. 숨겨진 공간에서 전자기기를 찾았다. 하콘 말로는 바이오 마커와 교환할 수 있을 거라는데... 먹이를 찾으러 나온 감염자를 피해 살아남는다면 말이지만. -
안전지대로 들어간다.
GRE 상자를조사하면서 하콘에게 열쇠를 어디서 얻었는지 이야기 하지 않았다. 하지만 당시에는 아무래도 좋은 이야기였다. 감염자를 피해 미친듯이 달려가야 했기 때문에. 안전지대로들어서자 사람들은 우리를 들여보내려고 하지 않았다. 그 빌어먹을 바이오 마커가 없다는 이유 하나 때문에. 운이 좋게도 하콘이 차선책을 마련했다. -
하콘을 따라간다.
하콘은 킬리안이라는 사람의 집으로 갈 수 있다면 바이럴에게서 벗어날 수 있을 거라 말했다. 다만 킬리안이 집에 없었을 뿐.... 아니면 우릴 들여보내길 거부한 건가. 돌연, 잠긴 문과 비이럴 무리 사이에 끼여버린 신세가 되었다. 우리가 살거나 바이럴에게 잡아먹히느냐의 순간이다. -
바이럴을 처치한다.
바이럴을 하나하나씩 처리했지만 놈들은 계속 몰려왔다. 겨우 한숨을 돌려도 하콘과 나 역시 새로 바이럴이 몰려오기까지 시간 문제일 뿐이라는 걸 알고 있었다. 아침이 될 때까지 살아남으려면 피난처가 필요해. -
하콘을 도와준다.
킬리안이 마침내 안으로 들여보내 주었다. 그가 바로 하콘이 바이오마커를 구입하고자 하는 남자였다. 다만 킬리안에게도 마커는 없었다. 그렇게 주장할 뿐이거나. 더군다나 킬리안과 하콘의 사이는 썩 좋아보이지도 않았고. 다행히 하콘은 바이오 마커를 구할 수 있는 또 다른 방법을 알고 있었다. 병원으로 가야한다는데.... 하지만 먼저 눈 좀 붙여야 겠어. - 자러간다!
1.1.3. 역병의 표식
하콘은 근처 병원에서 바이오 마커를 찾을 수 있을 거라 말했다. 위험한 일이 될 거야. 정말로 하콘을 믿어도 되는 건가?
- 보상
- 전투 포인트 :250
- 파쿠르 포인트: 1000
- 쌍안경
- 빌훅(희귀 한손 마체테)
- 투척용 나이프
- 억제제 팩
- 고철 5개
- 천조각
- 목표
-
병원에서 하콘을 만난다.
한밤중에 병원에 도착했다. 거기서 건물 내부를 안내해줄 하콘을 만났다. - 쓰레기통에서 락픽 제작용 부품을 찾는다
- 락픽을 제작한다.
-
문을 연다.
하콘은 내가 잠긴 문을 열지 못할 거라고 생각한 모양인데, 락픽을 만들어서 따는 모습을 보여줬지. 이걸로 수색을 계속할 수 있을거다. - 병원 안쪽으로 들어간다.
-
하콘을 따라간다.
하콘의 안내에 따라 병원을 가로질러 나아갔다. -
흰색 뚜껑의 녹색 GRE 상자를 찾는다.
낡고 고장난 엘리베이터를 타는 건 좋은 생각이 아니었다. 죽지는 않았지만, 돌아가는 길이 막혀버렸다. 하콘의 권유에 따라 억제제를 찾아 나섰다. 억제제를 사용하면 힘이 돌아와 엘리베이터 샤프트를 타고 여기서 벗어날 수 있을 테니까. -
억제제를 사용한다.
억제제를 찾았다. 억제제를 주사하자 즉시 힘이 돌아오는 게 느껴졌다. 다시 엘리베이터 샤프트로 돌아갔다. - 엘리베이터 샤프트로 돌아간다.
-
하콘과 합류한다.
엘리베이터 샤프트를 타고 올라갈 수 있었다. 위로 올라가니 하콘이 바이오 마커를 들고 기다리고 있었다. 바이오 마커를 착용하자 마커에서 커다란 경고음이 울려 퍼졌다. 이건 변이하기 직전이라는 경고음이야! 즉시 태양 아래로 들어가야만 해! -
밖으로 달려 나가 태양 아래로!
해냈다. 죽지 않았어.... 그리고 마커를 획득했다. 이제 피쉬아이로 갈 수 있을거다. 불행하게도 피스키퍼가 센트럴 루프로 갈 수 있는 유일한 길을 차단했다. 하지만 하콘은 늘 그렇듯 계획을 내놓았지. 하콘은 미아를 찾고 난 후 도시를 탈출하는 것을 도와준다면 센트럴 루프로 데려가 주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바닷가에서 사는 삶을 꿈꾸고 있다. -
하콘과 대화한다.
하콘은 계획을 실행하기 위해 시간을 필요로 한다. 한편, 하콘은 내게 쌍안경을 주고(아주 유용하네 이거!) 이 지역을 둘러볼 것을 제안했다. - 쌍안경을 사용하여 풍차에 표식을 남긴다.
- 쌍안경을 사용하여 교회를 마킹한다.
대강 이 퀘스트까지가 튜토리얼에 가깝고 이 다음 챕터부터 마을에 가게 되면서 자유도가 좀 생기고 본격적인 스토리가 시작된다. 여기 챕터까지는 좀 루즈하게 느껴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