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전기 C21의 지역 | |||
포인 | 게르니아 | 갈드 | 데고 |
베네브 | 다스드 | 네라 | 가스타 |
갓웨이 | 게르니아 지하 | 헤븐즈 게이트 | 셔오크 |
벌처딥 벌처 | 푸셔 | 아르모스 | 기가스 |
붕괴의 행성 포인 | 캇파의 행성 게르니아 | 밀림의 게르니아 지하 | 기억 조작의 헤븐즈 타워 |
모래눈의 행성 데고 | 아크릴 결전 지점 |
1. 개요
강철전기 C21에서 등장하는 행성.금속으로 만들어진 유적의 분위기가 강하다. 전체적으로 건물의 잔해와 오염된 바다가 넘쳐나며, 등장하는 몬스터 로봇들도 대부분 반파된 상태에서 멀쩡히 움직이거나, 어떤 이유 때문에 버려졌는데도 멀쩡히 움직이는 그런 몬스터 로봇들만 있다. 그냥 언데드 로봇들이라고 생각하면 편하다.
하지만, 강철전기 C21라는 게임 자체가 초월적인 과학력을 가지고 있는 로봇만의 세계관이라서 공포와는 거리가 멀다.
몬스터 로봇들의 약점은 대부분 빔 속성과 전기 속성이지만, 예외적으로 화염 속성이 약점인 몬스터 로봇들도 있다.
1.1. 맵 일람
- 주요 도시 : 아플 시티, 드코몰 기지, 리메이라 타운
- 우주항 : 타리야 우주항
- 필드: 쟌블 평원, 베이브 계곡, 아플 평원, 이오타드 산맥, 란타지스트 호수, 쟛크 공원, 이지 언덕, 덴사콘 산길, 라메지 분지, 리크네임드 광산터, 크로마이 연봉, 크로마이 갱도, 토소프 산, 레테노 항공기지터,
- 던전: 케이옴 유적
1.2. 일반 몬스터 일람
- 마젤린 : 날아다니며 자신의 아래에 있는 적군에게 일렉건을 발사하는 해파리 몬스터 로봇. 쓰러뜨리면 일정 확률로 마젤린 LG 파츠를 드랍한다.
- 메카 워커 : 걸어다니며 빔 라이플로 공격해오는 몬스터 로봇.
- 메카 플라이어 : 날아다니며 빔 건으로 공격해오는 몬스터 로봇.
- 이 캐논 : 바주카로 공격해오는 대포 몬스터 로봇.
- 알 캐논 : 2연장 머신건으로 공격해오는 기관포 몬스터 로봇.
- 다스다 S : 서바이벌 나이프로 공격해오는 소형 몬스터 로봇.
- 다스다 M : 라이플과 핸드 액스로 공격해오는 중형 몬스터 로봇.
- 다스다 L : 몸통 박치기로 공격해오는 대형 몬스터 로봇. BD가 터치다우너의 BD라서 의외로 위협적이니 주의.
- 다스보머 : 2연장 빔 라이플과 폭탄으로 공격해오는 폭격기 몬스터 로봇. 마하나이트의 파츠, 젯츠의 파츠, 헬링걸Mk-2의 파츠를 섞은 듯 하다. 물리치면 일정 확률로 마하나이트의 BD4 파츠를 드랍하는데... 드랍률이 절망적이다.
- 메탈 스콧피 : 갈드에서 나타났던 스콧피의 강화판.
- 그레이 부택 : 프로텍트 건과 둠 슬레이어로 공격해오는 돼지 몬스터 로봇. 지금까지 거의 대부분 행성에서 등장했던 부택 시리즈의 강화판이다.
- 이블 박스 : 위에서 설명한 믹크미의 강화판. 버너로 천사군 로봇을 공격해온다. 격퇴하면 일정 확률로 믹크미 BD와 믹크미 LG 파츠를 드랍한다.
- 판도라쟈 : 위에서 설명한 이블 박스의 강화판. 블래스터로 천사군 로봇을 공격해온다. 모티브는 판도라의 상자로 추측.
- 미사일형 보미 : 자폭하는 몬스터 로봇 1. 자폭에 휘말리면 8000에 가까운 대미지를 입는다.
- 수류탄형 보미 : 자폭하는 몬스터 로봇 2. 자폭에 휘말리면 10000에 가까운 대미지를 입는다.
- 에어레이더 : 항목 참고.
- 마티플솔 : 항목 참고.
1.3. 엘리트 몬스터 일람
- 다스디코어
- 다스드로이
- 다스다우로스
- 다스드래곤 : 블랙 드래곤을 연상시키는 엘리트 몬스터 로봇. 머리 파츠의 입에서 연사하는 화염 속성의 그레네이드는 매우 위협적이다. 한번 맞기 시작하면 빠져나오기 쉽지않다. 물리치면 피자리번의 HD2 파츠를 드랍하는데... 드랍률이 절망적일 정도로 매우 낮다.[1]
1.4. 보스 몬스터 일람
- 다스디롬 : 케이옴 유적에서 등장하는 메인 보스 몬스터 로봇.
- 고우텐 : 케이옴 유적에서 등장하는 히든 보스 몬스터 로봇. 코즈믹 브레이크의 붉은 달밤의 결투에서 등장했었던 그 고우텐 맞다. 클리어 후 보물 상자를 통해 일정 확률로 고우텐의 파츠를 획득할 수 있다.
[1]
한가지 더 암울한 점은 이 것이 현재 피자리번의 HD2 파츠를 획득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