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cc0030><colcolor=#ffffff> |
|
이름 |
다리야 로마노브나 우사초바 Дарья Романовна Усачёва Darya Romanovna Usachyova[1] |
국적 |
[[러시아| ]][[틀:국기| ]][[틀:국기| ]] |
출생 | 2006년 5월 22일 ([age(2006-05-22)]세) |
하바롭스크 | |
신체 | 160cm |
종목 | 피겨 스케이팅 |
은퇴 | 2023년 9월 7일 |
가족 |
아버지 로만 우사초프 어머니 타냐 우사초바 언니 안나 우사초바 |
링크 |
[clearfix]
1. 개요
러시아의 前 피겨 스케이팅 선수이다.2. 선수 경력
2.1. 2019-20 시즌
2019 JGP 라트비아 | 2019 JGP 크로아티아 |
2019-20 JGP 파이널 | 2020 주니어 세계선수권 |
2020 주니어 세계선수권에서는 쇼트에서 트리플 플립에서 어텐션, 연결 트리플 토룹에 언더 판정을 받아 68.45점을 받았다. 프리에서는 트리플 플립에 어텐션 판정을 받은 것 외에는 나머지 요소를 클린하며 139.29점을 받아 개인 기록을 경신했다. 총점 역시 개인 기록을 경신하며 207.74점으로 은메달을 획득했다.
2.2. 2020-21 시즌
코로나로 인한 늦은 시즌 개막으로 8월 18일과 8월 19일에 열린 러시아 주니어 테스트 스케이트에서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그러나 점프 요소에서 많은 실수를 범하며 아직 완성도가 완전하지 않은 모습을 보였다.국내대회인 러시안 컵 2차 대회에 시니어 부문으로 출전했다. 쇼트에서 클린하며 보너스 점수 3점[2]을 포함하여 80.39점을 받았다. 프리에서도 플라잉 카멜 스핀에서 레벨 3을 받았으나 보너스 점수 2점을 포함하여 152.81점을 받았고, 총점 233.20점으로 최종 3위를 기록했다. 테스트 스케이트 때에 비하여 컨디션이 많이 올라온 모습을 보여주었다.
2주 뒤에 열린 러시안 컵 3차 대회에 시니어 부문으로 출전하여, 쇼트에서 트리플 러츠에 어텐션 판정을 받았지만 스핀 2개에서 보너스 점수 2점을 받아 78.41점을 기록했다. 프리에서는 2번의 트리플 러츠에서 어텐션 판정을 받고, 트리플 플립-트리플 토룹 컴비네이션 점프에서는 연결 트리플 토룹에 언더 판정을 받아 넘어졌다. 그래도 스핀 2개에서 받은 보너스 점수 2점을 포함하여 146.78점을 받았고 총점 225.19점으로 최종 2위를 기록했다.
2021 러시아선수권에 출전하여 쇼트에서 클린 경기를 펼치면서 76.72점을 받아 3위를 기록했다. 프리에선 모든 요소를 성공하며 153.84점을 받았고, 총점 230.56점으로 최종 4위를 기록했다. 자국 내 이벤트성 대회인 2021 채널 1 트로피에서도 쇼트와 프리를 올클린하며 235.88점으로 개인 4위, 팀 1위를 기록했다. 2021 러시안 컵 파이널에도 출전하여 쇼트에서 클린하며 79.12점을 받았으나, 프리에서는 후반 3연속 컴비네이션 점프의 트리플 살코에서 손을 짚으면서 150.59점을 받았다. 총점 229.71점으로 최종 3위를 차지했다.
2.3. 2021-22 시즌
러시아 테스트 스케이트에서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쇼트는 클린했지만, 프리에서는 후반 트리플 러츠를 단독으로 처리하고 트리플 플립에서 넘어져 연결 점프를 붙이지 못했다.2021 스케이트 아메리카 |
2.4. 2022-23 시즌
부상의 여파로 인해 국내대회에 출전하지 못한 채 러시아 국내에서 아이스 쇼 위주로 활동했다. 이후 2023년 3월 인터뷰에서 아이스 댄스로 전향하겠다고 밝혔다. 이후에도 점프 연습을 하는 모습이 종종 목격되었으나 9월 7일 기사를 통해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3. 기술 및 평가
2A | LSp4 |
4. ISU 공인 최고점수
<colbgcolor=#cc0030><colcolor=#ffffff> ISU 공인 최고점수 | |
쇼트 | 76.71( 2021 스케이트 아메리카) |
프리 | 140.60( 2021 스케이트 아메리카) |
총점 | 217.31( 2021 스케이트 아메리카) |
5. 커리어
주니어 세계선수권 | ||
은메달 | 2020 탈린 | 여자 싱글 |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 ||
동메달 | 2019-20 토리노 | 여자 싱글 |
국제대회:시니어 | |||||
대회 | 18–19 | 19–20 | 20–21 | 21–22 | 22–23 |
GP NHK 트로피 | WD | ||||
GP 스케이트 아메리카 | 2nd | ||||
국제대회:주니어 | |||||
주니어 세계선수권 | 2nd | ||||
JGP 파이널 | 3rd | ||||
JGP 크로아티아 | 2nd | ||||
JGP 라트비아 | 2nd | ||||
데니스 텐 메모리얼 챌린지 | 1st J | ||||
국내대회 | |||||
러시아선수권 | 4th | WD | |||
러시아 주니어선수권 | 10th | 3rd | |||
러시안 컵 파이널 | 3rd | ||||
러시안 컵 6차 | WD | ||||
러시안 컵 3차 | 1st J | 2nd | WD | ||
러시안 컵 2차 | 1st J | 3rd | |||
러시안 컵 1차 | 2nd J | ||||
단체전 | |||||
채널 1 트로피 |
1st T 4th P |
||||
GP=그랑프리, JGP=주니어 그랑프리, T=팀 결과, P=개인 결과, WD=기권, J=주니어 |
[1]
러시아어 키릴문자 ‘ё’는 영어로 옮길 때 ‘yo’로 옮겨야 하는데 많은 러시아인들이 ‘e’로 옮기곤 한다. 비슷한 예로
알레나 코스토르나야가 있다.
[2]
보너스 점수는 러시안 컵 시리즈에만 있는 규정으로, 주니어 여자 싱글 기준 쿼드러플 점프 수행 시 +2점, 트리플 악셀 점프 수행 시 +2점, 최고 레벨 스핀을 수행하며 가산점이 평균 4점 이상일 때 +1점을 얻는다.
[3]
처음에는 고관절 골절로 알려졌으나, 후에 정밀 검사를 한 결과 고관절 인대 파열로 정정되었다.
[4]
주니어 데뷔 시즌에도 국제대회인 데니스 텐 메모리얼에서 러츠에 엣지콜을 받았고, 주니어 세계선수권에서는 플립에 엣지콜을 받았다. 국내대회만 출전했던 주니어 2년차 시즌에도 역시 러시안 컵 시리즈에서 러츠에 엣지콜을 받은 적이 있다. 이후 시니어 데뷔 경기에서도 러츠에 엣지콜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