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자 카무이

어덜트 스윔 제작 애니메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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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자 카무이 (2024) NINJA KAMUI
{{{#fff {{{#!wiki style="margin: 0px -11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작품 정보 ▼ {{{#!wiki style="margin: -5px 0px -11px"		장르	액션, 복수
원작	박성후
감독
부감독	미우라 유이(三浦 唯)
시리즈 구성	무라코시 시게루
캐릭터 원안	오카자키 타케시
캐릭터 디자인	코이소 사야카(小磯沙矢香)
프롭 디자인	노자와 켄타(野澤健太) 이타이 히로키 사노 타카유키(佐野誉幸)
미술 감독	얀 르 갈(ルガル・ヤン)
색채 설계	쿠츠나 아미(忽那亜美)
3D CG 감독	신재훈(申在勲)
촬영 감독	이주미(李周美)
편집	야나기 케이스케(柳 圭介)
음향 감독	후지타 아키코
음악	R・O・N
이그제큐티브 프로듀서	JASON DEMARCO
프로듀서	Joseph Chou
애니메이션 프로듀서	쿠보 토오루(久保 亨)
애니메이션 제작	E&H PRODUCTION
제작	E&H PRODUCTION Sola Entertainment[1] Williams Street
방영 기간	2024. 02. 11. ~ 2024. 05. 05. 2024. 07. 02. ~ 2024. 09. 17.
방송국	어덜트 스윔( 투나미) (일) 00:00영어 더빙 (일) 03:00영어 자막(일본어 오디오) 도쿄 MX / (화) 00:00 미정
편당 러닝타임	24분
화수	13화
시청 등급	TV-MA-V (Violence, Profanity)
관련 사이트	|

1. 개요

2. 공개 정보

2.1. PV

2.2. 키 비주얼

티저 비주얼

3. 줄거리

4. 등장인물

• 히간 / 조 로건 - 성우: 츠다 켄지로[3] / 게이브리얼 리고호
  본작의 주인공. 전직 닌자였으며 현재는 은퇴하고 조 로건이라는 이름으로 아내 사라, 아들 카일과 함께 행복한 삶을 살아가고 있었다. 그러나 조직을 배신한 조를 노린 암살자들에게 가족을 잃었으며, 자기까지 처리하러 온 암살자들을 역으로 제압 및 살해한다. 이후 자신의 추억이 깃든 집을 불태운 뒤 조직에게 복수심을 불태우는 복수귀로 변모한다. 닌자로서 능력도 능력이지만 신체능력이 엄청난데 자신을 공격하려던 경찰을 직접적으로 치지 않았음에도 풀스윙으로 생긴 바람으로 날려버릴 정도이며 이름과 함께 전수받은 오의는 죽음조차 극복해낸다고 여겨졌다.
  
  
  고요한 호수가 반짝이는 아침 햇살에 잔물결 하나 찾을 수 없다
  
  
  그러나 그의 오의에는 죽은 자를 되살려내는 기능은 존재하지 않았다. 그의 오의는 『평온』. 눈을 감고 오감을 극한까지 끌어올리는 것이었다. 자이와의 마지막 전투에서 사용하였다.
  
  그 외에도 두각환멸의 비술이라 하여 오른손 손목 안쪽에 박아넣어둔 바늘을 뽑아내어 반대쪽 팔에 쑤셔박는 것으로 신체능력을 몇 배나 끌어올릴 수 있는 기술 또한 가지고 있다. 이 때 바늘을 박아넣은 팔은 그 직후 엄청난 속도로 경련하며 날뛰는데 마치 팔에 자아가 있는 것처럼 날뛰는 모습이 꽤나 섬뜩하다. 이 비술은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의 동귀어진을 위한 마지막수단에 가까우며 사용한 후 바늘을 꽂아넣었던 팔은 피멍으로 보이는 상처들로 뒤덮히고 이 상태를 보던 의사도 한번 더 두각환멸의 비술을 사용하면 죽을거라고 경고할만큼 위험한 수단이다.
  
  위장신분인 로건일 때의 생김새는 녹색과 황색이 은은하게 섞인 눈동자와 칙칙한 노란색의 5:5가르마 머리, 턱수염이 콧수염, 구레나룻과 이어질 정도로 덥수룩한 서양인의 외모를 하고 있다. 본 모습인 히간일 때는 붉은색 눈과 푸른색이 살짝 감도는 흑색의 산발머리, 수염은 없으나 구레나룻이 꽤나 길고 넓게 덮혀있다.
  
  술을 한 입도 못 마실 정도의 알쓰. 과거 마을의 시노비였을 시절에 마리, 자이와 함께 실력을 인정받아 이름과 오의를 각각 전수 받고 이 후 방에 셋이 모여 「서로 목숨을 걸고 해야 할 일을 한다」는 맹약을 맺으며 술잔을 기울이는데 히간 혼자만 한 입 홀짝이곤 끊임없이 기침을 하며 정신을 못차렸다. 꽤나 시간이 흐른 현재 시점에도 힙 플라스크에 술 대신 에너지 드링크를 넣어다니는 모습을 보아 그 기질은 여전한 것으로 보여진다.
  
  차량에 대한 애정과 관심이 많다. 첫 등장 당시에도 바이크를 직접 수리하고 손보는 모습을 보였고 이 후 협력자인 엠마의 차량을 보며 어느 차종인지 어떤 역사를 가졌는지 무슨 특징을 지녔는지를 술술술 읊으며 차덕후임을 여실히 보여주었다.
  
  마지막엔 모든 사태의 주범인 두령 야마지를 죽이는 것으로 닌자의 존재를 어둠속에 묻어버린다. 모든 것이 끝난 후에는 닌자와 관련된 모든 물건을 물에 던져버리고 바이크 여행을 떠난다.
  
  1차 PV 공개 당시 수염이 있는 서양인으로 나왔지만 신분 위장용 홀로그램 마스크이며 실제 얼굴은 2차 PV에 나오는 동양인이다.

• 사라 로건 - 성우: 히노 유리카 / 섀니 무어
  조의 아내. 행복한 삶을 이어가고 있었으나 닌자 조직의 암살자들에게 살해당한다. 진짜 정체는 닌자 마리. 그녀가 마리라는 이름과 함께 전수 받은 오의는 상대를 가사상태에 빠뜨리는 기술. 작중 등장했던 오의들 중 가장 특이하다. 그도 그럴것이 오의 중 유일하게 마리의 것만 이름이 등장하지 않는다. 동시에 다른 오의들이 발동 시에 특정한 문구를 읊는 것에 비해 그녀의 오의는 그것도 없다. 그러면서 오의의 원리가 밝혀져있는 점 또한 유일하다. 그 원리는, 특별한 경락을 찔러 세포의 움직임을 멈추는 것으로 일시적인 가사상태에 빠지게 만드는 것이다.
  
  그녀는 자신이 히간과 마을을 떠나 탈주닌자가 되면 반드시 자신들을 죽이러 마을에서 사람을 보낼 것이라는 걸 알고 있었고, 그 때 최후의 수단으로 히간만큼은 살게 하기 위해서 자신의 딸과도 같이 아꼈던 엠마에게 이 오의를 전수해줬다는 것이 밝혀졌다.

• 카일 로건 - 성우: 키무라 아라타 / 노블 허치슨
  조의 아들. 오니 가면을 좋아해 가지고 노는 취미가 있었다. 어머니 사라와 함께 닌자 조직의 암살자들에게 살해당한다.

• 마이크 모리스 - 성우: 오노 아츠시 / 숀 해밀턴
  FBI 소속 요원으로 방검복을 손상시킬 수 있는 위험한 닌자의 무기에 점차 닌자들을 알아가기 시작한다.

• 엠마 사만다 - 성우: 와카이 유우키 / 루시 크리스천
  마이크 모리스의 부하로 마이크와 함께 닌자의 수색에 나선다. 하지만 실은 '조직'에 소속된 닌자이자 현 당주인 야마지를 따라 AUZA의 간부를 맡고있던 인물 중 하나면서 과거, 히간과 마리의 후배였던 인물이기도 하다. 얼굴이 뭉개진 탓에 변장술을 주로 익혔다. 마리에게 목숨을 구해진 일이 있고 마리를 이상적인 닌자로 여기고 있었기에 마리의 유지에 따라 조직을 배신하고 히간을 돕기로 한다.
  
  마리에게 생물을 일시적으로 가사상태로 만드는 오의를 전수 받았다. 이것을 사용해 히간을 가사상태로 만들어 죽은 것처럼 만든것이었다. 즉, 히간이 죽었다가 되살아났던 것은 히간 본인의 오의가 아닌 엠마의 오의가 낳은 결과였다.

• 조셉 - 성우: 타치바나 타츠마루[4]/ 스콧 깁스
  AUZA의 사장, 야마지와 동맹관계였으나 야마지와 상성이 안좋아 언젠가 찍어내려 했었다. 하지만 역으로 AUZA를 탈취당하고 탈출하려던 중 마이크에게 체포된다.

• 자이 - 성우: 나카무라 유이치[5]/ 제임스 말러
  조직 소속 인물. 히간과 마리와 둘도 없는 절친이자 동료였으며, 고아였으나 겁없는 모습을 야마지가 눈여겨 보게 되어 닌자로서 키워지게 된다. 이후, 히간과 마리가 서로 사랑하게 되면서 규율을 어기게 되어 떠나게 된 것에 크게 실망하게 되고, 야마지의 명령으로 그들을 쫓게 되나 규율과 우정 사이에서 크게 갈등하게 된다.
  
  
  번개를 앞에 두고 하늘을 찢는 것 만큼 이보다 더 큰 위업은 없다
  
  
  그의 오의는 『신뢰』. 육체의 한계를 넘어서는 고속의 움직임을 만들어낸다. 모든 일이 끝난 후에는 할복하려 했으나 히간의 닌자는 이제 사라졌단 말에 할복을 포기한다.

• 카가리 - 성우: 하시 타카야 / 숀 패트릭 저지

• 야마지 - 성우: 야마지 카즈히로 / 루이스 갈린도
  히간과 그의 가족을 암살하라고 명령한 만악의 근원이자 본작의 최종 보스. 닌자의 종속 유지를 위해 본 정체성을 버리고 AUZA 하수인으로 들어가면서 닌자 조직 내의 갈등을 조장하면서 모든 일이 틀어지게 만든다. 진짜 목적은 AUZA를 탈취하고 양지로 나서서 대국을 뛰어넘는 세상의 억지력이 되는것. 닌자로서의 힘과 AUZA 슈츠의 힘 두개의 절대적인 힘을 이용해 세계의 평화를 가져오려했으나 결국 그것을 위해 타인의 평화를 빼앗은것 때문에 결국 히간에게 살해당했다.
  
  
  신화에서도 듣지 못한 신에게 맡긴 목숨을 그저 바라면서도 장수를 바라네
  
  
  그의 오의는 『천명』. 상대의 정신에 간섭하는 것이 가능하다. 야마지는 이것으로 히간의 트라우마인 가족의 죽음을 이용하여 히간의 정신을 몰아세워 저항하지 못하게 하고 무저항인 히간의 목을 꿰뚫어 죽이려고 하나 자이의 등장으로 가로막힌다.

5. 설정

6. 음악

6.1. 주제가

6.1.1. OP

6.1.2. ED

6.1.3. 10화 ED

6.1.4. 13화 ED

6.2. 삽입곡

6.2.1. 1화

6.2.2. 2화

6.2.3. 3화

6.2.4. 4, 8, 9화

6.2.5. 5, 9화

6.2.6. 6, 7, 13화

7. 회차 목록

8. 평가

||<table align=center><table width=480><tablebordercolor=#2f51a2><bgcolor=#2f51a2> ||

평점 6.93 / 10.0

||<table align=center><table width=480px><bgcolor=#f6c700><tablebordercolor=#f6c700><tablebgcolor=#fff,#191919><:> [[IMDb|

]] ||

평점 7.4 / 10 ( XXX위{{{#!wiki style="display:inline-block; display:none; margin-left: 0.5em")

||<tablealign=center><tablewidth=480><tablebgcolor=#fff,#191919><tablebordercolor=#6699cc><#edf4ec> ||

별점 7.4 / 10

• 액션 연출
  초반에는 박성후 감독 특유의 액션 연출이 잘 살아있어서 호평을 받았다. 특히 서양쪽 시청자들은 박성후의 감독 데뷔작 GARO -VANISHING LINE-을 떠올리며 좋아하는 경우가 많은데, 닌자 카무이나 GARO -VANISHING LINE- 둘다 작중 무대가 미국이기에 그런듯 하다. 다만 7화부터는 온갖 욕이란 욕은 다 들어먹고 있을 정도로 액션의 질이 안좋아졌다. 심지어 파워드 슈츠를 입었을때 속도감이 별로 좋지 못하다.[15]
  박성후 감독은 로봇 애니메이션, SF 애니메이션 팬이라 이런 걸 하고 싶었던 것으로 보인다. 실제 GARO 시리즈는 이에 가장 부합하는 작품이고, 마계기사의 갑옷이라는 강화복을 입고 싸우는 슈퍼히어로물이었고, 평가도 훨씬 좋았기 때문. 떄문에 해당 작품에서는 강화복 액션의 호불호 문제가 아니라 그냥 닌자 카무이 쪽이 액션을 못 만든 거라 봐도 무방하다. 아마 새로 설립한 회사의 스탭 쪽에 이런 쪽 작화를 잘 뽑아낼 인물이 없었던 걸로 보이는데, 질이 안좋게 나왔으면 진작에 관둬야할 것을 감독 취향대로 끝까지 밀고 나간 게 화근이었다.

• 스토리
  6화까지는 그래도 나름 실사 SF 판타지 느낌의 전개를 지켜냈으나, 7화에서 파워드슈트가 등장하면서 현실성은 집어던진 괴작이 되었다. 11화는 파워슈트가 망가져서 다시 벗기는 했으나 13화에서는 다시 파워드 슈트가 돌아왔으며 액션신을 크게 망치며 큰 비판을 받았다.

9. 미디어 믹스

9.1. 게임

• 닌자 카무이:시노비 오리진스[16]

10. 기타

11. 외부 링크

• [[어덜트 스윔|
  [adult swim]
  ]] ▶

• 
  [[맥스(스트리밍)|
  max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