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orangered><colcolor=#fff> 니메리아 샌드 Nymeria Sa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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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니메리아 샌드 (Nymeria Sand) |
부모 |
아버지
오베린 마르텔 어머니 |
배우 | 제시카 헨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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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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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작중 행적
오베린 마르텔의 서녀들인 모래 뱀들 중 하나로 어머니는 볼란티스의 귀족 아가씨. 미녀로 단검술에 뛰어나다고.[1] 검은 눈에 긴 검은 머리를 땋고 있는 것이 특징.파울러 가문의 제인과 제넬린 파울러 쌍둥이와 친한 사이로, 같이 자고 있었다고 하는데, 이게 말 그대로 그냥 잔 건지 아니면 레즈비언 쓰리섬을 한건지는 알 수 없다.
다른 모래 뱀들과 마찬가지로 과격파로 타이윈 라니스터를 포함해 라니스터 일가를 독살해 버리자고 주장한다. 전쟁을 피하려던 도란 마르텔에 의해 오바라 샌드, 타이엔 샌드와 함께 선스피어 궁전의 탑에 감금된다.
현재는 도란의 대리로 소협의회의 자문원으로 보내졌다.
드라마에서 배우는 영국 출신의 제시카 헨윅. 여기서는 채찍을 무기로 쓴다. 땋은머리는 동일. 담당배우는 엄마가 중국계 싱가포르인이고 아빠가 영국인인데, 따라서 여기서는 엄마가 볼란티스가 아니라 이티쪽 출신인 듯 하다.[2] 시즌 6에서 오바라 샌드와 함께 트리스탄 마르텔을 살해하는 만행을 저지른다.
그리고 시즌 7 2화에서 습격받은 강철함대 기함에 타고 썬스피어로 가던중, 거대기함을 타고 습격한 유론과 싸우던중 자신이 쓰던 채찍으로 유론에게 목이 졸려 사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