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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 9. 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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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더외스터라이히 Niederösterreic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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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 문장 | }}} | |||||||||
위치 | |||||||||||
행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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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fcd00> 국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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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도 | 장크트 푈텐 |
지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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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fcd00> 면적 | <colbgcolor=#fff,#000>19,179.56km² | |||||
시간대 | UTC+1 / +2( 서머타임) |
인문환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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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fcd00> 인구 | <colbgcolor=#fff,#000>1,718,373명(2023년) | |||||
인구밀도 | 90명/km² |
정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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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fcd00> 주총리 |
<colbgcolor=white,#000>요하나 미클라이트너 [[오스트리아 인민당| 인민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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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회 | <colbgcolor=#ffcd00> 여당 |
[[오스트리아 인민당| 인민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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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석 / 56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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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사회민주당| 사민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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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석 / 56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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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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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석 / 56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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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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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의회 | 하원 |
[[오스트리아 인민당| 인민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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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사회민주당| 사민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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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석 / 34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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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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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석 / 12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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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석 / 12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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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석 / 12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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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O 3166-2 | <colbgcolor=white,#000> AT-3 | ||||
공식 사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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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오스트리아 동북쪽에 있는 주다. 주도는 장크트 푈텐이다.수도 빈을 둘러싸고 있으며 부르겐란트, 오버외스터라이히, 슈타이어마르크와 접하고 북쪽과 동쪽 경계는 체코, 슬로바키아와 국경을 이룬다. 명칭인 니더외스터라이히는 하(下) 오스트리아라는 뜻이다.
2. 역사
이 지역은 과거 바벤베르크 가문의 동쪽 통치 지역(외스터라이히)이었다. 1450년, 니더외스터라이히와 오버외스터라이히가 분리되었다. 나중에 하오스트리아 대공국이 되었다가 제1차 세계 대전 후 니더외스터라이히는 오스트리아 제1공화국의 한 주가 되었고 주도는 빈으로 정해졌다. 빈은 1920년 니더외스터라이히에서 분리되었으나 계속 주도의 자리를 지켰다.[1] 주도는 1986년 빈에서 장크트 푈텐으로 변경되었다.3. 특징
도나우 강이 서쪽에서 동쪽으로 흐르며 빈을 중심으로 한 강 유역의 분지에 농업과 공업이 발달되어 있다. 오스트리아의 9개 주 중에서 면적이 가장 넓으며 인구는 빈 다음으로 많다.4. 하위 행정구역
[1]
즉 한국 상황으로 따지면, 서울과 경기도가 행정적으로 분리되고 나서도 경기도청이 계속 서울에 있는 것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