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티나무 아래 (2023) Under the Zelkova |
<colbgcolor=#dddddd,#010101><colcolor=#000000,#dddddd> 장르 | 다큐멘터리 |
감독 | 오정훈 |
제작 | 윤은정 |
촬영 | 오정훈 |
제작사 | 영화제작소 숲길 |
배급사 | 미디어나무, 스튜디오 에이드 |
개봉일 | 2023년 11월 15일 |
화면비 | 1.85:1 |
상영 시간 | 98분 |
상영 등급 | 전체 관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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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다큐멘터리 영화이다. 감독은 오정훈이다.상품작물을 대량 생산하는 일반적인 농장 경영 방식이 아닌, 토종, 재래종 작물을 제철에 맞게 경작, 채종하는 괴산의 우리씨앗농장의 경영 방식의 현황과 그들의 종자 주권을 지켜내기 위한 노력을 조명하고, 우리씨앗농장 농부들의 현실적 고민, 수지타산 문제 등 농장에서 실제 발생하는 경영상 어려움을 사실 그대로 보여주는 작품이다.
2.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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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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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환경영화제 ver. 예고편 |
3. 시놉시스
충북 괴산에 자리잡고 있는 우리씨앗농장,
여기는 한국 재래종, 토종 씨앗(우리씨앗)을 채종하고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곳이다.
갓끈동부, 밭벼, 자주감자, 구억배추 등 200여 개의 토종 씨앗이 자연적 상태에서 자라고, 순환된다.
농장에는 70대 늙은 농부와 30~40대 청년 농부들이 함께 일하고 있다.
겨울에서 겨울까지 밭을 갈고, 논을 넘나든다.
기후 위기로 생태계가 무너져 가고, 대량생산-대량소비의 쳇바퀴 속에서
농부와 토종 씨앗은 어떻게 생존하며, 자신들의 자리를 지켜나갈 수 있을까!
출처: 다음 영화
여기는 한국 재래종, 토종 씨앗(우리씨앗)을 채종하고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곳이다.
갓끈동부, 밭벼, 자주감자, 구억배추 등 200여 개의 토종 씨앗이 자연적 상태에서 자라고, 순환된다.
농장에는 70대 늙은 농부와 30~40대 청년 농부들이 함께 일하고 있다.
겨울에서 겨울까지 밭을 갈고, 논을 넘나든다.
기후 위기로 생태계가 무너져 가고, 대량생산-대량소비의 쳇바퀴 속에서
농부와 토종 씨앗은 어떻게 생존하며, 자신들의 자리를 지켜나갈 수 있을까!
출처: 다음 영화
4.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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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희
괴산의 한 느티나무 아래에 자리한 우리씨앗농장의 대표이다. 200여개의 토종 씨앗을 자연 상태에서 자라고 자연스레 순환되게 하지만 일반적이지는 않은, 그러나 우리 종자의 종별 다양성을 존중하는 경작 방식으로 농장을 지켜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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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일
도시 생활을 하다가 아내 박시연과 함께 귀농한 뒤, 우리씨앗농장의 경작 방식에 적응해가다가, 어느 새 우리씨앗농장의 가족이 되어 우리씨앗농장의 경영을 고민하는 농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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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연, 박호철, 허병택
우리씨앗농장의 농부들이다. 서로 가족처럼 여긴다.
5. 영화제
<rowcolor=#000> 연도 | 영화제/시상식 | 섹션/부문 | 수상내역 | 비고 |
2022년 | 제48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 코리안 쇼케이스 | - | |
2023년 | 제20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 | 한국경쟁부문 | - | |
SIEFF's Special Choice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