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눈물샘에서 나오는 분비물
2. 임상수의 영화
| 임상수 감독 장편 연출 작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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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살 가출 청소년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DV로 촬영한[1] 최초의 한국영화이며, 봉태규의 신인 시절을 볼 수 있다.
3. 플라워(밴드)의 노래
도입부는 나를 울게 하소서를 차용했다. 고유진이 직접 불렀다.
4. 리쌍의 노래
5. M.C The Max의 노래
6. MARETU의 VOCALOID 오리지널 곡
7. 리아의 3집 타이틀 곡
리아가 1998년에 발표한 3집 '요조숙녀'의 타이틀곡. 이승기가 2006년에 이 곡을 리메이크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