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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노하라 유리카/한소미 |
| CV | 쿠라타 마사요/ 한신정.[1] |
1. 개요
쌍둥이네 반과 학년에서 제일 예쁜 미소녀로 학교의 아이돌 취급을 받는 예쁜 여자아이.[2] 반과 학년 모든 남자아이들은 물론 주인공인 쌍둥이중 하늘이와 하늘이의 친구 세호도 서로 소미를 좋아해서 하늘이와 세호가 소미를 중심으로 자주 다툰다. 소미가 비중이 크게 나오는편들은 하늘이랑 세호가 소미에게 잘 보일려고 으르렁하며 경쟁을 하는 게 주된 포인트다.2. 상세
하지만 정작 소미는 편지의 오해로 진홍이를 좋아한다.[3][4]게다가 추첨권편에서 돌돌이를 찾고 있는 홍이와 부딪혀 첫키스를 한 후와 소미의 강아지 사랑이를 되찾기위한 중학생들과의 농구시합편에서 홍이가 골인을 넣어서 사랑이를 되찾을수 있게된뒤에는 더더욱 좋아하게 되었다. 하늘이와 세호는 소미를 차지하려 다투지만 사랑이 이루어지는 8번보트와 초콜릿편에서처럼 늘 어부지리 격으로 홍이와 소미가 엮이게 된다.3. 작중행적
발렌타인데이에는 홍이의 크기만한 홍이의 모습을 본 뜬 초콜렛을 쌍둥이 집으로 배달해서 쌍둥이 엄마를 놀라게 했다. 화이트데이 에피소드에는 홍이가 준 사탕에 반하기도 했는데. 하늘이가 준 과자에 대해서는 자기는 발렌타인데이에 하늘이에게 준게 없었다고 하며 거절하나 하늘이가 홍이가 대신 주라고 했다고 홍이가 부끄러움이 많아서 대신달라한거라해서 받았지만 나중에 홍이가 찾아와서 사탕을 주고간덕에 하늘이가 자신을 위해 자신을 위해 만들어준거라는걸 알게 된다. 소미 역시 하늘이를 착한 친구라고 생각하고 친구로써 좋아하긴 한다.한국판 기준 1기 18화 상편에서 부모님의 허락을 받고 사랑이라는 치와와를 키우고 있다.
하늘이를 짝사랑하는 미나가 열등감을 가지고 있으며 한국판 1기 23화 상편과 또는 2기 2화 하편에서 잘 드러난다.
4. 여담
여담으로 소미의 부모님은 마을 신사를 운영하고 있다. 형제로는 중학생 언니가 1명 있다고 한다. 그나마 부모님은 얼굴이 자주 보였지만 언니의 모습은 지금까지 단 한번도 공개되지 않았다.
[1]
한일성우 둘다
아따맘마에서 달래(노바라)를 맡았다.
[2]
소미의 엄마도 화이트데이편에서 한번 나오는데 딸인 소미닮아 작중내 엄마들중에서도 으뜸갈정도로 미인이다.
[3]
본래 홍이가 하늘이를 도와주기 위해 편지에 이런저런 멋진 말을 적어주었으나 마지막에 보내는 사람 이름에 실수로 자기 이름을 적어버렸다.
[4]
그런데 홍이가 오해라고 분명히 얘기 했음에도 불구하고 좋다고 하는거보면 소미가 원래부터 홍이에게 마음이 있었을지도 모를 일이다. 발렌타인데이편에서도 나오지만 작중내에서도 홍이가 여자들에게 인기도 많은편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