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9-27 16:25:31

야옹이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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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4b59a7><colcolor=#fff> 야옹이 갤러리
Cat Gallery
사이트 타입 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개설 2005년 2월 3일
카테고리 생물
주제 고양이
링크 파일:디시인사이드 아이콘.svg
1. 개요2. 상세3. 역사
3.1. 2010년대3.2. 2020년대
4. 사건 사고
4.1. 고양이 은비 사건4.2. 캣쏘우 사건4.3. 고양이 9층 추락사 사건4.4.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원앙 사건4.5. 미국수의사의 냥갤 고정닉 고소 사건
5. 힛갤6. 여담7. 용어와 밈8. 파생 갤러리
8.1. 현재 활성화된 갤러리8.2. 비활성화된 갤러리

[clearfix]

1. 개요

야옹이 갤러리는 생물 관련 디시인사이드 갤러리 중 하나로, 주로 약칭인 '냥갤'이라고 불린다. 고양이에 관련된 갤러리지만 "고양이 갤러리"가 아니라 "야옹이 갤러리"이다. 마찬가지로 애완견 관련 갤러리는 개 갤러리나 강아지 갤러리가 아닌, 멍멍이 갤러리이다.

정식 명칭은 생물(야옹이)갤러리. 동물 갤러리가 2002년 무렵에 멍갤과 냥갤, 기타갤로 분리되면서 독립 갤러리가 되었다. 주소창에 뜨는 명칭은 동물-야옹이 갤러리.

2. 상세

예전에는 키우고 있는 고양이에 대한 자랑글이 주를 이루었지만 2021년 이후 냥갤은 반 캣맘, 도메스틱 숏헤어 혐오, 품종묘 선호 성향이 강하며 캣맘의 민폐와 범죄사례를 공론화하는 곳으로 바뀌었다. 캣맘 옹호, 품종묘 혐오 성향이 강한 캣맘 카페들, 트위터 등에서 활동하는 캣맘들과는 갈등관계에 있다.

이전과 같이 고양이 자랑글을 쓰거나 보고 싶어하는 유저들은 '메인쿤 마이너 갤러리'(품종묘 또는 믹스묘만 가능) 또는 '집고양이 미니 갤러리'(품종묘와 도메스틱 숏헤어고양이 포괄, 글쓰기 전 캣맘행위반대 인증 필수) #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자신이 입양하지 않은 보호소에 있는 고양이나 길고양이를 올리면 집고양이 미니 갤러리에서 차단된다.

캣맘 민원 넣는 법과 캣맘 민원 상담과 캣맘관련 법률과 판례문 등 안티캣맘 관련 전문적인 자료는 안티캣맘 갤러리 # 가서 찾는 편이 좋다.

항상 24시간 내내 캣맘과 싸우고 있기에 분위기가 많이 사납지만 품종묘를 올리면 예쁘다고 받아주긴 한다. 분위기 때문에 야옹이 갤러리인데 고양이 사진 올려도 되냐고 물어보는 뉴비가 자주 있다. 집에서 기르던 도메스틱 숏헤어 고양이도 받아주지 않는다.

전체적으로 갤 분위기가 캣맘과 길고양이에게 반감을 가지고 아예 배척을 하고 있기 때문에 캣맘, 길고양이에 대한 동정 또는 옹호하는 글에 대해서는 캣맘이나 길고양이에게 부정적인 내용의 사진, 자료 등을 올리며 반박하거나 욕을 하므로 웬만해서는 관련 옹호 언급을 하는 건 삼가는 게 좋다.

3. 역사

3.1. 2010년대

2014년엔 모 유저가 한복 원단을 사놓았는데, 고양이가 원단을 먹어 수술을 해야겠는데 돈이 없는지라 한복 원단으로 애완동물용 한복을 만들어 저렴하게 야옹이 갤러리에서 팔았다. 가격에 비해 퀄리티가 높다는 평이 많았다. 나중에는 인형 갤러리 쪽에서 주문을 받았는데, 그 결과는... 해당 항목 참조.

개념글 올라가는 기준이 추천 42개와 ip다른 댓글 25개로 주변의 다른 갤러리들보다 매우 높다. 심지어 국내야구 갤러리보다 야옹이 갤러리가 념글컷이 더 높다 # 최근 추천 35에 ip다른 댓글 22개로 줄어들긴 했지만 그래도 아직 높다. 그래서 주작으로 념글보내려는 자원봉사자 #가 있다. 념글주작으로 념글보내는데 냥갤러들의 칭찬을 받는 이상한 갤러리가 되었다.

2015년 최근에는 길고양이 문제로 제법 시끄러운 편이다. 물론 갤러리 밖으로는 별문제가 없지만, 일명 캣맘으로 인한 주변 피해 등 문제 제기가 일부 이용자들에 의해 제기되면서 관련 논쟁이 가끔씩 벌어지는 편.
  • 이에 대한 냥갤 유저들의 반응은
    • 자기 고양이 사진만 올리고 다른 문제에는 신경 쓰지 않는다.
    • 어느 정도의 의견만 개진하고 그 외 단순 어그로에는 무관심으로 일관
    • 문제가 제기되면 고양이에게 피해가 가지 않아야 한다고 의견을 개진하는 유저
    • 고양이 보호에 자기 자신을 바칠 것처럼 열정적인 반응을 보이는 유저.
  • 어그로나 문제 제기 수준은 보통
    • 타국의 고양이 살처분 대책이나 TNR이 효용 없다는 결론을 가진 연구 자료.
    • 길고양이를 사적으로 죽이겠다고 공공연히 말하고 다니는 부류.[1]
    • 사체 매립이나, 캣맘에 대한 문제

등이 있다. 싸우고 있는 쪽은 냥갤 유저는 4번, 어그로나 문제제기 유저들은 1, 2, 3번 골고루 많다.

2010년대까지는 길고양이나 도메스틱 캣을 좋아하는 유저들이나 캣맘들이 상당히 많았고, 덕분에 고양이 유튜브 중 품종묘를 다루는 채널을 적대하는 성향이 강했다. 대표적으로 크림히어로즈 수리노을 등에 대한 비난이나 악성 루머를 퍼트리고 재생산이 이루어지기도 했다. 길고양이, 마당냥이를 다루는 haha ha 채널에는 비교적 호의적이었다.

3.2. 2020년대

2020년엔 길고양이를 쫓아낸 상인에 대해 캣맘들이 누명을 씌우고 불링을 시전한 사건인 동묘시장 고양이 학대 누명 사건이 발생하면서, 길고양이에 대해 상당히 우호적이며 캣맘 활동이 종종 개념글에 올라가는 갤 특성상 비판과 비난, 어그로의 많은 공격을 받았다. 또한 이 과정에서 냥갤러들의 품종묘 집사 비난[2]과 고닉 친목질 [3]이 기존 유동 갤러들 사이에서 문제가 제기되기도 하였다. 더하여 동묘시장 상인에 대한 지속적 불링을 시전하는 캣맘들을 "비상식적 애묘인" 으로 지칭하고 그들과 엮이기 싫다는 내용의 성명문은 현재 개념글에서 내려간 상태이다. 사실 이때를 기점으로 조금씩 반 캣맘 여론이 생기기 시작하다가 세상에 이런일이 원앙사건을 계기로 반 캣맘 여론에 힘이 실리기 시작하고 국내야구 갤러리 유저들과 기존 야옹갤 유저들의 합심으로 조금씩 캣맘들을 몰아내기 시작하며 갤분위기도 반 캣맘으로 바뀌어간다.

결국 2021년 초반에 이전부터 고질적인 문제였던 진성 캣맘 유저들과 도메스틱 숏헤어 충들로 인하여 골머리를 앓고 있다가 유저들이 합심하여 이들을 모두 몰아내 버렸다. 이 사건을 계기로 상술했듯 길고양이나 캣맘에 대해 호의적 또는 방치에 가깝던 갤러리 내 여론이 부정적으로 바뀌었다. 21년도 초중반 기준 냥갤의 유저들은 가정집에서 길러지는 집고양이를 제일 선호하는 입장이며 집고양이라면 품종이든 도메스틱이든 가리지 않고 고운 시선으로 바라보는 성향을 지녔다. 하지만 마당냥, 외출냥같은 방목의 형태로 기르는 고양이는 길고양이와 같은 야생고양이로 간주하며 그것이 품종묘라고 해도 배척하는 추세.[4]

21년도 중후반에 들어서는 고양이 관련 네이버 카페와 분쟁을 벌이며 성향이 더욱 극단적으로 변했다. 지속적인 캣맘들의 각종 범죄 및 테러 행위에 염증을 느낀 사람들이 늘어나고, 캣맘들과 엮이는 것에 염증이 난 고양이 사육주들은 노르웨이숲 고양이 갤러리로 이탈하여 캣맘들과 거리를 둠에 따라 캣맘들이 호딩하는 야생 고양이를 싫어하는 유저들이 크게 늘어난 상황이다. 다른 동물 갤러리에서도 아직까지 냥갤에 남아 분탕을 치는 캣맘 유저들이 타 동식물갤에서 테라포밍을 시도하다 야생동물 피딩하는 주제에 동물 키우는 사람이랑 겸상하려 하지 마라는 글이 올라오기도 한다. 다만, 대부분의 다른 동물 갤러들은 캣맘과 야옹이 갤러리 사이에서 일어나는 관련 논란에 대해 피로감을 느끼고 있어서 둘 다 맘에 들지 않으니까 분쟁 요소를 다른 곳에 끌고 오지 말라'는 의견이 많은 편이다.

한편 21년 7월 들어서 길고양이 마이너 갤러리발 새끼고양이 학대 사건이 언론에 보도되었는데, 이 사건에서 고양이라서 다행이야, 동물권행동 카라 회원들이 야옹이 갤러리가 학대를 저질렀다며 악의적인 선동을 벌이면서, 유언비어를 퍼트린 해당 선동자들에 대한 일반 유저들의 여론이 급격히 안 좋아졌다. 정작 야옹이 갤러리는 길고양이 마이너 갤러리가 폐쇄되기 이전에도 별 관심이 없거나, 이들의 학대 행위에 대해 한심하게 바라보는 시각이 주류였다. 애초에 길고양이 마이너 갤러리의 존재 자체가 워낙 희미해서 캣맘들의 테러 행위를 비판하는 냥갤러들도 길고양이 마이너 갤러리의 존재 자체를 대부분 모른다(...).

캣맘들에 대한 반감이 강해진 이후에는 분쟁과 관련 논란들로 인해 공격적인 유저들이 늘어났다. 길고양이들을 롱노즈라 새로이 명명을 하거나, 털바퀴라 부르며 혐오감을 나타내거나 아예 동물학대를 주장하는 극단적 유저들 역시 갤러리의 분위기를 타고 늘어난 상황이다. 그나마 극단적인 분탕글에 대해서는 병먹금하자는 댓글이 달리는 등, 어느정도 자정작용이 일어나기도 하지만, 그렇게 생성된 유입 분탕 유저들이 다른 동물 관련 갤러리에 흘러들어가 테러를 하는 등의 문제점도 생기고 있어서 개개인의 본심, 본심과 다른 프레임, 분탕과 위장이 합해져 고양이 이슈를 넘어선 온갖 혐오, 정치의 구호들이 난무하며 혼란스러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년도 들어서 길고양이 선호자들이나 캣맘들을 갤러리 내에서 쫓아내면서 유튜버에 대한 호불호가 뒤집혀서 품종묘 유튜버에도 호의적이 되었다. 고양이 유튜버에 대한 시선은 크집사 & Kittisaurus는 크림히어로즈 시절에 야옹이 갤러리에서 실제로 공격적인 비난을 이어가며 악성 루머를 퍼트린 적이 있기 때문에 캣맘에게 시달린 피해자로 보지만 도메스틱 출신 고양이인 도도에 대한 부정적인 여론이 강하며, 2010년대까지는 호의적이었던 haha ha에 대해서는 마당냥이를 싫어하는 갤 특성상 캣대디 취급하며 인식이 매우 좋지 않다.

최근에는 크집사의 도도를 길고양이를 키워서는 안되는 이유 #와 이재명과 닮았다 #라는 명목으로 어둠의 팬이 늘어나고 있다. #

2021년도 들어서 예전에는 집고양이라면 도메스틱 숏헤어도 좋다고 받아들였지만 #, 품종묘를 내려치고 도메스틱 숏헤어를 찬양하는 한 갤러의 말이 논란이 되어 # 도메스틱 숏헤어를 올리면 냥갤러에게 악플을 받고, 품종묘를 올리면 캣맘의 악플을 받는 갤러리가 되었다.

2022년 들어서 길고양이에게 피해를 본 냥갤러들이 이주방사 이주방사 하는 방법를 하기 시작해서 최소 80여개의 길고양이 단체들이 냥갤을 모니터링하기 시작했고 # 냥갤러 2명은 고소당하여 2명 중 1명은 뉴스도 뜨게 되었다. #하지만 고소당한 냥갤러 2명이 전부 무혐의 #로 종료되어 이주방사가 더욱 활발해졌고, (다른 1명은 인증없이 말로만 무혐의 처리 되었다했다. 고소사건 이후로도 간간히 이주방사하는 것을 보면 문제가 없는 듯 하다) 캣맘들이 냥갤을 계속 모니터링하여 상주인구가 늘어나 개념글로 가는 추천수와 댓글 기준이 높아져서 매일 개념글 1~2개 겨우 올라오는 수준이며 캣맘들의 신고로 정식 갤러리임에도 불구하고 글 삭제도 매우 잦고 이상한 이유로 차단이 잦아 냥갤러들이 매일 분노를 하는 중이다. 관련 개념글 대표적으로 이상할 리 없는 판례 #와 법령 #과 양파 #와 아보카도 #가 음란물로 차단과 삭제 된다. 냥갤러들이 길고양이집과 길고양이밥을 민원 넣기 위해 법령과 판례를 공부하고 있어 캣맘들이 관련글들을 전부 신고해서 삭제와 차단하는 것으로 추측된다. 원본 아카이브

캣맘이 냥갤에 글을 쓰고 셀카찍어서 학대갤러리라며 퍼트리는 선동을 자주 한다. 만화갤러리에 올라온 글을 냥갤산이라고 조작한 캡쳐된 ip와 글쓴이 ip가 동일한 사례 #, 캡쳐하기도 힘든 조회수 2와 3을 조회수 3050이라고 조작한 사례 #, 조회수 2를 캡쳐해서 뉴스에 뜬 사례 # #
캣맘으로 추측되는 분탕이 ip의 개념을 모르는지 지가 쓴 댓글에 지가 22 33을 달며 공감해서 큰 웃음을 주기도 했다 #

분탕이 할카스를 올리는 사례도 있다. # #

워마드가 와서 캣맘 인증을 하고 가는 경우도 있다 # # #

캣맘들이 냥갤에 캣맘에 불리한 판례를 올리는 것에 많은 불만을 가진 것이 밝혀졌다. # # # #

캣맘이 념글가려고 주작기를 동원하는 경우도 있지만 높은 냥갤의 념글컷에 막혀서 번번히 실패하는 중이다. # # #

야옹이 갤러리 알바가 냥갤 백업갤러리인 안티캣맘 갤러리 #와 노르웨이숲 고양이갤러리 #에 와서 글삭하고 가는 경우가 있어 냥갤러들이 자주 분노한다. 야옹이 갤러리 알바가 조류갤러리도 가서 글삭하기도 한다. # 최근에는 냥갤 알바가 싱벙갤도 관리해서 싱벙갤 완장이 분노할 정도다. #

캣맘들이 냥갤에 동물학대 짤을 올리고 캡처하여 냥갤을 학대 사이트로 몰아가는 것에 분노한 냥갤러들이 직접 동물 학대를 하지 않고 동물학대 짤만 올려도 동물보호법으로 처벌되는 법령을 퍼와서 # 냥갤러든 캣맘이든 동물학대짤 올리는 사람은 평등하게 경찰에 신고하자는 캠페인 #을 벌이는 중이다.

정식 갤러리인데 VPN이 차단되어 해외ip를 쓰는 사람이나 VPN유저가 활동을 못 하게 되었다. 국내야구 갤러리도 VPN은 안막는다면서 냥갤러들이 분노하는 중이다. 관련 뉴스도 떴다 #

현재는 글의 대부분이 캣맘과 길고양이에 대해 증오심을 표출하는 것들 뿐이다.

4. 사건 사고

4.1. 고양이 은비 사건

2010년 6월 28일 고양이 은비 사건으로 인해 벌집 쑤신 양 난리가 났으며, 반말을 주로 사용하는 타 갤러리의 갤러들이 대거 유입되어 분위기가 바뀐 적이 있었다. 심지어는 은비를 살해한 여자에 대한 인신 공격 발언도 심심찮게 볼 수 있었다.

4.2. 캣쏘우 사건

고양이 은비 사건으로 부터 얼마 지나지 않은 2010년 12월 9일, 유동닉 Catsaw를 사용하는 유저가 "자신을 설득시키지 못하면 (주워 왔거나 잡아 온 것으로 추정되는) 고양이 '차차'를 죽이겠다."라는 글을 올려 다시 갤러리 내의 분위기가 격해졌다. 자세한 내용은 캣쏘우 사건 참고. 10일 새벽 기준으로 코갤 유저들과 야옹이 갤러리 유저들 간에 Catsaw의 행동이 정당한가 아닌가의 여부를 놓고 논쟁이 오갔으며 이후에도 일반적인 반려동물인의 자세에 대한 (중성화 수술이라든가...) 논쟁(이라 쓰고 병림픽이라고 읽는다.) 등이 오갔다.

사건 전모를 정리한 네이트 게시물. 모자이크 처리는 되어 있으나 혐오감을 유발할 수 있는 사진이 포함되어 있으니 주의 바람.

2010년 12월 10일 현시점에서는 원 게시글의 낚시 여부와, (낚시가 아니라면) 고양이 차차의 생존 여부는 불확실한 상황이며 해당 사건의 유저는 차차는 이미 죽였고 이제 또 다른 고양이를 죽일 것이라고 협박하는 글을 올렸다. # 하지만 이는 다른 갤러인 라클라운의 낚시임이 판명났다.

또 이와는 별개로 유입 갤러들이 떡밥을 물고 난입해 야옹이 갤러리는 이도 저도 아닌 상태가 되어버렸다.

그러나 2010년 12월 말부터 유입 갤러들은 더 이상 보이지 않고 야옹이 갤러리는 다시 평소의 조용한 모습으로 돌아왔다. 유입 갤러들의 중성화 분쟁(이는 과거부터 항상 있었던 주제라 상주 갤러들은 잘 반응하지 않았다.) 이후 현재는 간혹 캐터리를 주제로 한 논란이 잠깐 일어났다 스러지곤 한다.

4.3. 고양이 9층 추락사 사건

순서 1, 순서 2, 순서 3

2016년, 중국에 거주하는 냥갤러의 고양이가 9층 아파트에서 실수로 떨어져 죽은 사건.

글쓴이가 방묘창을 닫아두지 않고 낮잠을 자다가, 베란다 창문을 통해 나간 고양이가 아파트 아래로 추락했는데 이후 고양이가 사라진 것을 알아챈 글쓴이는 고양이가 죽지 않았을 것이라 생각해 동네를 돌아다니며 찾았으나 후에 아파트의 청소부에게 고양이가 죽었고 시체를 치운 뒤 피를 닦았다는 사실을 들었다.

작성자는 후에 이렇게 속상함을 토로한 저주글을 썼는데, 작성자의 부주의로 인해 고양이가 죽었다는 의견이 확산된 데다 무작정 동정만을 바라며 타 갤러들을 원색적으로 비난하는 태도 문제까지 더해져 그나마 있던 동정 의견도 사라지는 분위기다. 아카이브

4.4.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원앙 사건

2020년 7월 10일, TV 프로그램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에서 천연기념물인 원앙이 한 고층 아파트의 환기구에 알을 낳았고 그중 무려 1%의 확률을 뚫고 두 마리의 새끼가 부화에 성공한 사례가 방영되었다.

이에 소방관들이 낙하에 대비해 그물망까지 설치하며 이들의 이소를 도왔다. 부화를 마친 새끼 두 마리가 높은 환기구에서 뛰어내려 착지한 뒤 지상에서 어미와 재회하고 사람들의 보호를 받으며 이동 중이었는데 갑자기 길고양이가 나타나 새끼 중 한 마리를 죽여버린 뒤 도망친다. 이 내용이 국내야구 갤러리 개념글에 올랐고, 야갤러들은 야옹이 갤러리에다 테러를 가했다.[5] 이 때를 기점으로 갤 성향에 불만이 있는 갤러들이 이 화력을 활용해 기존의 갤러들을 전부 몰아내기 시작하고 2021년 1월 기점으로 갤은 반캣맘 성향으로 완전히 돌아서게 되었다.

4.5. 미국수의사의 냥갤 고정닉 고소 사건

유튜버이자 수의사인 미국수의사는 품종묘 입양을 부정적으로 보지만 품종묘인 랙돌을 키우고 캣맘에 호의적이라 # 야옹이 갤러리의 유저들에게 많은 비판을 받는 유튜버였다. 자연히 갤러리에서는 해당 수의사에 대한 비판의 글들이 다수 등장하고 있었고, 어떤 고정닉 유저는 미국수의사가 미국에 있기 때문에 고소를 할 수 없다고 주장하며 노골적인 욕설을 남기기도 했다. 그러다나 2022년 중순 경, 에펨코리아에서 미국수의사에게 고소를 당했다는 유저의 이 올라오면서 야옹이 갤러리에서 수의사를 욕한 고정닉에게도 고소가 들어갔을 가능성이 있다는 의견이 올라오고 있었다.

실제로 2022년 11월, 위의 에펨코리아 유저가 무혐의를 받았다는 것을 알렸고 얼마지 않아 미국수의사가 야옹이 갤러리의 욕설을 남긴 고정닉을 고소하여 합의금과 반성문을 받아냈다는 것을 밝혔다.( 반성문 이미지가 첨부된 더쿠 게시글) 다만, 냥갤의 유저들은 이 사실이 밝혀졌음에도 오히려 고소를 당한 해당 고정닉이 각도기를 재지 않고 막 질렀다면서 욕값을 냈다고 조롱하고 있으며, 수의사 역시 조롱하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5. 힛갤

갤 분위기상 눈에 띄는 일이 별로 없음에도 불구하고 이상하게 힛갤을 자주 간다. 그런데 게시물 자체가 재밌다기보단 훈훈한 내용이 대부분이다보니 힛갤 가면 힛갤에 글쓰기 버튼 생겼냐고 욕을 많이 먹는다.

2010년 11월 12일에는 위험에 빠진 새끼 고양이 3마리를 구해 기르게 된 한 갤러의 글이 힛갤을 갔다. 아기고양이 구출작전 이후 구출한 고양이들과 함께 생활하는 후기도 힛갤로 gogo 아기고양이 구출기..그 후...함께 산다는것...(스압)

거기다 최근 근황까지 힛갤로 갔다. 떠난 냥이,남은 냥이...(분양 예비) 이로서 해당 갤러는 야옹갤에서 유일하게 3번이나 힛갤을 간 용자가 되었다.

6. 여담

과거엔 고양이는 키우지 않지만 특정 고양이의 사진을 올려달라고 조른다든지 인터넷에서 볼 수 있는 귀여운 고양이 사진을 올린다든지 고양이 모양을 한 풍선이나 인형, 기타 고양이를 본뜬 소품들을 이용하여 대리 만족하는 이른바 "랜선 집사"도 종종 보였다. 제목에다 "나 고양이 키운다" 해놓고 본문에다 고양이 소품 가지고 자학 개그를 하는 랜선이들도 종종 보인다. 2014년 코캣텔(Korea Cat got Talent) 2기에서는 이 랜선 집사들의 끊임없는 요구에 의해 '랜선 집사' 부문이 따로 열리기도 했을 정도.

흔히 말하는 케이스 바이 케이스 대신 냥갤에서는 냥바냥이라는 용어를 사용하곤 한다(참고로 멍갤에선 '개바개'라고 한다.). 말 그대로 고양이마다 케이스가 다르다는 뜻. 야옹이 갤러리만 봐도 별 희한한 성격의 고양이들을 볼 수 있다.[6] 심지어 할머니 비글과 같이 자라서 비글처럼 행동하는 고양이도 있을 정도.[7]

이 갤러리 관련 디시콘(일명 냥장콘)도 있는데 예전 갤러들이 기르는 고양이들로 구성되어 있고 현재는 잘 쓰이지는 않다.
브리에와 친구들 #과 벨로시랍뚀르 도도 #라는 디시콘이 주로 쓰이는 중이다. 냥갤에서는 평범한 고양이 디시콘으로 쓰이지만 다른 갤러리에서는 댓글 테러용으로 쓰여서 냥갤에 항의하러 오는 경우가 있다. #

7. 용어와 밈

  • 고양이
    • 고어핸드=포인핸드: 고양이를 입양하는 스마트폰 앱인데 워낙 야무지게 생긴 길고양이 #들이 올라와서 유명하다. 고어물처럼 생긴 길고양이들이 올라와서 고어핸드라고도 불린다. 유기동물 보호소 삵 안락사 사건으로 뉴스도 탄 적이 있다.
    • 길악마: 캣맘이 길고양이를 길천사 #라고 부르기에 냥갤에서는 반대로 길고양이를 길악마라고 부른다.
    • 길전사: 캣맘이 길고양이를 길천사라고 부르기에 사나운 길고양이는 길전사라고 부른다.
    • 나비의 선택: 캣대디가 집에서 키우던 말 안듣던 길고양이인 나비를 방사(유기)시키면서 이건 유기가 아닌 나비가 직접 선택한 일이다라고 주장하여 # 키우던 고양이 갖다버리는(유기) 경우 나비의 선택이라고 부른다. 그 방사된 나비는 집 밖에서 키우는 중이다. #
    • 냥퀴벌레, 털퀴벌레: 냐옹이 + 바퀴벌레, 털 + 바퀴벌레
    • 내염이: 구내염에 걸린 길고양이 #를 부르는 말이다.
    • 데샷이: 종료(자연사)된 새끼 길고양이 #인데, 생긴게 "데샤아아아앗-!"하고 울거 같아서 이름이 데샷이다. 데샷이사진을 올리면 차단과 글삭되어 # 반발한 냥갤러들이 데샷이 합성짤 #을 올리며 반항해서 유명해졌다.
    • 도둑고양이, 도메스틱 숏헤어, 도둑놈숏헤어, 도숏: 길고양이.
    • 뚀: 유튜버 크집사가 키우는 도도 #라는 고양이다. 디시콘 디시콘2 디시콘3도 있다.
    • 뚀찢: 도도가 이재명이랑 닮았다는 뜻이다 # 이재명을 인간뚀라고 부르거나 도도를 냥재명이라고 부르는 경우가 있다. 도도사진에 이재명이라고 댓글달거나 이재명 사진에 뚀라고 하는 경우도 있다. 한 냥갤러가 이재명 사무실에 방문해서 사용허가를 받았다고 한다 # 정확히는 욕을 하지 않고 고양이사진과 이재명사진을 동시에 올리는 것을 처벌할 방법이 없는 것 뿐이다. 변호사출신 캣대디로 념글 갔다. #
    • 독라: 털을 민 고양이를 부르는 말이다. #
    • 랴옹이: 이주방사 당해서 북한에 간 길고양이라는 뜻이다. #길고양이를 북한으로 보낼 수는 없으므로 보통 이주방사 당한 길고양이를 부르는 말이다. 캣맘이 길고양이를 어디로 이주방사시켰냐고 물어보면 북한 #에 보냈다고 대답한다.
    • 롱노즈, 긴주둥이사료핥기, 긴코캣, 코리안롱노즈, 한라봉: 코가 긴 고양이, 보통 코가 긴 길고양이에게 쓰지만 간혹 코가 긴 품종묘에게도 쓰는 경우가 있다. 디시콘도 있다.
    • 롱노즈 남매: 개념글에 종종 올라가는 남매 길고양이 1 2 3 4. 냥갤에서 따로 부르는 이름은 정해진 것이 없으나 입홍글이 고밥비 50만원에 판매가를 적어놓고 입양이 안되면 길로 돌아간다는 협박으로 유명하다. 후기를 보면 결국 길로 돌아간 듯 하다. # 이주방사가 불법화 될 경우 대처방안으로 입양글을 1개 쓰고 방사시키라거나 # 키우던 고양이를 갖다버리고 싶다는 글이 올라올 경우 답변으로 올라온다. 펨코 포텐에도 올라간 적 있다.
    • 롱노즈 이론, 롱노즈 가계도 = 캣맘이 예쁜 길고양이는 솎아내서 판매하고 남은 못생긴 길고양이들이 근친번식해서 길고양이가 못생겨진다는 뜻이다. # 길고양이가 왜 못생긴거냐고 질문 올라오면 답변으로 달린다.
    • 마운팅: 길고양이 순화교육(훈육) #을 부르는 말이다. 목줄순화 #, 굶김순화 #, 케이지순화 등이 있다.
    • 모네: 고양이 카페 회원이 키우는 고양이 이름이다. 모네를 프로필로 쓰고 있는데 품종믹스라 올화이트에 오드아이인데 코가 길어서 특이하게 생겼다. 주로 그림을 그리며 놀고있다. # #
    • 못온, 못온이, 못난이: 길고양이를 부르는 말이다. 캣맘이 키우던 길고양이인데 길고양이가 못생겨서 캣맘이 못난이라고 불렀기에, 길고양이를 보면 "너는 절대! 집에 '못온'단다"해서 못온이나 못난이로 부른다 #
    • 미래지향 롱노즈: 자라면 코가 길어질 것으로 보이는 새끼고양이 #. 이미 코가 긴 새끼고양이의 경우 "롱노즈확률업뽑"이나 "태어나자마자 롱노즈지향"라고 한다.
    • 믹서묘, 믹서기: 짱구맘 #이 키우던 길고양이 믹스묘인 짱구를 믹서묘라고 불렀기에 믹스묘를 보면 믹서묘라고 부른다. #
    • 버터: 고양이카페 회원님이 키우는 도메스틱 숏헤어 고양이인데 다이나믹하게 생겨서 인기가 있다. 개념글 원본 주로 버터 그림을 그리며 논다. # # 디시콘이 있다 # 제목을 '스무스 라이크 버터'라고 짓고 버터사진을 올려놓고 내용에 '라이크 어 크리미널 언더커버'라고 방탄소년단 Butter를 부르는 꾸준글이 있다. #
    • 범이백이: 범백에 걸린 길고양이 #를 부르는 말이다.
    • 숭고, 숭고뽕: 길고양이를 주워다 키우는 것은 숭고하다는 글 #을 인상깊게 봐서 길고양이를 위해 헛된 노력한다고 생각하는 캣맘을 보면 숭고나 숭고뽕이라고 부른다. 숭고좌는 동물학대를 하며 고양이를 키우는 걸로 밝혀졌다 #
    • 시궁묘: 길고양이가 하수구에 산다고 시궁묘라고 부른다. #의외로 캣맘이 먼저 이름 붙인 것이다. #
    • 오왕: 치즈X 브리티시 쇼트헤어인 믹스묘 고양이 #의 이름이다. 펫샵에서 110만원에 치즈브리숏 #이라고 산 후에 브리티시 쇼트헤어가 아닌 도메스틱 숏헤어 고양이로 자라서 # 브라질숏헤어로 놀림을 받았다. 펫샵뽑기에서 실패해서 품종묘가 아닌 도메스틱 숏헤어로 자란 고양이를 보면 오왕이라고 부른다. 같은 방식으로 노르웨이숲이라고 사와서 도메스틱 롱헤어로 자란 고양이 #를 보고 놀왕 #이라고 놀렸다. 놀왕이는 잘 지내는 중이다. #
    • 용인시 4대천왕=드래곤-인듀어런스 시티 사천왕: 용인시캣맘캣대디협의회에서 판매하던 길고양이 # 다림(부각) #, 계피(레몬) #, 브리에(봉식) #, 앙드레(드르) # 총 4마리였고 전부 입양갔다. 신 4대천왕 사진 그림도 있었는데 념글이 삭제되었고 결국 관심없이 묻혔다.
    • 이주보호, 이주봉사, 영역이동, 2주방4, ㅇㅈㅂㅅ: 길고양이 이주방사.
    • 종료(자연사): 죽었다는 뜻이다. # 종료(ㅇㅇ) 이런식으로 뒤에 다른 단어가 오기도 한다. 자연사짤을 모아둔 것을 자연사박물관이라 부른다. 디시콘도 있다.
    • 진짜 고양이: 품종묘. 품종묘를 진짜 고양이라고 부르고 길고양이를 가짜고양이라고 부르다 # 길고양이들은 털바퀴나 롱노즈로 부르고 품종묘만 진짜 고양이로 부르게 되었다. 유래는 어떤 냥갤러의 할머니가 외국 품종묘를 보고 진짜 고양이라 불렀다는 글.
    • 창묘: 원래는 캣맘이 임보 하청 # 돌리는 고양이라는 뜻이었는데 # 요즘은 고양이를 창녀같다고 # 욕할 때 쓰인다.
    • 코숏, 코리안 숏헤어: 삵. 도메스틱 숏헤어 사진을 올리고 코숏이라고 할 경우 오리지널 코숏은 삵이고 도메스틱 숏헤어는 외래종이라는 답변이 달린다.
    • 코짜장, 코카레, 코설사: 고양이 코에 얼룩이 묻어있으면 그 얼룩을 부르는 말이다. 검은 얼룩이면 코짜장, 갈색이나 노란 얼룩이면 코카레, 코설사
    • 털거지: 털바퀴 + 설거지, 설거지론을 고양이와 캣맘에 대입하여, 고양이가 원하는 것이 있을 때만 애교부리고 평소에는 하악질하고 발톱박는 고양이를 말한다. 길고양이가 임신하면 애교부리다가 새끼낳으면 다시 사나워지는 경우 길고양이가 털거지했다고 한다. 또한 캣맘이 길고양이를 그나마 귀여운 새끼시절만 키우다 못생겨진 6개월 이상의 성묘가 되면 판매하는 것도 일컷는다. #
    • 털바퀴: 털달린 바퀴벌레같은 길고양이 디시콘1 디시콘2 디시콘3도 있다.
    • 털인지감수성: 털바퀴 + 성인지 감수성, 길고양이를 옹호하는 글을 보거나 #, 길고양이나 캣맘까는 글이 삭제될 경우 털인지감수성으로 글삭되었다고 한다.
    • 털짱깨: 털달린 중국인같은 길고양이.
    • 털주빈: 암컷 품종묘를 기르는 집의 창문을 자꾸 들여다 보는 길고양이들을 찍은 글이 있었는데 그 중 유독 눈빛이 음흉해 보이던 길고양이를 칭하는 말. # 만화로도 있다 # 털주빈 사진이 등장하는 디시콘이 2개다 디시콘1 디시콘2 털주빈 그림이 등장하는 디시콘이 2개다 # #
    • 털줍: 털바퀴 + 냥줍, 품종묘를 주우면 냥줍이라 부르고 길고양이를 주울 경우 털줍이라고 부른다.
    • 페럴, 페럴캣: 사나운 길고양이.
    • 품종묘연: 품종묘 + 묘연, 캣맘들이 도메스틱 숏헤어는 바깥에 방치한 채 사료만 주지만 품종묘를 보면 묘연을 느껴 포획하려는 행태를 비꼬는 말. #.
    • 하늘이: 길고양이 못난이를 키우던 캣맘의 실화를 각색한 만화 #가 인기를 끌어 품종믹스묘나 품종묘를 보면 하늘이라고 부른다
    • 한라봉 묘목: 코가 긴 길고양이 새끼 #
    • 활어회: 캣맘이 임보를 하면서 순화훈련이나 건강관리 등을 하지않고 야생에 있는 길고양이를 바로 판매 할 때 부르는 말이다. 활어회처럼 주문(입양)이 들어오면 바로 야생에 있는 길고양이를 잡아서 판매한다는 뜻이다. #
    • 호떡: 코에 있는 방사능 표시가 인상적인 도메스틱숏헤어고양이다. # 디시콘도 있다. # 어그로 끄는 제목을 달아둔 후에 호떡이 사진을 올리고 내용에 "받아라!!! 코짜장 빔!!!"이라 적어놓는 꾸준글이 있다. #
  • 캣맘
    • 고밥비, GBB, 책임비: '고'양이 '밥'주는 '비'용의 줄임말. 캣맘들이 불법적으로 매기는 사실상의 길고양이 판매가로, 자세한 내용은 해당 항목을 참고하자. 보통 한 마리당 5만원 안팎에 '판매'된다는 점에서 착안해 5만원을 1GBB라는 단위로 부르기도 한다. # 디시콘도 있다.
    • 가디언: 캣맘단체에서 캣맘이 길고양이의 수호자임을 자칭하는 단어이지만 이에 냥갤에선 스타크래프트 가디언과 엮어서 드립을 치며 비웃었다.
    • 기생수: '기'초'생'활'수'급자, 캣맘이 기초수급자일 경우 기생수라고 한다. 욕하는 경우 기생충이라고 부른다
    • 글카스, 털카스: 글+ 할카스, 털바퀴+할카스, 할카스급의 파괴력을 지닌 음란하면서도 혐오스러운 고양이나 캣맘을 보면 댓글에 단다. 대표적으로 귀두맘과 반려묘의 안전한 성이 있다. 최근에는 귀두맘의 성생활이라며 질염걸린 분 이야기를 올리는 사람이 있어 다들 고통받고 있다. 피해자
    • ~맘, ~대디: 캣맘이나 고양이로 이상한 짓을 하는 사람을 보면 붙여주는 닉네임이다. 닉네임이 귀XX 듀X이라서 귀두맘, 등갈비 못 먹어서 등갈비맘, 품종묘만 5마리 키우고 못생긴 길고양이는 이름도 못난이라고 지어주고 집에 안데려가서 못생긴 길고양이는 집에 못온단다 해서 못온맘, 갈치 주워먹어서 갈치맘 수리부엉이에게 짱돌 던져서 짱돌대디등이 있다.
    • 망구다이: 할망구 + 만구다이 성격이 나쁜 할머니 캣맘이라는 뜻이다.
    • 길고양이 양식업자: 양식업자처럼 길고양이 밥을 주며 판매하는 캣맘을 말한다. #
    • 사람아이: 캣맘이 고양이는 아이라고 부르고 친자식은 사람아이라고 불러 # 캣맘이 키우는 친자식은 사람아이라고 부른다
    • 사료싸개: 캣맘이 사료를 뿌린다고 하는 말이다
    • 언더테이커: 캣맘들이 쓰는 케어테이커 #를 비꼬아 캣맘들이 길고양이를 제일 많이 죽인다며 쓰는 말이다
    • 지옥런: 캣맘의 자살, 캣맘이 키우던 길고양이가 자동차 엔진룸을 망가트려 민사소송을 당하자, 자동차 엔진룸 수리비를 내기 싫은 캣맘이 자살했다는 글 #이 인기를 끌어서 캣맘의 배상책임이 나오거나 캣맘이 배상 책임을 져야 할 상황이 나오면 지옥런이라는 댓글이 달린다.
    • 캣맘맘: 캣맘 + 맘, 캣맘을 후원해주는 사람이다.
    • 캣맘세계관, 캣맘유니버스: 캣맘이 한 행동이나 말이 이해가 가지 않을 경우 캣맘세계관에서 통용되는 상식이라는 뜻으로 쓰인다.
    • 캣맘식 작명법: 캣맘이 길고양이에게 이상한 이름 지어주는 경우 이렇게 부른다. #
    • 캣맘충: 캣맘 + 맘충
    • 캣망구: 캣맘 + 할머니, 늙은 캣맘을 부르거나 캣맘이 주로 할머니라며 부르는 말이다
    • 털건적: 털바퀴 + 황건적 + 캣맘
    • 털나라법, 털법: 털바퀴 + 캣맘 + 나라 + 법, 캣맘이 법을 어길 경우나 캣맘이 없는 법을 창조 할 경우 쓰인다.
    • 털나치: 털바퀴 + 캣맘 + 나치
    • 털레반: 털바퀴 + 탈레반 #
    • 털맘, 털바퀴맘: 털바퀴 + 캣맘
    • 털싸개: 털바퀴 + 캣맘, 캣맘이 길고양이 번식시킨다고 하는 말이다
    • 털쌍년: 털바퀴 + 캣맘 + 쌍년, 캣맘을 욕하거나 야옹이 갤러리 알바가 캣맘으로 추측이 되어 야옹이 갤러리 알바를 욕할때도 쓰인다
    • 털스라이팅: 털바퀴 + 가스라이팅, 길고양이와 캣맘이 좋다며 일반인을 세뇌교육하는 것을 부르는 말이다.
    • 털스터콜: 털바퀴 + 캣맘 + 버스터 콜, 캣맘이 민원 화력지원 넣는 것 #을 부르는 말이다.
    • 털장수, 캣장수: 고양이 + 개장수, 캣맘이 남의 고양이를 훔칠경우 이렇게 부른다. #
    • 털트릭스: 털바퀴 + 매트릭스, 보통 털스라이팅과 같은 뜻으로 쓰인다
    • 털팔이, 털 팔이피플: 털바퀴 + 팔이 + 캣맘, 캣맘이 길고양이를 판매할 경우 이렇게 부른다.
    • 폭도: 털바퀴 + 폭도 + 캣맘
    • 호더: 호더는 고밥비의 총 합을 계산해야한다. 도메스틱숏헤어 60마리는 사려는 사람이 없어서 0원이니 동물애호가이며 랙돌 3마리는 600만원정도 하니 호더라서 구조해야한다. # 같은 원리로 도메스틱숏헤어 6마리를 키우면 동물애호가지만 거기에 품종묘가 1마리 추가되면 호더가 되므로 품종묘만 구조하고 나머지 도메스틱숏헤어는 놔둬야한다. #
  • 유행어
    • 고양이 아닌 거 같은데 입이 뾰족한데: 유튜브 #에 나온 말인데, 고양이 입이 뾰족해서 고양이처럼 안생겼다는 말에 공감한 야옹이갤러리 유저들이 주둥이가 긴 고양이를 보면 저렇게 댓글 달아주게 되었다. #
    • 구조: 남의집 고양이를 훔치거나 # 강제로 남의 동물 소유권을 박탈시킬 경우 # 구조라고 한다. 목줄을 한 고양이나 비싼 품종묘가 구조 대상이고 못생긴 길고양이는 구조대상이 아니다. # 다만 무시무시한 유래와 다르게 현재 갤에서 주로 쓰이는 용례는 집사가 올린 고양이의 짤에서 보여주는 외모나 행동에 관해 찬사와 질투심(?)을 표현하는 일종의 감탄사 역할로서 쓰이고 있고 해당 댓글을 받은 집사는 가볍게 거절을 하거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답변하는 것이 관례...가 되고있는 것으로 보인다.[예시]
    • 등갈비 먹으러 가줄 놈 하나 없다: 캣맘이 한 말인데 # 솔로를 볼 경우 댓글에 단다.
    • 베로니카는 발정이 났어요: 발정온 길고양이를 보고 하는 말이다 #. 캣맘이 야한소리를 할 경우 댓글에 다는 경우가 있다.
    • 야생동물은 야생에서 살아야해요: 캣맘들이 품종묘에만 묘연을 느끼고 도메스틱 숏헤어들은 길거리에 방치한 채 사료만 줄 때 하는 변명. 그것을 따라하며 비꼬는데 주로 쓰인다. ㅇㅇ은 ㅇㅇ에서 살아야해요로 바꿔서 글쓰는 경우가 있다.
    • 어머 난 몰라 어머나 야옹이 다쳤나봐 나 못살아: 길고양이에게 말걸던 여성이 한 말 #인데 다친 고양이를 보면 댓글로 음성녹음을 달거나 직접 저 문장을 적는다. #
    • 어미는 밖에 있어요 #: 길고양이 새끼를 판매하는 글을 볼 경우 이런 식으로 댓글을 단다.
    • 어쩌면좋나요 장군아: 캣맘이 한 말 #인데 안타까운 상황이 벌어지면 적는다. 어쩌면 좋나요!!만 쓰거나 어쩌면 좋나요 ㅇㅇ아!!라고 다른 단어를 적기도 한다
    • 애들아 구리 아작나 어떡해: 길고양이가 죽으면 하는 말이다 #
    • 쮸릅: 츄르라는 고양이용 간식 이름이다. 짱구맘이 한 말인데 츄르를 쮸릅이라고 말하는 언어능력 #에 감탄한 냥갤러들이 츄르를 쮸릅이라 부르기 시작했다.
  • 기타
    • 길쭉해요: 디시콘 #을 쓰거나 직접 "길쭉해요"라고 적는다. 길다는 뜻이다. 긴 것을 볼때 댓글다는 경우가 있지만 대부분 길고양이 사진이 올라오면 댓글달거나 길고양이 사진을 올리고 내용에 길쭉해요를 적는다.
    • 깃털바퀴: 비둘기
    • 보고 있어요: 디시콘 #을 달거나 직접 "보고 있어요"라고 적는다. 보고 있다는 뜻이다
    • 사지말고 입양하세요: 본래 캣맘들이 고양이를 펫샵이나 캐터리에서 구매하는 것은 비윤리적이니 길고양이나 유기묘를 입양하라고 주장할 때 쓰는 말이지만, 냥갤에선 캣맘들이 상술한 '고밥비' 수익을 노리는 불순한 의도로 저런 발언을 하고 있는 점과 정작 이들 중 그 비윤리적이라는 품종묘를 키우는 경우도 상당히 많이 보이는 점을 비꼬는 의미로 사용된다. # 특히 예비 묘주들에겐 아예 이를 뒤집어 '입양하지 말고 사세요'라고 권유하기도 한다. #
    • 원조바퀴, 플라잉캣, 날개고양이: 바퀴벌레
    • 인바퀴: 인간 + 털바퀴, 야옹이 갤러리 알바가 바퀴벌레라고 욕하는 말
    • 칼라: 스타크래프트 게임의 프로토스 칼라(스타크래프트 시리즈)를 말한다. 인종과 성별을 뛰어넘어 캣맘들의 행동이 똑같을 경우 캣맘은 칼라로 연결되어있다고 말한다.
    • 해처리: 길고양이집이나 길 고양이 급식소를 말한다. 스타크래프트게임의 저그 해처리( 부화장)처럼 설치해두면 길고양이가 늘어나기 때문에 부른다. 가끔 상태가 심각하면 하이브( 군락(스타크래프트 시리즈))나 오버마인드( 초월체)라고 부른다. 레어( 번식지)는 레어rare로 생각되는 이름탓인지 안쓰인다.
  • 유명한 캣맘
    • 갈치맘: 길고양이에게 준 갈치를 뺏어먹어서 충격을 받은 냥갤러들이 갈치맘이라고 불러준다. 파도파도 충격.... 실베 고양이 먹이 빼먹는 여자 추가 정보 시민에 길고양이한테 준 갈치 뺏어먹는 캣맘 관련 유행어로는 베로니카는 발정이 났어요 #가 있다.
    • 스님=땡중=대장고양이: 네이버 고양이 카페 매니저를 말한다. 길고양이와 캣맘을 옹호하는 말을 자주 해서 냥갤에서는 캣맘으로 인식하고 있다. 동명의 스님이 있어서 스님이나 땡중으로 불린다. 고양이 카페 운영자라서 대장고양이로 불린다. 관련 유행어로는 새덕후-캣맘·대디·동물보호단체 분쟁 사건에서 Estimate를 추정하다로 해석해서 Estimate가 있다.
    • 짱구맘=짱구할매=짱할=조현병맘: 키우던 짱구라는 길고양이가 입양보내지자 입양자 및 관계자에게 문자테러를 보내 전과 1범 #을 획득하셨다. 조현병에 걸린 것 마냥 글을 횡설수설 하기에 최초에는 조현병맘 #으로 불리다가 집착하는 고양이 이름을 따와 짱구맘, 짱구할매, 짱할이라고 불린다. (스압) 짱구 이야기 총정리 관련 유행어로는 어록에서 가져온 비치! #, 할미가 복이없다 #, 믹서묘, 쮸릅 #, 짱구맘의 이해하기 힘든 말투를 따라하는 '짱익'이 있다. 이주방사의 효과를 설명하는 글의 예시로 쓰인다. 최근에는 짱할이 처벌받은 수원지방법원 2022고정529 판례가 발견되어 인식이 나빠졌다. 판례를 읽어보면 2명에게 문자를 512회와 119회를 보내 정보통신망법으로 벌금 300만원에 집행유예를 받았다고 한다.
    • 조국무현대중원순재인재명정은맘=못온맘=등갈비맘: 키우는 고양이가 유전병 논란이 있는 품종묘인 스코티시 폴드 먼치킨(고양이)포함 총 5마리에 남친이 키운다고 주장하는 랙돌 2마리 총 품종묘만 5+2마리이며, 원래 닉네임은 키우는 고양이들의 이름을 따와 '레온X온X온하X예X' 이다. 남들은 길고양이를 입양하라고 요구하면서도 정작 본인은 품종묘를 사와 # 교배까지 시키면서 절대 길고양이를 집에 들이지 않고, 집에서 키우는 품종묘는 'X온' 돌림의 어감좋은 순우리말 이름을 붙여주면서 집밖에 방치하는 길고양이는 못났다고 '못난이'라고 부르며 차별하는 이중적 태도에 기염을 토한 냥갤러들이 싫어하는 좌파 정치인 이름을 따서 조국무현대중원순재인재명정은맘이라고 부른다. 야외사육하던 '못난이'는 결국 로드킬로 사망했는데, "못생긴 길고양이는 집에 '못온'단다." 라고 말하며 못온이를 길에서 키우는 캣맘이라고 해서 못온맘이라고도 한다. # 어쨌든 '온' 돌림자 이름까지 붙여준 냥갤러들이 더 인간적이다. 남친없던 시절에 등갈비먹고 싶다고 해서 등갈비맘 #이라고 불렸다. 관련 유행어로는 집에는 못 들어오는 길고양이를 통칭하게 된 못온이가 있다. 반대로 품종묘는 하늘이 라고 부른다. 출처는 못온맘을 비꼬는 만화 속 품종묘. #
    • 커듀=커듀맘=귀두=귀두맘=귀듀=귀듀맘: 닉네임이 귀XX듀X이라서 최초에는 귀두맘이라고 불렀지만 귀두는 어감이 음란해서 커듀라고 야민정음으로 부르기 시작했다. 글카스와 털카스를 적어 그것을 본 냥갤러들이 고통받고 있으며, 냥갤러들은 끔찍한 것은 나만 볼 수 없다는 생각으로 개추하며 념글보내기 #를 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귀두맘과 반려묘의 안전한 성 귀두맘의 성생활이 있다. 커듀가 키우는 수컷 고양이의 성기를 만지며 "수청을 들라"라며 성희롱 글을 쓰는 모습에 경악한 냥갤러들이 만약 냥갤하는 남자가 암컷 고양이 성기를 만지며 수청을 들라는 성희롱 글을 썼다면 뉴스에 나왔을 것이라며 큰 충격에 휩싸였다. 키우는 반려묘는 냥갤에서 넙치, 쪽박이, 요다로 불린다. 원래 이름은 X치, X박이, X다인데 닉언을 하지 않기 위해 돌려 말한다. 반려묘 성추행글이 편집본으로 순화되어 펨코 포텐에 오른 적이 있다. 최근에는 쪽박이의 피부병이 심해져서 쪽박이의 피부병을 치료하지 않는 커듀를 저격하는 글이 네이트판 톡커들의 선택에 올라갔다. 무려 3개다. 1 아카이브1 2 아카이브2 3 아카이브3 이로써 야옹이 갤러리, 펨코, 네이트판 3곳에서 유명인이 되었다.
  • 줄임말
    알바가 특정 키워드만 보면 글삭을 해서 줄임말을 쓰는 경우가 있다
    쥐약 뿌리지 말라는 글을 쥐약 키워드만 보고 삭제하고, 동물학대하지 말라는 글을 동물학대 키워드만 보고 삭제한다. 사실 알바가 쥐약과 동물학대 권유한다
    • ㅇㅈㅂㅅ: 이주방사, 이주봉사
    • ㅈㅇ: 쥐약
    • ㅍㅎㅌ: 포획틀
    • ㅎㄷ: 학대

8. 파생 갤러리

8.1. 현재 활성화된 갤러리

현재 활성화되어 있으며 최소한 일주일에 글이 20개 넘게는 올라오는 갤러리이다. 정상적으로 마이너, 미니 갤러리의 운영도 이루어지고 있다.
  • 집고양이 미니 갤러리
    2021년 11월 4일에 개설되었다. 도메스틱 숏헤어와 품종묘를 비롯한 모든 집에서 키우는 고양이가 허가되는 갤러리다. 캣맘을 막기 위해 처음 오면 키우는 고양이가 페럴캣이 아니며 캣맘을 싫어한다는 인증을 한다. 공지
  • 메인쿤 마이너 갤러리
    2022년 1월 27일에 개설되었다. 현재는 폐쇄된 랙돌 마이너 갤러리를 전신으로 두고 있으며 그쪽에서 대부분의 유저가 넘어왔다. 그 이후 폐쇄된 랙돌 마이너 갤러리 #의 바톤을 넘겨받아 캣맘 등의 유입이나 분탕을 막기 위해서 기존 폐쇄된 랙돌 마이너 갤러리의 규칙과 동일하게 도메스틱 숏헤어의 사진은 금지되고 품종묘나 품종믹스묘 사진만 허용되고 있다. 공지 2022년 6월 2일에 폐쇄된 랙돌 마이너 갤러리때와 비슷한 사건이 벌어져 갤이 망했다. 또 폐쇄위기까지 왔지만 # 어떻게 잘 해결이 되어 현재까지 정상적으로 운영이 이루어지고 있다.
  • 안티캣맘 미니 갤러리
    2021년 3월 25일에 개설되었다. 야옹이 갤러리 글 중에서 안티캣맘과 관련된 글의 백업으로 사용된다. 논문번역이나 판례와 법령을 통한 민원 넣는 법 등이 올라온다. 집에서 키우는 고양이를 보러 오는 곳은 아니고 말 그대로 아카이브 역할을 수행하는 갤러리 공지 뉴스에 나온 적이 있다. 한겨례1 한겨례2 뉴스를 본 야옹이 갤러리 유저들은 분노하는 중이다. #

8.2. 비활성화된 갤러리

최소한의 운영이 이루어지지 않거나, 글 리젠이 매우 저조한 갤러리들. 예전에는 자주 이용되었으나 현재는 단순 아카이브 형식으로 껍데기만 남아있는 갤러리들이다.
  • 노르웨이숲 고양이 마이너 갤러리
    2021년 4월 22일에 개설되었다. 야옹이 갤러리에서 갈라져 나온 마이너 갤러리로, 야옹이 갤러리의 캣맘으로 인한 분쟁에 지친 고양이 주인들이 따로 개설한 갤러리이다. 이름과는 달리 가정에서 책임지고 키우는 고양이들을 포괄적으로 다루며 캣맘이나 길고양이 등의 분쟁의 요소는 배제되는 편이다.[9] 2021년 11월 기준 나눔 사태로 망갤이 되었다가 # 현재는 주로 야옹이 갤러리 글 백업으로 사용되는 중이다. 공지 메인쿤갤 사건으로 메인쿤갤이 망해 다시 놀숲갤이 옛날 품종묘갤 시절의 부흥을 노리기 위해 놀숲갤을 홍보하는 중이다. # 2023년 6월 현재는 뻘글만 올라오는 등, 완전히 망한 갤러리가 되었다.
  • 브리티쉬 숏헤어 갤러리
    2022년 2월 3일에 개설되었다. 지금은 폐쇄 #된 랙돌갤 사건으로 메인쿤갤과 같은 품종묘 주인들의 대피소로 만들었지만 사용되지 않아 버려진 갤러리였다. 하지만 2022년 6월 2일에 메인쿤 갤러리가 랙돌갤과 비슷한 사건이 발생하여 망하는 바람에 새로운 품종묘 주인들이 모인 갤러리가 되었다. 공지 이것으로 품종묘 주인들은 놀숲갤 → 랙돌갤 → 메인쿤갤 → 브숏갤 → 메인쿤갤 계속 이주중이다. 어떻게 된게 갤마다 반년도 못 가냐고 # # 다들 한탄하는 중이다. 랙돌갤 폐쇄사건과 메인쿤갤이 망한 사건을 적으면 그 원인이 되는 분이 글을 천안문 #시키기에 설명을 못 한다. 하나 # 남아있긴 한데 저 글도 조만간 천안문 될 수도 있다. 브숏갤 주딱의 친목질 논란이 벌어져 # # 다시 브숏갤도 망하려다 브숏갤 주딱이 얌전히 사는 조건 #으로 냥붕이들이 용서를 해주었고 결국 브숏갤은 계속 운영중이지만 브숏갤 주딱의 친목질 사건을 싫어하는 냥갤러들이 있고 품종묘갤이 메인쿤갤과 브숏갤로 나뉘는 바람에 글리젠이 많이 줄어들었다. 2023년 6월 현재는 글 리젠이 거의 끊겼으며, 종종 집고양이 미니 갤러리나 메인쿤 마이너 갤러리를 모르는 고양이 주인들이 글을 쓰는 정도이다.
  • 아카라이브 야옹이갤러리 채널
    2021년 7월 30일에 개설되었다. 디시인사이드에 올리면 삭제되는 글을 백업하는 용도로 쓰인다. 야옹이 갤러리 알바가 마이너갤과 미니갤인 노르웨이숲 고양이 갤러리와 안티캣맘 갤러리도 가서 글삭과 차단하고 가는 경우가 있어 야옹이 갤러리 알바의 글삭과 차단을 피하기 위한 대피소 용도로 쓰인다. 공지 2023년 6월 현재는 고양이 사진에 대한 역할은 집고양이, 메인쿤 갤러리에, 캣맘 관련 아카이브는 안티캣맘 갤러리로 이관되었기에 관리되고 있지 않다. 2023년 11월 13일에 비활성화되었다.


[1] 고양이에겐 타이레놀이 아주 치명적인 물질인데 대놓고 먹이겠다고 하거나 덫을 설치하겠다는 등등... [2] 여러 고양이 유튜브 채널이 비난의 대상이 되었다. [3] 특정 고닉들, 주로 코숏을 기르는 고닉들 추천수가 거의 100자리를 넘어가는 경우가 많았다. [4] 대부분의 냥갤 유저들은 그저 무책임하게 길고양이에게 먹이를 주며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캣맘을 극도로 혐오하는 성향을 지녔는데 외출냥과 마당냥 또한 무책임하게 방치하며 기르는 행위로 인해 생겨나는 것이므로 길고양이와 다를 바가 전혀 없다고 보기 때문이다. 물론 이러한 주장은 한국을 제외한 많은 국가의 현재, 그리고 한국의 과거에도 이러한 중간 영역의 고양이들이 많은 수를 차지했다는 점에서 그다지 옳은 주장은 아니다. 집에서만 고양이를 기르게 된 것은 도시화와 특히 한국의 열악한 도시 환경, 동물에 대한 소유의식의 증대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이다. 애완동물이란 것 자체가 현대의 산물이다. 다만 현대에 와서는 이러한 형태로 사육되는 고양이들이 본능적으로 현지의 토종생물들을 사냥하여 생태계 교란에 일조한다는 연구가 많아져서 아예 법적으로 방목 사육을 금지하는 국가도 생기는 중이다. [5] 사실 동묘시장 사건으로 조금씩 반 캣맘 여론이 형성되기 시작했다. [6] 사실 고양이는 품종별 성격이 개보다는 덜 뚜렷하다. [7] yy 갤러의 '나의 고양이' 턱시도 고양이인데 흰색으로 수염이 나 있는 듯한 고양이다. 이름은 언급한 나의 고양이 말고도 최자 등등 여러 개가 있다. 그리고 지금까지 해 처먹은 물품의 예로 무스탕 장갑과 대형 평면 TV가 있다. [예시] 댓) ~하니 고양이를 구조하겠다, ~를 구조하기 위해 주소를 불러라 답) 말도 안된다, ~는 내가 구조했으니 내가 잘돌보겠다, 디시콘 등등 [9] 지금은 망했지만 예전 활발하던 시절에 이곳은 과거에 간혹 특정 고양이를 올려치기 하는 타 고양이 커뮤니티 회원의 훼방이나 고닉들의 좆목 시도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