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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설명
내사랑 몬스터의 스테이지들을 설명하는 항목이다. 길어서 따로 분류한다. 특수한 난이도의 스테이지는 각주를 첨가함. 약간의 스토리 설명도 추가하지만 가능하면 보스전 직전의 스테이지 클리어와 보스전 영상의 보스격파 후의 영상을 볼것.1.1. 스테이지1
- 시작 스테이지
스테이지 숫자가 없는만큼 그야말로 연습 스테이지.
- 스테이지1-1
연습의 연습을 보여주는 스테이지.
- 스테이지1-2
본격적인 게임의 입문이라고 할수있다.
- 스테이지1-3
여기서부터 추락 구간에 적응하게 만든다. 마녀의 부하가 보스를 데리고 공격한다.
- 스테이지1-4[1]
보스는 별거아니지만 나무 막대기들로 공격하는 것은 초보자들에게 큰 심적 부담을 준다.[2] 승리하면 촌장이 요정여왕을 만나라고 한다.
1.2. 스테이지2
- 스테이지2-1
높은 곳을 통해서 맨 끝에서 뛰어내리면 금방 출구인 스테이지.
- 스테이지2-2
이전 스테이지와 다를게 없다. 여기까지는 게임이 쉽다고 착각하게 만드는 스테이지.
- 스테이지2-3
물속에 있는 모든 적은 죽이기가 불가능하며 헤엄치는 속도가 열받을정도로 느리다. 슈퍼마리오 물속 스테이지도 이것보다는 빠를정도.[3] 마녀의 부하가 요정여왕을 사칭하고 둘을 속이려하지만 진짜 요정여왕이 나타난다.[4]
- 스테이지2-4[5]
이 게임에서 유일한 2:1의 보스전이다. 타이밍을 잘 맞춰서 보스를 밟아야한다. 잘못 움직이면 협공당한다. 승리하면 요정여왕이 지름길인 동굴을 안내한다.
1.3. 스테이지3
- 스테이지3-1
물이흐르는 동굴 스테이지. 이건 평범할 뿐이다.
- 스테이지3-2
처음으로 꼭대기까지 올라가는 스테이지다. 실수해서 추락하면 마음이 아프다.
- 스테이지3-3
여기서부터 본격적으로 적들이 강해지고 위험한 함정들이 많아진다. 마녀의 부하가 가장 어려운 보스를 데리고 온다.
- 스테이지3-4[6]
플레이 시간을 보면 알겠지만 가장 사람을 미치게하는 스테이지다. 악몽의 복불복 보스전. 승리하면 밖으로 나와서 새가 마녀의 성까지 태워준다.
1.4. 스테이지4
- 슈팅 스테이지1[7]
슈팅모드로 바뀌는데 여기서 표지사기를친 마녀의 부하인 마녀가 일반 몹으로 나온다. 파워업 아이템 잘 먹고 몆가지만 주의하면 그야말로 호구.
- 슈팅 스테이지2[8]
보스가 정말 호구다. 죽어도 다시 도전해서 총알을 날리면 끝나는 보스다. 승리하면 마녀의 성으로 진입.
- 스테이지4-1[9]
이 맵의 가장 큰 적은 빠르게 움직이는 발판에 의한 추락사다. 사물이 거울에 보이는 것보다 가까이 있음이 뭔지 깨닿는 스테이지다. 마녀의 부하가 두명보고 돌아가라고 경고하지만 거부한 순간에 보스를 데리고 온다.
- 스테이지4-2[10]
패턴이 조금 복잡하지만 그동안의 보스들보다는 쉬운편이다.
- 스테이지4-3[11]
이번에도 올라가야하는데 적들의 공격이 장난아니다. 다행인게 중간지점으로 인정되는 지점이 있어서 다행이지만 실수로 추락하면 다시 올라가야한다. 마녀를 만나면 마녀의 목적은 신세계의 신이라는걸 듣는다.
- 스테이지19[12]
주인공들을 태워준 새가 물약을 보급해가지고 이기기가 쉽다. 이기면 마녀가 본래의 실력을 발휘하지만 요정여왕이 나타나서 도와준다.
- 스테이지20[13]
마녀는 머리가 아니라 다른데를 때려야한다. 마녀를 쓰러트리면 평화가 찾아오고 모두들 집으로 돌아가는 엔딩이다.
[1]
발악 패턴만 빼면 비교적 쉬운 보스전.
[2]
최대 4개나 화면에서 튕길수도 있다.
[3]
속도를 1로하면 더럽게 느려서 답답하다. 그렇다고 높이면 빨라서 죽는다.
[4]
가관인게 마녀의 부하가 "우릴 속이다니!"라는 적반하장의 명대사(?)를 한다.
[5]
이 게임에서 유일한 2:1의 보스전.
[6]
데미지 입히는 방법은 단 하나뿐인데 그것때문에 클리어 시간이 사람을 미치게한다.
[7]
갑자기 슈팅게임으로 변신한다.
[8]
보스가
용인데 그에 걸맞지않는
허세력 보스다.
[9]
고난이도의 추락사로 게임을 집어던지게 만드는 스테이지.
[10]
이전 스테이지의 난이도 보다 못한 보스.
[11]
전 스테이지보다는 나은편이지만 살의를 일으키는 스테이지.
[12]
슈팅모드에서 태워준 새가 약을 계속 보급해서
발컨이 아니라면 어이없이 쉬운 스테이지.
[13]
최종보스전이면서도 새가 그대로 약을 보급해서
발컨이 아니라면 어이없이 쉬운 스테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