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內 面
사전적 의미의 내면(內面)은 물건의 안쪽 혹은 밖으로 드러나지 않는 사람의 속마음을 뜻하는 말이다. 다테마에와 비교하면 혼네가 내면이다.2. 행정구역
1번 문단과 같은 한자를 사용하며 앞에 주(州), 군(郡), 부(府), 현(縣)의 명칭이 붙는 경우들이 있는데 이 행정구역들은 과거 중심지 역할을 하던 지역이었으며, 대부분은 인구 증가로 도시화되어 읍이나 동으로 승격되거나, 명칭 변경으로 소멸하였다. 남아있는 면들은 행정 중심지 자리를 내주거나 행정구역 통폐합으로 인한 원 소속군의 소멸로 남아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2.1. 홍천군 내면
자세한 내용은 내면(홍천) 문서 참고하십시오.2.2. 주내면(州內面)
1983년에 파주시 주내읍이 파주읍으로 명칭이 변경되었고, 2000년에 마지막으로 남아있던 양주시 주내면이 양주읍으로 승격한 후[1] 주내면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는 지명은 소멸되었으나 과거 주내라는 명칭을 썼던 두 도시는 아직까지 주내라는 명칭을 쓰고 있다.2.3. 군내면(郡內面)
자세한 내용은 군내면 문서 참고하십시오.경기도 파주시[A], 포천시[B], 전라남도 진도군[B]에 소재한다. 이북5도 하에서는 함경남도 고원군 군내면이 있다.
2.4. 부내면(府內面)
과거 부급 행정구역에 존재한 면. 1914년 부군면 통폐합을 통해 생긴 부내면들도 많았다. 대부분 명칭이 변경되거나 통폐합되어 광복전에 부내면 명칭을 가진 면이 남아있지 않다.2.5. 현내면(縣內面)
자세한 내용은 현내면 문서 참고하십시오.고성군에 소재하며, 대한민국 실효지배하에 유일하게 남아있는 현내면이다. 이북5도 하에서는 강원도 평강군 현내면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