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청장(울산)

{{{#!wiki style="display: inline-flex; vertical-align:middle; margin-right:10px" 파일:울산광역시 휘장_White.svg }}} 울산광역시 민선 8기 기초자치단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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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 남구청장
{{{#!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초대 김인복	제2대 이상준	제3대 박인제	제4대 이보환	제5대 이상구
제6대 허선호	제7-8대 이채익	제9-10대 김두겸	제11대 서동욱	제12대 김진규
제13-14대 서동욱
					}}}}}}}}}

<colcolor=#ffffff> '''울산광역시 남구청장 蔚山廣域市南區廳長 Mayor of Nam-gu '''

현직	<colbgcolor=#ffffff,#1f2023> 서동욱 / 제11·13·14대 (민선 6· 7· 8기)
취임일	2021년 4월 8일
정당

1. 개요2. 상세3. 역대 남구청장4. 역대 선거 결과

4.1. 1998년4.2. 2002년4.3. 2006년4.4. 2010년4.5. 2014년4.6. 2018년4.7. 2021년4.8. 2022년

5. 역대 구정 목표6. 여담7.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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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울산광역시 남구청장은 남구를 대표하고, 그 사무를 총괄하는 기초자치단체장이다. 근무지는 울산광역시 남구 돋질로 233에 있는 남구청이다.

2. 상세

3. 역대 남구청장

대수	이름	임기	정부 및 당적[1]
초대	김인복	1985.7.15. ~ 1989.11.1.	전두환 정부
2대	이상준	1989.11.2. ~ 1992.4.12.	노태우 정부
3대	박인제	1992.4.13. ~ 1992.9.13.
4대	이보환	1992.9.14. ~ 1993.12.31.
5대	이상구	1994.1.15. ~ 1996.7.26.	김영삼 정부
6대	허선호	1996.7.27. ~ 1997.7.14.	김영삼 정부
직무대리	정영	1997.7.15. ~ 1998.6.30.	직무대리
7대	이채익	1998.7.1. ~ 2002.6.30.
8대	이채익	2002.7.1. ~ 2006.6.30.
9대	김두겸	2006.7.1. ~ 2010.6.30.
10대	김두겸	2010.7.1. ~ 2014.2.6.
권한대행	-	2014.2.7. ~ 2014.6.30.	[[권한대행\| 권한대행 ]]
11대	서동욱	2014.7.1. ~ 2018.6.30.	[[새누리당\| ]]
12대	김진규	2018.7.1. ~ 2020.8.27.
권한대행	박순철	2020.8.28. ~ 2021.4.7.	[[권한대행\| 권한대행 ]]
13대	서동욱	2021.4.8. ~ 2022.6.30.
14대	서동욱	2022.7.1. ~ 현재

4. 역대 선거 결과

4.1. 1998년 [2]

남구청장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기호	정당	득표율	비고
1	이채익(李埰益)	46,783	1위
1		42.60%	당선
2	김진영(金鎭永)	12,319	4위
2	[[새정치국민회의\| ]]	11.21%	낙선
3	이복(李복)	26,193	2위
3	[[자유민주연합\| ]]	23.85%	낙선
4	이민규(李敏圭)	24,513	3위
4	[[무소속(정치)\| 무소속 ]]	22.32%	낙선
계	선거인 수	207,568	투표율 53.73%
	투표 수	111,524
	무효표 수	1,716

4.2. 2002년

남구청장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기호	정당	득표율	비고
1	이채익(李埰益)	70,758	1위
1		65.92%	당선
2	임동호(林東昊)	9,893	3위
2	[[새천년민주당\| ]]	9.21%	낙선
3	김진석(金眞奭)	26,679	2위
3	[[민주노동당\| ]]	24.85%	낙선
계	선거인 수	237,402	투표율 46.25%
	투표 수	108,734
	무효표 수	1,404

4.3. 2006년

남구청장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기호	정당	득표율	비고
1	임동호(林東昊)	16,025	3위
1	[[열린우리당\| ]]	13.07%	낙선
2	김두겸(金斗謙)	78,218	1위
2		63.82%	당선
4	김진석(金眞奭)	28,300	2위
4	[[민주노동당\| ]]	23.09%	낙선
계	선거인 수	250,864	투표율 49.38%
	투표 수	123,871
	무효표 수	1,328

4.4. 2010년

남구청장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기호	정당	득표율	비고
1	김두겸(金斗謙)	68,240	1위
1		50.65%	당선
5	김진석(金眞奭)	66,478	2위
5	[[민주노동당\| ]]	49.34%	낙선
계	선거인 수	258,699	투표율 53.01%
	투표 수	137,141
	무효표 수	2,423

현역인 김두겸 후보가 불과 1.31%p 차이로 초접전 끝에 간신히 따돌리고 재선에 성공했다. 반대로 김진석 후보는 비록 낙선했지만 보수세가 상당히 강한 남구에서 진보정당 후보로 49.34% 득표를 갱신하여 민주당계까지 포함한 비보수정당 후보 중에서 가장 높은 득표율을 달성했다.[3]

4.5. 2014년

남구청장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기호	정당	득표율	비고
1	서동욱(徐東旭)	90,241	1위
1	[[새누리당\| ]]	60.69%	당선
3	김진석(金眞奭)	58,427	2위
3	[[통합진보당\| ]]	39.30%	낙선
계	선거인 수	277,480	투표율 54.65%
	투표 수	151,636
	무효표 수	2,968

4.6. 2018년

남구청장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기호	정당	득표율	비고
1	김진규(金鎭奎)	74,697	1위
1		43.78%	당선
2	서동욱(徐東旭)	73,332	2위
2	[[자유한국당\| ]]	42.98%	낙선
6	김진석(金眞奭)	22,574	3위
6	[[민중당(2017년)\| ]]	13.23%	낙선
7	~~서종대(徐鍾大)~~	-	사퇴
7	[[무소속(정치)\| 무소속 ]]	-	사퇴
계	선거인 수	274,930	투표율 64.27%
	투표 수	176,695
	무효표 수	6,092

참고로 여기가 울산의 구청장 선거 중에서 가장 격차가 적게 난 지역으로 결국 김진규 후보가 당선되었다. 게다가 민주당계 정당이 최초로 남구에서 깃발을 꽃은 사례이다.[4] 특히 여기에선 야음장생포동과 무거동을 제외한 나머지 지역에서는 불과 수백표 차이의 접전이였다.

그리고 민중당에선 그나마 경쟁력이 있는 김진석 후보[5]를 출마시켰지만, 이 사람도 13.23%의 득표율을 받고 3위로 낙선하여 선거비 반액보전에만 그쳤다.

김진규가 2020년 9월에 당선무효형이 확정되면서 구청장직을 상실했고, 이후 치러진 2021년 재보궐선거에서는 지난 선거에서 2위를 했던 국민의힘 서동욱 후보가 무난하게 당선되어 패배를 설욕했다. 한편 3위로 낙선한 진보당 김진석 후보는 14.11% 득표를 얻어 3위로 낙선하여 또 다시 10%대 득표율에 그치고 말았다.

4.7. 2021년

남구청장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기호	정당	득표율	비고
1	김석겸(金錫謙)	24,223	2위
1		22.15%	낙선
2	서동욱(徐東旭)	69,689	1위
2		63.73%	당선
6	김진석(金眞奭)[6]	15,431	3위
6		14.11%	낙선
계	선거인 수	271,967	투표율 40.49%
	투표 수	110,136
	무효표 수	793

사실 여기는 이번 선거에서 단일화 논의가 이뤄진 몇 안 되는 지역이기도 한데, 김석겸 후보가 단일화가 없으면 못 이길 거라고 제대로 예측했고, 김진석 후보에게 단일화를 제안했다. 김진석 후보는 재선거의 원인인 민주당이 후보를 안 내는 게 맞다면서도 민주당 측에서 진정성을 보여준다면 적극적으로 논의해 보겠다고 했는데... 민주당 중앙당과 울산시당이 "단일화 절대 없음!" 이라며 방해해서 결렬되었다.

아무리 남구가 중상류층 비율이 높다지만 석유화학단지를 중심으로 노동자 인구도 꽤 많고, 게다가 중대재해처벌법에 대한 누더기화를 주동한 정당이 더불어민주당이였기에 노동계 사이에선 더불어민주당에 대한 반감이 컸다. 거기에다가 종합부동산세에 대한 반감으로 신정동 등 부촌에 거주중인 고소득층도 더불어민주당에 대한 반감이 큰 성황이다.

결국 국민의힘 서동욱 후보가 무려 63.73%를 얻어서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의 뼈 아픈 패배를 딛고 화려하게 부활했으며, 김석겸 후보는 21대 총선 때 범민주 진영(더불어시민당+열린민주당)이 얻은 30%에도 한참 못 미친 22.15% 득표로 초라하게 완패했다. 반대로 김진석 후보는 범노동계 진영의 결집으로 21대 총선 때 노동계 진영(정의당 + 민중당 + 노동당)이 얻은 10.39%를 상회하는 14.11%를 얻어 지난 선거보다 3.72% 높게 나왔다.

4.8. 2022년

남구청장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기호	정당	득표율	비고
1	이미영(李美永)	44,914	2위
1		33.83%	낙선
2	서동욱(徐東旭)	87,838	1위
2		66.16%	당선
계	선거인 수	267,930	투표율 50.30%
	투표 수	134,763
	무효표 수	2,011

전직 울산광역시의원끼리의 매치가 이뤄졌고, 결과는 더블 스코어 격차로 서동욱 후보가 싱겁게 3선에 성공했다.

한편 이미영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출마한 다른 지역에선 40%p 이상을 득표한 가운데 혼자서 33.83% 받는데 그쳤고, 이는 남구가 보수화되었다는 걸 적나라하게 증명하는 선거 결과가 되었다.[7] 그나마 더불어민주당에게 의의가 있다면 다른 3곳은 현역 프리미엄이 붙은 반면, 이미영 후보는 울산광역시의원 경력이 전부인데도 불구하고 33.83%를 얻었다는 점이다.

5. 역대 구정 목표

6. 여담

7. 관련 문서

[1] 선거 당시 당적 [2] 울산시가 1997년에 광역시로 승격되면서 민선 남구청장은 2기부터 선출되었다. [3] 여담으로 이 기록은 8년이 지난 2018년 7회 지선에서 진보정당이 아닌 민주당계 정당 후보가 최초로 남구에서 당선된 쾌거를 이루어냈다. [4] 다만 범진보 후보인 김진규가 13.23% 득표로 표가 분산되어 과반은 실패했다. [5] 2010년 5회 선거에서 당시 민주노동당 후보로 겨우 1.31% 차이로 석패했던 인물이다. [6] 진보 정당 단일 후보( 정의당 - 진보당 - 노동당) [7] 실제로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비례대표, 제20대 대통령 선거,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광역자치단체장 모두 남구가 중구보다 보수정당 득표율이 높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