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colbgcolor=#4B4B4B><colcolor=#ffffff> 날개괴수 기코기라 羽根怪獣 ギコギラー Feather Monster Gikogilar |
|
|
|
신장 | 58m |
체중 | 30,000t |
출신지 | 우주 |
무기 | 입에서 쏘는 열선, 날개로 일으키는 돌풍, 비행능력, 마이너스 에너지 흡수 능력 |
울음소리 |
울트라맨 80의 등장 괴수. 등장 에피소드는 2화.
우주를 날아다니는 날개가 달린 흉폭한 괴수.
주요 무기는 입에서 쏘는 열선과 날개로 일으키는 돌풍인데 이 돌풍이 가장 강력한 무기로 순식간에 모든 것을 날려버리며, 다른 특징으로는 마이너스 에너지를 흡수하는 것이 특징이다.[1]
2. 작중 행적
갑자기 지구에 날아와 야간 도심지에서 파괴 활동을 일삼았다. 등이 약점인 탓에 한번은 UGM의 집중 공격을 받고 달의 뒷편으로 도망쳤으나 달 뒷편에서 힘을 비축하고 약점을 극복한 뒤, 다시 지구로 날아와 두 날개로 풍속 60m 이상의 무시무시한 돌풍을 일으키며 도시를 파괴했다.80과 격투전을 벌이며 호각지세로 싸웠지만 한 번은 열선과 돌풍, 기습 비행으로 승기를 잡았다. 하지만 츠카모토의 응원으로 전의를 되찾은 80의 노도와 같은 공격을 받고 마지막엔 사크시움 광선을 맞고 쓰러졌다.
3. 기타
- 기코기라의 울음소리는 큰날개미괴수 아린도우의 울음소리를 사용한 것이다.
- 이 괴수와는 별개로 2화는 츠카모토 유키오라는 등교 거부 소년을 학교로 등교시키기 위해 야마토 타케시가 노력하는 내용이 드라마의 중심이며 명작 에피소드로 많이 알려져 있다. 특히 이 이야기는 울트라맨 뫼비우스 41화에서 그 후일담을 볼 수 있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