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초(인터넷 방송인)/메이플스토리/사기사건 제보함

아이템 거래 사기다.
가해자는 주민등록 발급 신청 확인서로 인증 후 23만원어치 사기를 쳤다.
아이템 창 메소를 그림판 합성으로 인증 후 교환창에 메소를 올리지 않고 아이템을 받고 튀었다. [1]
같은 수법으로 70명 이상의 피해자에게 총 3,000만원 이상을 사기쳤으나 현재 잡혔다.
공범은 아직도[2] 메이플스토리 안에서 고확으로 활동중이라니 주의하자

두 번째 사건

막 메이플을 시작한 메린이에게 노작 펜살리르 모자를 비싼거라고 사기를 쳐 3천만 메소를[3] 가져간 사기이다.
벼룩의 간을 빼먹어라...

세 번째 사건

3자 사기 사건이다.
피해자분이 메이플 인벤에 무기와 엠블렘 판매글을 올렸으나 아이템매니아의 패스오브엑자일 게시판에서 거래를 진행하여 무기 먹튀를 당했다.
영상을 촬영한 2019년 9월 21일 기준 고소 진행중이다.
아이템거래를 할 때는 다른 게임 게시판에서 하지 말도록 하자.

네 번째 사건

옛날에 당한 아이템 복사 사기이다.
슬리피우드에서 아이템을 복사해준다는 사람이 있어 허튼수작 부리면 바로 교환취소를 누를 생각으로 교환을 수락했다.
그러나 교환을 수락하자마자 사기꾼은 바로 완료를 눌러놨고, 사기꾼이 알려주는 커맨드를[4] 누르니 교환 완료가 되어버려 아쿠아 스노우보드를 잃었다.[5]

다섯 번째 사건

무통거래 사기이다.

피해자분은 알바로 받은 첫 월급중[6] 40만원을 무통거래를 통해 지르려 했고, 최저가 광고를 따라 무통거래를 진행하였다.
인게임에서 메소를 받았으나, 사기꾼이 한 돈세탁을 해야한다는 말을 듣고[7] 메소를 사기꾼에게 다시 주었으나 먹튀를 당했다.

피해자분은 사기를 당한 후 증거를 전부 모아 경찰서로 가서 사건을 접수했다.
다행히도 2주만에 담당 경찰관이 배정되었는데 하시는 말이 참 주옥같다.

피해자분은 접수 전에 게임 사기 판례같은것을 찾아보고 갔기 때문에 당연히 그 얘기를 했다.
그런데 그 수사관이 하는말이 또 주옥같다

그러자 피해자분은 어이없고 화나서 알아서 하라고 한 후 지식인에서 검찰청에 가서 고소장을 접수해야 경찰이 움직인다는 말을 들었지만 개학도 했고 부모님도 인생공부했다고 생각하래서 가지 않았다고 한다.

경찰에 고소를 요청하면 '내사종결', '즉결심판'으로 답답해질 수 있다.
이미 경찰에 요청했다면 검찰에 다시 한 번 신고해도 일사부재리의 원칙때문에 재수사를 하지 않으니
검찰청 민원실에서 '검찰청 직고소'를 하도록 하자

여섯 번째 사건

대리육성사기이다.

피해자는 사기꾼이 지금까지 대리육성해왔던 것을 수십개 인증하고 신분증인증까지 다 끝난 상황에서 계정을 주었다 한다.
그러나 사기꾼은 창고에 있던 돈으로 가위를 사서 크뎀장갑, 레전 보조무기, 앱솔모자, 앱솔망토를 다 잘라서 가져갔다. 뿐만 아니라 코어를 전부 갈아서 젬스톤으로 추출 후 경매장에 팔아서 메소를 가져갔다.

네이버 카페를 보고 대리육성 연락을 했으나 초범이라 더치트에도 검색이 안되었다.[8]
해킹을 당하면 이벤트 코인은 당연히 복구가 안되고 코인샵 물품도 구매가능횟수도 복구가 되지 않는다.
사기를 치면 잡히긴 하나 되도록 인증이 확실한 우리 손으로 육성을 하도록 하고, 대리육성을 해야한다면 자물쇠를 반드시 걸어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