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0-31 12:11:51

나이프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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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1. 대한민국 도검 판매업체 나이프 갤러리2. 디시인사이드의 갤러리
2.1. 역사
2.1.1. 09 대란2.1.2. 현재

1. 대한민국 도검 판매업체 나이프 갤러리



홈페이지
오프라인 매장의 위치는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

한국에 몇 안 되는 냉병기 수입·판매상 중 하나. 광고를 제일 활발하게 하기 때문에 나름대로 인지도가 있어, 가끔씩 신문에서 취재를 오거나 한다. 만화 식객의 돼지고기 편에도 등장.

국내 칼덕후들이 많이 이용하는 3대 쇼핑몰(나이프갤러리, 니오, 고나이프, 나이브즈) 중 하나다. 09대란 때 K나이프가 망한 뒤 꽤 오랜 기간 동안 거의 경쟁업체 없이 독점하다시피 했지만, 현재는 고나이프와 나이브즈 때문에 위상이 예전만 못하다.

그나마 나이프 갤러리의 비교우위라면 2024년 현재 마이크로텍의 유일한 한국 딜러샵이라는 것이다.[1] 물론 개인이 직구하려면 어찌어찌 할 수는 있지만 오토매틱 나이프의 해외 배송을 아예 막아 둔 해외샵( DLT Trading 등)도 많은데다 설령 배송은 해 준다 해도 도소증 발급 대행에만 십수 만원의 돈이 들기 때문에 배보다 배꼽이 커지는 수가 있다. 때문에 개인이 합법적·공식적으로 마이크로텍 제품을 구입하고 싶다면 사실상 대체재가 없는 상태. 그나마도 마텍이 워낙 생산량이 적은 브랜드인데다 한국 시장을 딱히 중시하지도 않기 때문에 정~말 가끔씩, 그것도 모델별로 한 손으로 셀 수 있는 수량만 찔끔 들어오는 식이다.

오프라인 매장이 있긴 하지만 거의 창고에 가까운 분위기인 고나이프나, 아예 온라인 영업만 하는 나이브즈에 비하면 갤러리라는 이름 답게 그나마 '전시장'이라 할 만한 구색은 갖춰져 있다. 때문에 눈요기 할 목적으로 매장 방문만 하는 사람도 있는데, 과거에는 그래서 천 원의 입장료를 받았었다. 최근에는(2020년 4월 기준) 입장료를 받지 않는다. 한 번 쯤은 가 볼만 하지만, 박물관과는 달리 소장품이 미술적, 역사적 가치가 있는 물건은 많진 않다.

최근 '한정욱 주방칼'이라는 명칭으로 고급 주방칼을 제작해 판매 하고있다. http://idus.com/knifegallery

2023년 스트리머들과 개그맨들이 주축인 ' 자동문 축구단'의 슬리브 스폰서를 하고있다.

2. 디시인사이드의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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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은 나이프 갤러리지만 총기를 제외한 모든 무기 멀티툴같은 공구를 다룬다. 삼단봉, 검, 톤파, 심지어 이야기도 한다. 나이프 갤러리라 쓰고 철물점 갤러리라고 읽는다카더라.

총기 관련 이야기는 총기 갤러리에서 하는데, 무기라는 공통분모로 엮여서 그런지는 몰라도 총갤과 나갤은 서로 동맹갤이라고 인식하고 있다.

철물점답게 도구를 쓰는 것에도 관심이 있어서 종종 요리, 전쟁이나 조난을 포함한 생존주의, 도구 제작[2] 떡밥에도 손을 뻗는다. 생존주의와 관련해서는 시계, 베낭, 텐트 등까지 관심이 확대되기도 하지만, 다른 갤러리와는 관점이 좀 다른 편이다.[3]

2.1. 역사

2006년 개설했다.

개설 당시 정작 디시 내에서는 별 관심이 없었는데, 폐쇄적으로 운영되던 기존 나이프 커뮤니티 회원들이 몰려와 무조건 폐지시켜야 한다며 알바에게 폐지건의를 하고 나이프갤러리의 창설을 환영하던 유저들과 키배를 벌이는 사건이 있었다. 그들의 이야기는, 나이프 관련 취미생활이 전동건처럼 사회적인 관심거리가 되면 가짜 총이 아닌 진짜 칼이니만큼 더더욱 악랄한 김형사의 탄압이 이루어질 것이고, 나이프가 대중화되면서 사건사고가 많아지면 겨우 이루어놓은 자신들의 나이프 문화도 망한다는 것이었다.

그러면서 공개 나이프 게시판은 무조건 사라져야 한다는 논리를 내세웠는데, 여기에 나이프 갤러리 찬성측 유저들은 기존의 폐쇄적인 문화에 진저리를 내며 성인인증을 하는 것 정도로도 충분하다는 논리를 내세웠다. 결국 폐지파의 유저 한사람이 오프라인 배틀 제안을 하면서 내가 인사동 어디 찻집에서 기다릴테니 못나오면 비겁자 드립을 쳤다가 웃음거리만 되고 종결. 그 이후에는 폐지논쟁은 사그라들었지만 간혹 폐지떡밥을 들고 나오는 사람도 있었고, 폐쇄적인 나이프 커뮤니티에서 놀면서 디시에서도 활동하는 이중간첩들도 꽤 많았다. (물론 커뮤니티 활동 때문에 대놓고 활동은 안했지만 어투나 보유 나이프를 통해 누가 누군지는 대략적으로 알고 있었다.)

폐지논쟁이 끝나고서는 일본도 유저들이 유입되어 일본도 관련 이야기가 자주 나왔는데, 정작 나이프갤러리에 나이프 이야기가 없었던 건 폐지론을 내건 기존 커뮤니티에서 나갤을 부정적으로 봤기 때문이었다. 덕택에 나갤에 나이프 이야기가 없는 암흑기가 한동안 계속되었고, 이걸 가지고 볼멘소리를 하는 사람들도 간혹 있었다.

일본도 유저들은 주로 어검당을 칭송하고 다른 도검업체들을 까는 경향이 있어서 심심찮게 뒷이야기가 오고가기도 했으며 해외 일본도업체에 대한 정보도 돌아다녔다. 그런데 당시 집중적으로 까이던 모 업체가 각 커뮤니티와 까페를 돌며 자사를 까는 유저들의 리스트를 작성해서는 명예훼손으로 경찰에 고발하는 바람에 풍파가 돌았고 2007년을 전후해서 일본도 유저들은 대부분 사라지게 된다.[4] 이때 이후로 한국 인터넷에서 대놓고 한내 도검사를 까는 경향은 완전히 사라지게 된다. 그 다음엔 주로 톤파 삼단봉에 관한 이야기가 오고갔다.

2.1.1. 09 대란

2009년 7월부터 나이프계에 불어닥친 4대 악재(K나이프 도산,[5] 김형사 대량검거 사태,[6] 6cm 이상 도검 규제대상 포함[7], 일부 업체들에 대한 제품 몰수 및 벌금부과) 때문에 나이프 커뮤니티가 큰 피해를 입었다.

특히 네이버의 모 카페에 올라온 피해사례가 눈물 나는데, 어머님이 생전 처음으로 날아온 출두요구서에 크게 놀라 나이프마니아인 아들을 타박하고, 가져간 나이프는 모두 몰수, 10만 원의 벌금 이후 어머니가 큰 정신적 충격을 받아 신경질적으로 변해 오는 택배마다 다 뜯어보고, 매일매일 집안에서 싸움이 일어나 결국 분가하자고 하는 상황까지 갔다고 한다.

하지만 09 대란에도 불구하고 정작 디시 나겔에서는 별 피해가 없었다. 애초에 정전갤이고 자세한 리뷰나 칼자랑은 거의 없다시피 해서 타깃이 안 된 걸로 보인다. 정작 나이프 갤러리로 나이프가 확산되어 큰 재앙을 불러올 거라던 일부 나이프 커뮤니티의 예상과는 달리, 나이프 갤러리는 그냥 정전갤에 불과하고 나이프 커뮤니티가 죄다 털려 박살 난 것을 보면 참으로 아이러니.

디시는 외부인도 동향을 쉽게 알 수 있을 정도로 평소에 개방적이었으므로 처음부터 잡아낼 거리도 별로 없었던데 비해 카페 등의 가입형 커뮤니티의 경우 특유의 폐쇄성만 믿고 마음 놓고 있다가 털린 사례이다. 카페 자체는 디시에 비하면야 보다 폐쇄적이지만, 그렇다고 정부기관에서도 못 열어볼 정도로 폐쇄적인 커뮤니티가 아닐진대 카페의 '어중간한' 폐쇄성만 믿고 마음 놓고 글을 올리다가 김형사에게 걸려버린 것. 한마디로 무지의 소치이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나이프 갤러리가 안전한 건 절대 아니다. 공개 게시판이고, 유동닉을 써도 실명인증을 해야 하기 때문에(현재는 인증이 사라졌다.) 오히려 김형사가 필 받으면 털기 딱 좋다. 정전갤에다 자세한 리뷰나 활발한 활동이 적은 건 이런 점 때문에 마니아들이 알아서 자중하는 것도 있다.

2.1.2. 현재

과거에는 하루에 한 페이지 넘기기도 힘든 정전갤이고, 다른 커뮤니티 등에서 볼 수 있는 세세한 리뷰나 장문의 개념글은 정말 가뭄에 콩나듯한 곳이었다. 그러나 실명인증제가 사라진 이후에는 새로운 사람들이 많이 유입되어 이전과 달리 활기를 띠게 되었다. 지금은 나이프뿐만 아니라 호신도구, , 도끼, 손전등, 라이터, 도검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게 다루는 철물점 갤러리가 되었다.

의외로 중2병종자는 별로 없고 컨셉종자만 간혹 가다 나온다. 초창기에야 나나야 체술 단검술 운운하며 흑화하는 중2병들이 꽤나 보였지만 단검 흑화 컨셉이 유행이 지나면서 자연히 사라졌다.

가끔씩 일반인들이 와서 흉기를 왜 모으냐고 물어본다.[8] 이런 글에는 회 뜬다고 모은다는 놈이 하나씩은 있다.

여담이지만 나이프 갤러리 개설 초창기에 문화를 흐린다 어쩐다 하던 커뮤니티들은 정작 망하는 테크를 타고 있다. 커뮤니티 특유의 폐쇄성이 안 좋은 결과를 낳은 사례.

현재 나이프갤러리에서는 몇 년 넘게 활동 중인 분탕쟁이가 한 사업자를 타깃으로 삼아 모든 이용자들을 그 사업자의 부계정이라고 주장하며 다중이짓으로 게시글 도배, 개념글 조작, 고닉 죽이기, 신고 도배로 글 삭제, 사칭 고정닉 수십 개를 만들어서 여러 명의 사람인척 인형놀이까지 하는 등의 행동을 하고 있으며 알바 역시 내용을 정확히 확인도 안 하고 나이프 관련된 글들을 포함해서 이 분탕쟁이가 쓴 글을 제외한 글들을 마구 삭제하며 정상적인 갤러리 활동이 불가능해졌다.[9] 이쯤 되면 디시 관리자가 이 분탕쟁이랑 연관 있는 것이 아닌가 싶을 정도. 심지어 이 분탕쟁이가 타깃삼은 인물과 관련해 다른 이용자들이 의문을 품으며 해명을 요청하는 글을 올리거나 혹은 전혀 무관하게 나이프 관련글을 올려도 분탕쟁이가 자기가 타깃삼은 인물에 대해 욕을 해주면 답해주겠다는 댓글을 달거나 납득이 안 되는 답변을 하는 등 아무리 깨끗함을 기대하기가 불가능한 디시의 특성을 감안해도 다른 웬만한 갤들이 정상적으로 보일만큼 미쳐 돌아가고 있다.
위 내용처럼 나이프 갤러리에 상주하는 분탕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상기 주장과는 상반되게도 모 커뮤니티의 네임드 유저와 샤프코는 같은 인물로 보이며, 관련 내용은 고영빈(1979) 문서를 참고하면 좋을 것이다.
상기 내용에는 누군가 측의 일방적인 주장이 장황하게 서술되어 있는데, 해당 내용의 사실여부는 고영빈(1979) 문서 및 인터넷에 올라와 있는 자료들을 직접 확인해 보고 판단할 수 있도록 삭제하지 않고, 남겨놓는다
(고영빈 문서는 나갤 분탕쟁이가 가짜로 만든 문서다)

2022년 현재, 분탕쟁이 혼자 작성한 글이 14페이지를 넘고 있다. [* 정말로 혼자 작성한 글이다. 2~3페이지에 한두 개씩 유입들이 적어둔 글이 존재하지만 95% 이상의 글이 다중이로 작성한 것들이다.

결국 대부분의 기존 나이프 갤러리 유저들은 철물 마이너 갤러리로 이주한 상태. 이주하는 김에 범용성을 넓혀 명칭을 철물 갤러리로 정한 것이다. # 철물 마이너 갤러리는 현재 특정 업자 및 몇몇 고닉 등을 중심으로 친목 문제가 발생하여, 많은 사람들이 아카라이브 나이프 채널로 이주한 상태이다.
현재 나이프 갤러리의 파탄은 다중 계정을 악용한 어느 분탕의 독자적인 행동의 결과이다
나이프갤러리의 파탄은 철물갤과 나이프갤러리의 현황을 비교해보면 확연하게 드러나겠지만 다중 아이피를 이용하며 위 문서내용까지 개입한 나갤 분탕쟁이 탓이다. 이 문서는 나무위키 관리자의 집단적 관찰과 객관성이 필요함.

[1] 블레이드쇼 출품 모델 등 특별 한정판은 고나이프에도 가끔 들어오긴 한다. [2] 예를 들어 활, 채찍 제작 등으로 힛갤에 간 적이 있다. [3] 예를 들어 시계라면 시계갤러리가 고급 시계를 찾을때 나이프갤러리는 튼튼하고 고장나지 않는 시계를 찾는 식이다. [4] 고소당하고 데꿀멍하거나, 무죄가 되었더라도 한번 경찰이 개입하는 걸 경험한 유저들이 모두 입을 다물어 버렸다. [5] K나이프는 강남구에 소재했던 업체로 적당한 가격에 다종다양한 나이프를 들여와 판매해서 나이프마니아들이 가장 쉽게 나이프를 구할 수 있는 곳으로 각광을 받았다. 멀쩡하다 갑자기 망해버린 이유는 아직까지도 확실하지 않으나, 루머 중에서는 김형사 프로젝트에 걸려 세관에 물품이 묶여 자금회전이 안 되어 멸망했다는 말도 있다. 덕택에 현재 나이프마니아들은 나이프를 사려면 1번 항목의 나이프갤러리에서 고가를 감수하고 사든가, 2~3달 정도 걸리는 수입대행을 이용하는 수밖에 없게 되었다. 한때 나이프계의 천하삼분지계를 이룩한 K나이프의 멸망은 단지 업체 하나의 도산이 아니라 한국 나이프계를 나락으로 떨어트린 첫타에 해당했다. [6] 도검법에서는 접히지 않는 나이프는 15cm 이하, 비출식 나이프는 6cm 이하 날길이를 가진 제품만 소지허가를 득하지 않고 소지할 수 있도록 규정되어 있었다. 그러나 그동안 비출식 나이프는 자동으로 칼날이 튀어나오는 잭 나이프와 같은 자동 나이프로 해석했으나, 즉시 일반 폴더를 비출식으로 재해석하고, 소지허가 대상 외라도 경찰의 판단 재량으로 단속할 수 있도록 한 법조항에 의거하여 소지허가 비대상 나이프를 소지한 사람들을 커뮤니티 리뷰글, 사진, 그리고 업체를 털어 얻어낸 고객 리스트를 사용하여 대량으로 사람들을 소환하여 수십~수백만 원짜리 나이프를 모조리 몰수하여 폐기처분하고, 죄다 벌금 10만 원 일괄 부과하여 졸지에 전과자로 만들어버렸다. 마니아도 울고 하늘도 울고 땅도 울었는데 서울지방청과 남대문서는 웃었다. [7] 도검법 자체는 변하지 않았으며 김형사 대량체포 사태와 도검법 해석은 서울지방청과 남대문서가 주도하여 이루어진 것이다. 이때 당시 다른 지방청들은 협조를 요구하는 서울지방청의 요구를 조용히 씹었다고 한다. 오오 정의 오오 그래서 서울 소재 업체는 날길이 6cm 이상의 폴딩 나이프는 모두 소지허가 대상으로 판매하지만, 지방 소재 업체는 대량체포 사태 이전의 법해석에 의거하여 날길이 15cm 이하의 폴딩도 무도소로 판매한다. 사실 대량체포 사태를 피하기 위해 지방의 마니아들이 서둘러 관할서에 소지허가를 얻으려 했지만, 이건 대상이 아니라는 담당자들의 말에 어찌할 도리를 몰랐다고 한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지방 유저들이 체포를 면할 수 있는 건 아니었는데, 커뮤니티에 올린 글이나 고객 리스트로 걸려든 사람들은 결국 서울까지 올라가서 피눈물을 쏟아야 했다고 한다. [8] 사실 대부분의 철물 수집가들에게 쓰지도 않을 흉기를 왜 수집하느냐 하는 질문이 자주 들어오곤 한다. 개개인마다 다르겠지만 이도 컬렉션 취미의 일종이라 실용적인 목적보단 주로 컬렉션 그 자체에 의의를 둔다고 생각하면 편하다. 그냥 모으는 게 칼 같은 철물일 뿐이다. [9] 이 분탕쟁이는 자신이 타깃으로 삼은 사업자에 대해 사회적으로 논란이 많은 모 커뮤니티의 유명 연예인 패션을 따라 하는 어느 네임드 유저랑 동일인이라고 주장하면서 대놓고 명예훼손과 모욕죄는 물론이고, 심지어 높은 확률로 허위사실 유포에도 걸릴 수 있는 글들을 쓰고 있다. 그러나 사회적으로 논란이 많은 모 커뮤니티의 네임드 유저랑 동일인이라는 증거랍시고 하는 주장들과 자료들은 그다지 증거가 되지 못하는 게 특징이다. 참고로 해당 네임드 유저는 한 조선소의 용접공으로 알려져 있으며, 현실에서 자기 마음에 드는 여자들을 상대로 번호 따기에 성공하면 썸녀로 지칭하며 집적대다가 퇴짜 맞으면 카톡내용을 캡처해 올리면서 여자를 나쁜 사람 만드는가 하면, 편의점에서 진상짓 했다고 자랑하거나, 자기 기분 안 좋다고 직장 내 팀원들한테 한밤중에, 혹은 휴일 가족들과 시간 보내는 중인데도 불시에 불러내놓고 그걸 카톡내용 캡처해서 올리는 등의 행동으로 그 커뮤니티에서 조차 욕을 먹는 인물이며, 나쁜 행적으로 인해 넷상에서 욕도 많이 먹어왔으며, 또 그로 인해 유명하고, 목격담도 매우 많은 데다, 방송국에서도 제보를 받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