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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관리 번호 | 16525 |
3-1. 사실이 확인되지 않은 악의적 내용
[3. 기행[편집]
제목만 자극적이고 내용은 건전하다고 생각하기 쉬우나 실제로는 인싸케이 못지 않게 기행을 많이 저지른다.
3.1. 국토부(+장진택+김한용+우파푸른하늘) 저격[편집]
그 인싸케이도 하지 않는 국토부 저격을 하였다.
국토부는 뭐 아예 조사를 하고자 하는 마음이 없는 것 같은데요 "원인 불명이다"라는 말만 반복적으로 늘어놓을 뿐이죠 BMW 5시리즈같은 경우에는요 화재 사태로 인해 판매량이 반토막이 났는데요 현대차의 판매량은 수많은 결함과 화재 가능성에도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습니다 뭐 현대차가 제일 큰 문제이지만요 제대로 조사하지 않는 국토부도 문제고 소비자들도 뒤를 한 번 돌아볼 필요가 있다는 겁니다 그럼 먼저 국토부부터 보시죠 재작년부터 발생하고 있는 코나 일렉트릭 화재 사고 올해 6월에 발생한 그랜저 화재 사고와 G80 화재 사고 국토부는 정말로 소극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죠 심지어 코나 일렉트릭과 그랜저 화재 사고는 아직까지도 원인 불명으로 남아있는 상황이에요 그나마 G80 화재 사고에 대한 원인을 밝혀냈는데 도로에 낙하한 박스가 이 차량 밑으로 깔려 들어간 것이 원인이라는 그런 다소 황당한 결론을 내놓았어요 국토부가 제대로 조사하지 않다보니 일각에서는 "국토부가 현대차 밀어주기에 나섰다" 이런 이야기까지 거론되고 있죠 무엇보다도 BMW는 쥐잡듣이 잡으면서 현대차는 가만히 두고 있는 모순된 상황에 대한 비판이 참 많아요 국토부가 BMW에 대해서 확실히 조사하고 관련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잘못됐다는 얘기가 아니에요 적어도 모든 제조사를 공평하고 엄격하게 조사해야 한다는 얘기죠
도로에 낙하한 박스가 차량 밑으로 깔려 들어간 것이 화재의 원인이라는 결론이 황당하다면서 국토부를 비난하였다. 국토부 비난 임펙트가 커서 그렇지 그 결론이 황당하다는 발언은 장진택, 김한용, 우파푸른하늘 전원을 저격하는 말이다. 그리고 원인 불명인 것이 국토부가 조사를 제대로 안해서 그렇다는 식으로 말을 하였으나 역시나 근거는 없다.
3.2. 현기까?[편집]
"세계 모든 곳에서 판매되는 현기차는 전부 100% 동일해야 한다. 조금이라도 다른 부분이 있으면 그 나라용과 내수용 차별하는 것이다. 팰리세이드 내수용에는 논란 많은 3.8GDI가 들어가지만 중국용에는 논란 없는 3.5MPI가 들어가므로 이는 내수 소비자들을 무시하면서 중국 소비자들과 차별하는 것이다."라는 주장을 펼쳤는데 해당 기사에서는 미국용 팰리세이드와 내수용 팰리세이드가 주간주행등과 후미 방향지시등 외에는 사실상 동일하다는 사실은 완전히 무시하고 중국이라는 특정 시장만 꼭 집어서 내수용과 다르므로 국내 소비자 차별이라고 주장하는 것이다. 중국에 자연흡기 GDI 엔진이 들어가기 어려운 이유가 연료 품질 때문이라는 사실도 이 매체에서는 절대 보도하지 않는다. 현기차를 덮어놓고 까는 것으로 돈을 벌기 때문이다.
현기까 성향만 따지면 인싸케이와 큰 차이가 없으나 인싸케이보다도 훨씬 더 많이 자신들을 옹호한다. 자신들이 하는 비난을 비판이라고 생각하는 듯 한 말을 굉장히 많이 한다.
사실 오토포스트의 기사를 보면 현기까라기보다는 기레기라는 말이 좀 더 어울릴 듯한 기사들이 많다. 현대기아를 칭찬과 비판을 둘 다 한다면서 중립을 주장하나 비판할 건 비판하고 칭찬할 건 칭찬해야지 비판할 게 아닌 걸 비난하고 칭찬할 게 아닌 걸 칭찬한다. 내용 자체는 문제가 없으나 제목에 포르쉐 부분이 제목 어그로로 보일 여지가 있다.
3.3. 제목 어그로(+썸네일 어그로)[편집]
또한 지나치게 자극적인 제목으로 비판을 받고 있다. 들어가기에 앞서 오토포스트의 거의 모든 동영상은 제목 어그로라고 볼 수 있을 정도로 매우 상태가 심각하여 모든 사례를 다 적기 굉장히 힘들다. 그래서 정말 심각하다고 볼 수 있는 것만 뽑으면 이 정도이다.
“차주 낯짝 한번 보고 싶다” 모두를 충격에 빠뜨린 국산차 사진 한 장 공개되자 욕으로 도배된 커뮤니티 현상황, “국산차 차주가 4억짜리 수입차 엠블럼 붙이면 생기는 일”
"왜 이러세요" 모두를 충격 빠트린 수입차 사진 한 장 공개되자 난리 난 SNS 상황, “우리가 무시하던 국산차 엠블럼이 4억짜리 슈퍼카에 붙이면 이런 일이 생깁니다”
제목만 보면 뭔가 엄청난 사건이 생긴 것처럼 보이나 그냥 국산차와 수입차의 로고 등을 합성한 사진을 보여주며 가벼운 이야기를 나누는 동영상이다. 다른 건 몰라도 앞에 “차주 낯짝 한번 보고 싶다”라는 발언은 어디서 튀어나왔는지 의문이다. 만약 오토포스트의 생각이라면 차주 비하 발언으로 볼 수도 있다. 어쩌면 뒤에 있는 문장을 가리기 위해 삽입하였을 수도 있다
뒤에 붙은 “국산차 차주가 4억짜리 수입차 엠블럼 붙이면 생기는 일”이라는 말은 문제가 없지만 그 부분은 잘려서 잘 보이지 않는다. “우리가 무시하던 국산차 엠블럼이 4억짜리 슈퍼카에 붙이면 이런 일이 생깁니다”부분도 잘려서 잘 보이지 않는다. 의도된 것인지는 불명]
해당 내용은 콘텐츠 제작자의 의도와 취지에 전혀 부합하지 않으며, 당사 콘텐츠를 접하는 절대 다수를 기만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비판 콘텐츠를 단순한 '기행', '어그로', '현까', '저격' 등의 단어로 깎아내리고 있으며, 당사 채널 및 출연자들의 명예와 이미지를 심각하게 실추시키고 있습니다.
또한 작성된 내용의 장진택, 김한용, 우파푸른하늘 님을 저격했다는 내용 역시 사실 확인이 전혀 되지 않은 내용입니다. 아울러 당사의 콘텐츠를 본인 입맛에 맞게 불순한 의도로 해석하여 반복적으로 내용을 기재하고 있으며, 해당 내용이 사실이 아니라는 이유로 대응한 당사 직원들의 아이디를 무분별하게 신고하는 등 나무위키의 순기능을 훼손하고 있습니다.
3-2. 하나의 아이피에서 반복적인 내용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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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기행[편집]
제목만 자극적이고 내용은 건전하다고 생각하기 쉬우나 실제로는 인싸케이 못지 않게 기행을 많이 저지른다.
3.1. 국토부(+장진택+김한용+우파푸른하늘) 저격[편집]
그 인싸케이도 하지 않는 국토부 저격을 하였다.
국토부는 뭐 아예 조사를 하고자 하는 마음이 없는 것 같은데요 "원인 불명이다"라는 말만 반복적으로 늘어놓을 뿐이죠 BMW 5시리즈같은 경우에는요 화재 사태로 인해 판매량이 반토막이 났는데요 현대차의 판매량은 수많은 결함과 화재 가능성에도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습니다 뭐 현대차가 제일 큰 문제이지만요 제대로 조사하지 않는 국토부도 문제고 소비자들도 뒤를 한 번 돌아볼 필요가 있다는 겁니다 그럼 먼저 국토부부터 보시죠 재작년부터 발생하고 있는 코나 일렉트릭 화재 사고 올해 6월에 발생한 그랜저 화재 사고와 G80 화재 사고 국토부는 정말로 소극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죠 심지어 코나 일렉트릭과 그랜저 화재 사고는 아직까지도 원인 불명으로 남아있는 상황이에요 그나마 G80 화재 사고에 대한 원인을 밝혀냈는데 도로에 낙하한 박스가 이 차량 밑으로 깔려 들어간 것이 원인이라는 그런 다소 황당한 결론을 내놓았어요 국토부가 제대로 조사하지 않다보니 일각에서는 "국토부가 현대차 밀어주기에 나섰다" 이런 이야기까지 거론되고 있죠 무엇보다도 BMW는 쥐잡듣이 잡으면서 현대차는 가만히 두고 있는 모순된 상황에 대한 비판이 참 많아요 국토부가 BMW에 대해서 확실히 조사하고 관련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잘못됐다는 얘기가 아니에요 적어도 모든 제조사를 공평하고 엄격하게 조사해야 한다는 얘기죠
도로에 낙하한 박스가 차량 밑으로 깔려 들어간 것이 화재의 원인이라는 결론이 황당하다면서 국토부를 비난하였다. 국토부 비난 임펙트가 커서 그렇지 그 결론이 황당하다는 발언은 장진택, 김한용, 우파푸른하늘 전원을 저격하는 말이다. 그리고 원인 불명인 것이 국토부가 조사를 제대로 안해서 그렇다는 식으로 말을 하였으나 역시나 근거는 없다.
3.2. 현기까?[편집]
"세계 모든 곳에서 판매되는 현기차는 전부 100% 동일해야 한다. 조금이라도 다른 부분이 있으면 그 나라용과 내수용 차별하는 것이다. 팰리세이드 내수용에는 논란 많은 3.8GDI가 들어가지만 중국용에는 논란 없는 3.5MPI가 들어가므로 이는 내수 소비자들을 무시하면서 중국 소비자들과 차별하는 것이다."라는 주장을 펼쳤는데 해당 기사에서는 미국용 팰리세이드와 내수용 팰리세이드가 주간주행등과 후미 방향지시등 외에는 사실상 동일하다는 사실은 완전히 무시하고 중국이라는 특정 시장만 꼭 집어서 내수용과 다르므로 국내 소비자 차별이라고 주장하는 것이다. 중국에 자연흡기 GDI 엔진이 들어가기 어려운 이유가 연료 품질 때문이라는 사실도 이 매체에서는 절대 보도하지 않는다. 현기차를 덮어놓고 까는 것으로 돈을 벌기 때문이다.
현기까 성향만 따지면 인싸케이와 큰 차이가 없으나 인싸케이보다도 훨씬 더 많이 자신들을 옹호한다. 자신들이 하는 비난을 비판이라고 생각하는 듯 한 말을 굉장히 많이 한다.
사실 오토포스트의 기사를 보면 현기까라기보다는 기레기라는 말이 좀 더 어울릴 듯한 기사들이 많다. 현대기아를 칭찬과 비판을 둘 다 한다면서 중립을 주장하나 비판할 건 비판하고 칭찬할 건 칭찬해야지 비판할 게 아닌 걸 비난하고 칭찬할 게 아닌 걸 칭찬한다. 내용 자체는 문제가 없으나 제목에 포르쉐 부분이 제목 어그로로 보일 여지가 있다.
3.3. 제목 어그로(+썸네일 어그로)[편집]
또한 지나치게 자극적인 제목으로 비판을 받고 있다. 들어가기에 앞서 오토포스트의 거의 모든 동영상은 제목 어그로라고 볼 수 있을 정도로 매우 상태가 심각하여 모든 사례를 다 적기 굉장히 힘들다. 그래서 정말 심각하다고 볼 수 있는 것만 뽑으면 이 정도이다.
“차주 낯짝 한번 보고 싶다” 모두를 충격에 빠뜨린 국산차 사진 한 장 공개되자 욕으로 도배된 커뮤니티 현상황, “국산차 차주가 4억짜리 수입차 엠블럼 붙이면 생기는 일”
"왜 이러세요" 모두를 충격 빠트린 수입차 사진 한 장 공개되자 난리 난 SNS 상황, “우리가 무시하던 국산차 엠블럼이 4억짜리 슈퍼카에 붙이면 이런 일이 생깁니다”
제목만 보면 뭔가 엄청난 사건이 생긴 것처럼 보이나 그냥 국산차와 수입차의 로고 등을 합성한 사진을 보여주며 가벼운 이야기를 나누는 동영상이다. 다른 건 몰라도 앞에 “차주 낯짝 한번 보고 싶다”라는 발언은 어디서 튀어나왔는지 의문이다. 만약 오토포스트의 생각이라면 차주 비하 발언으로 볼 수도 있다. 어쩌면 뒤에 있는 문장을 가리기 위해 삽입하였을 수도 있다
뒤에 붙은 “국산차 차주가 4억짜리 수입차 엠블럼 붙이면 생기는 일”이라는 말은 문제가 없지만 그 부분은 잘려서 잘 보이지 않는다. “우리가 무시하던 국산차 엠블럼이 4억짜리 슈퍼카에 붙이면 이런 일이 생깁니다”부분도 잘려서 잘 보이지 않는다. 의도된 것인지는 불명]
해당 내용은 콘텐츠 제작자의 의도와 취지에 전혀 부합하지 않으며, 당사 콘텐츠를 접하는 절대 다수를 기만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비판 콘텐츠를 단순한 '기행', '어그로', '현까', '저격' 등의 단어로 깎아내리고 있으며, 당사 채널 및 출연자들의 명예와 이미지를 심각하게 실추시키고 있습니다.
또한 작성된 내용의 장진택, 김한용, 우파푸른하늘 님을 저격했다는 내용 역시 사실 확인이 전혀 되지 않은 내용입니다. 아울러 당사의 콘텐츠를 본인 입맛에 맞게 불순한 의도로 해석하여 반복적으로 내용을 기재하고 있으며, 해당 내용이 사실이 아니라는 이유로 대응한 당사 직원들의 아이디를 무분별하게 신고하는 등 나무위키의 순기능을 훼손하고 있습니다.
3-2. 하나의 아이피에서 반복적인 내용 작성
확인 결과 115.86.129.5 주소를 쓰는 유저가 해당 내용을 계속해서 작성 중이며 지금도 계속해서 내용을 추가 중에 있습니다. 해당 유저는 비슷한 성격의 채널 문서 역시 본인 입맛에 맞는, 사실 확인이 되지 않은 허위 사실을 기재 중입니다. 해당 유저에 대한 차단 또는 편집 권한 박탈 등의 강력한 조치를 요청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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