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문서는 토막글입니다. 토막글 규정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맛이라기보다는 식감의 일종으로, 물이 많으면서도 점도가 높은 음식의 식감을 가리키는 표현이다. 주로 액상형의 탄수화물이나 단백질이 이런 식감을 띤다. 날계란, 토로로[1], 낫토, 울면, 꿀, 잼 등이 이런 식감을 낸다. 유독 일본인이 이런 식감을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2] [1] 마를 간 것 [2] 당연하겠지만 일본인들도 싫어하는 사람은 싫어한다. 이런 식감의 대표주자인 낫토를 못 먹는 것을 개그 소재로 쓸 정도. 분류 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