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12-31 18:01:56

김하늘(골프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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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2010년 2011년 2012년 2013년
서희경
, 하이트진로,
이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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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늘
, BC카드,
김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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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KLPGA 메이저 대회_하이트진로 챔피언십 우승자
2010년 - 제11회
장수화
2011년 - 제12회
김하늘
2012년 - 제13회
윤슬아

역대 JLPGA 메이저 대회_LPGA투어 챔피언십 리코컵 우승자
2015년 - 제37회
신지애
2016년 - 제38회
김하늘
2017년 - 제39회
테레사 루

역대 JLPGA 메이저 대회_살롱파스컵-월드 레이디스 챔피언십 우승자
2016년 - 제44회
렉시 톰슨
2017년 - 제45회
김하늘
2018년 - 제46회
신지애
}}} ||
<colbgcolor=#00d8ff><colcolor=#fff> 김하늘
Kim Haneul
파일:김하늘프로 프로필.jpg
이름 김하늘 (Kim Haneul)
출생 1988년 12월 17일 ([age(1988-12-17)]세)
국적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신체 170cm, 58kg, A형
가족 남동생 김대원[1]
학력 서문여자고등학교 (졸업)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골프지도과 / 학사)
소속 코오롱엘로드 (2007~2009)
비씨카드 (2010~2012, 2014)
KT(2013)
하이트진로 (2015~2020)
소속사 KPLUS
데뷔 2006년 6월 KLPGA 입회[2]
2017년 6월 1일 JLPGA 89기생 입회[3]
링크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1. 개요2. 선수 경력3. 수상 경력4. 상금 순위
4.1. KLPGA4.2. JLPGA
5. 기타

[clearfix]

1. 개요

대한민국의 前 프로 골프 선수로, KLPGA에 '삼촌' 붐을 일으킨 거의 최초의 선수이기도 하다. 운동 선수로는 상당한 미모에 잘 웃고, 눈 웃음이 예뻐 데뷔 초부터 갤러리를 몰고 다닌 선수 중 하나였다.[4] 2011년 KLPGA 대상 수상, 2011, 2012년 2년 연속 상금왕에 오른 투어의 톱스타였다.

KLPGA에 슈퍼스타급 신인들이 대거 입성한 2013년[5]부터 다소 스포트라이트 뒤로 밀렸으나 꾸준히 본인 이름값에 걸맞는 활약은 보여주었고, 2015년에는 JLPGA 투어에 진출해 기존 KLPGA 출신 3인방인 이보미 - 안선주 - 신지애에 못지 않은 활약으로 많은 인기를 누렸다.

2. 선수 경력

2.1. KLPGA 시절

2.1.1. 2006~2007년

2006년 4월 KLPGA 드림투어에서 뛰기 시작하여 같은 해 6월 정회원이 되었고, 8번의 드림투어 가운데 1번의 우승을 포함해 7번의 탑텐 피니시를 기록하며 2007 시즌 KLPGA 정규투어에 입성한다.

2007 시즌 우승은 없었지만 상금 13위, 대상포인트 19위, 평균타수 13위를 기록, 당시 신인들 중 가장 좋은 성적을 거두며 신인상을 수상했다.[6]

2.1.2. 2008년

2008년 4월 제3회 휘닉스파크 클래식에서 생애 첫 우승을 맛보게 된다.
파일:2008휘닉스파크.jpg

5월에는 2008 힐스테이트 서경여자오픈에서 두번째 우승을 거두었다.
파일:2008힐스테이트우승.jpg

9월에는 SK에너지 인비테이셔널에서 시즌 3번째 우승을 거두며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7]
파일:2008SK에너지우승.jpg

2.1.3. 2011년

4월에 열린 제5회 현대건설 서울경제 여자오픈에서 4번째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파일:2011현대건설우승.jpg

10월, 제12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에서 5번째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처음으로 메이저 퀸의 자리에 오르게 된다.[8]
파일:2011하이트진로우승.jpg

11월에는 이데일리 - KYJ골프 여자오픈에서 시즌 3번째, 통산 6번째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다승왕과 상금왕을 확정짓는다.[9]
파일:2011이데일리KYJ.jpg

시즌이 끝나고 KLPGA 시상식에서 상금왕, 다승왕과 함께 대상을 수상했다.
파일:external/static.news.zum.com/201112061949252275_1.jpg
2011년 KLPGA 대상 수상 소감 발표

2.1.4. 2012년

파일:2012러시앤캐시우승.jpg
시즌 1승 밖에 거두지 못했으나, 워낙 성적이 좋은지라 2년 연속 상금왕을 수상하였다.[10]

2.1.5. 2013년

전년과 마찬가지로 시즌 1승 밖에 거두지 못했다.
파일:2013MBN김영주우승.jpg

2013년까지 KLPGA 통산 8승을 거두며 2014년에도 우승을 거둬가나 싶었지만, 갑작스럽게 콩라인을 탔다. 콩라인을 타게 된 원인 중 하나가 'HONMA 공식 모델의 징크스' 때문이라고 골프팬 사이에서 우스갯소리로 나돈다.[11]
파일:2014개막전.jpg
김하늘(좌) - 장하나(우)
12월에 열린 2014 KLPGA 개막전 현대차 중국여자오픈에서 장하나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12]

2.1.6. 2014년

파일:2014두산매치플레이.jpg
5월에 열린 2014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에서는 정희원과의 64강, 이정민과의 32강전, 고민정과의 16강전, 전인지와의 8강전, 허윤경과의 4강전까지 모두 이기고 결승까지 올라갔지만 체력 저하로 윤슬아에게 우승컵을 내주고 말았다.
파일:2014E1채리티.jpg
6월 E1 채리티 오픈에서는 지난 번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에서 만난 허윤경과 우승컵을 두고 다투다 그만 자멸하는 바람에 허윤경에게 우승컵을 내주었다.
파일:2014볼빅여자오픈.png
9월에 열린 2014 YTN 볼빅 여자오픈에서는 1라운드 공동 선두로 순조롭게 출발했음에도 2라운드에서 이정민에게 역전을 허용하며 우승컵 획득에 실패한다.
파일:2014대우증권클래식.jpg
2014 KDB대우증권 클래식에서는 전인지와의 연장전에서 더블 보기를 범하며 준우승에 그쳤다.[13]
파일:2014하이트진로.jpg
10월 제15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14]에서는 3라운드까지 김효주 - 이정민과 공동 선두를 달리다 파이널 라운드에서 컨디션 난조를 보이며 6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2.2. JLPGA 시절

2.2.1. 2015년~ 2016년

화려했던 KLPGA의 무대를 뒤로 하고 LPGA가 아닌 JLPGA에서 제2의 골프 인생을 시작했다. 2016년에는 메이저 포함 2승을 거둬, 기존의 JLPGA의 한국 인 3 인방이 아닌, 4인방이 되는 거 아니냐는 이야기도 있었다. 이에 대해 언론과의 인터뷰 기사가 나왔다. 또한 상금 랭킹 5위 안[15]에 들어가며, 2017년 US 여자 오픈 출전 자격을 획득했다.

2.2.2. 2017년

파일:external/imgnews.naver.net/0000562778_001_20170508054532038.jpg
2016년 11월 JLPGA 메이저 대회인 리코컵 우승에 이어, 2017년 첫 메이저 대회인 살롱파스컵 월드레이디스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JLPGA 사상 8번째로 메이저 대회 연속 우승 기록을 달성했다. 게다가 살롱파스컵이 치러진 지 한 주 후에 바로 '산토리 레이디스 오픈'에서 우승하며 2주 연속 우승이라는 기염을 토했다.

2017년을 완전히 자신의 해로 만들었다. 이보미가 부진한 틈을 타 메이저 대회 포함 시즌 3승으로 6월 현재 투어 최고의 선수로 활약중이다. 본인은 최고의 시즌보다 시즌 4승(즉, 그 다음의 우승)이 필요할 뿐이라고 언급하며 진중한 모습을 보였다.
파일:external/imgnews.naver.net/0000079936_003_20170614065338901.jpg [16]
쓰리퍼팅 수가 전년에 비해 많이 줄어, 투어 2위의 퍼터가 되었다. 스스로 "프로 입문 후 2017년이 최고의 시즌"이라고 칭하는 것도 무리가 아닌 셈이다.

2.2.3. 2021년

2021년 10월 18일 현역 투어 선수로서의 은퇴를 선언했다. 11월 일본에서 열린 JLPGA 노부타그룹 마스터즈GC 레이디스 대회에 출전하며 일본 투어를 마무리했으며, 한국에서는 11월에 열린 SK쉴더스·SK텔레콤 챔피언십에 참가하여 공동 75위로 마무리했다. #

보통 여자 골프 선수는 30대 후반이나 40대 초반에 접어들 때까지도 계속 투어 생활을 하는 경우가 많고 박인비, 신지애, 이보미, 최나연[17] 등 동년배 선수들이 여전히 국내외 투어 대회에서 활발하게 선수 생활을 이어가는 것을 고려한다면 꽤 빠른 시점에 은퇴하는 셈이 됐다. 본인이 밝힌 은퇴의 이유는 "젊은 후배들이 워낙 잘해서 더 이상 우승 경쟁에 동참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판단했기에 은퇴한다"고 한다.

은퇴 후 유튜브를 하고 있다.

3. 수상 경력

메이저 우승은 볼드 처리
KLPGA 통산 8승, JLPGA 통산 6승 기록.
  • 2008년 4월 KLPGA 투어 제3회 휘닉스파크 클래식 우승
  • 2008년 5월 KLPGA 투어 2008 힐스테이트 서경여자오픈 우승
  • 2008년 9월 KLPGA 투어 제13회 SK에너지 인비테이셔널 우승
  • 2011년 4월 KLPGA 투어 제5회 현대건설 서울경제 여자오픈 우승
  • 2011년 10월 KLPGA 투어 제12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우승
  • 2011년 11월 KLPGA 투어 이데일리 - KYJ골프 여자오픈 우승
  • 2012년 10월 KLPGA 투어 러시앤캐시 채리티 클래식 우승
  • 2013년 8월 KLPGA 투어 MBN · 김영주골프 여자오픈 우승
  • 2015년 9월 JLPGA 투어 먼싱웨어 레이디스 도쿄클래식 우승
  • 2016년 3월 JLPGA 투어 AXA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 in MIYAZAKI 우승
  • 2016년 11월 JLPGA 투어 LPGA투어 챔피언십 리코컵 우승
  • 2017년 4월 JLPGA 투어 사이버 에이전트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 우승
  • 2017년 5월 JLPGA 투어 살롱파스컵 - 월드 레이디스 챔피언십 우승
  • 2017년 6월 JLPGA 투어 산토리 레이디스 오픈 골프 토너먼트 우승

4. 상금 순위

4.1. KLPGA

  • 2007년: 73,692,249원 (13위)
  • 2008년: 396,148,837원 (3위)
  • 2009년: 167,965,380원 (7위)
  • 2010년: 144,388,157원 (21위)
  • 2011년: 524,297,417원 (1위)
  • 2012년: 458,898,803원 (1위)
  • 2013년: 293,114,254원 (11위)
  • 2014년: 451,535,580원 (9위)
  • 2015년: 47,661,190원 (-)[18]
  • 2016년: 68,200,000원 (-)
  • 2017년: 13,760,000원 (-)
  • 2018년: 5,944,000원 (-)
  • 2019년: 7,371,429원 (-)

4.2. JLPGA

  • 2015년: ¥42,551,294 (23위)
  • 2016년: ¥128,971,119 (4위)
  • 2017년: ¥121,783,000 (4위)
  • 2018년: ¥39,366,800 (29위)
  • 2019년: ¥20,597,428 (56위)

5. 기타

  • 2008년 당시 자신이 우승한 대회의 파이널 라운드에서 항상 하늘색 옷을 입는다고 하여 '하늘공주'라는 별명이 붙었다.
  • 2011년 11월 네이버 스포츠 칼럼과의 인터뷰에서 배우 김하늘과 만나고 싶다고 밝혔다. 같은 인터뷰에서, 한 팬이 미투데이로 "샷을 할 때 기분 좋든 나쁘든 항상 웃는데 비결이 무엇이냐"고 묻자, 김하늘은 "어이가 없으면 웃음이 나온다"고 말했다.
  • 가정 형편이 그리 좋지는 않았던 모양이다. 2011년 인터뷰에서 "돈이 없어 공 사달라는 말도 못하고 남은 공 두개로 아마추어 대회에서 우승했다"고 고백했다.
  • 2011년 인터뷰에서 류현진과 '스타데이트'를 통해 친한 사이로 발전했다고 밝혔다. 그런데 류현진과 김하늘이 사귄다는 스캔들이 뜨자 이보미가 "사실이냐"며 제일 먼저 궁금해했고, 김하늘은 "절대 아니다. 현진 오빠나 나나 오누이 관계다"며 선을 그었다.
  • 2011년 기준으로 "5년 안에 청첩장을 만들어 결혼을 하고 가정을 꾸리는 삶을 살고 싶다."고 밝혔다. 이는 본인 스스로가 '골프에만 치중하는 삶을 살고 싶지 않다'는 생각을 하기 때문이라고. 그 때문에 존경하는 선수도 줄리 잉스터라고 한다.
    안 그래도 이 말이 의식되었는지, 2018년 1월 문화일보와의 인터뷰에서는 "27~28살에 결혼하고 싶었는데 이제는 그 나이대를 훌쩍 넘겨버렸으니 당장 결혼하고 싶은 마음 뿐이다."라고 고백했다.
  • JLPGA 홈페이지에 따르면, 좋아하는 색은 파란색이며, 취미는 음악 감상이라고 한다.
  • 2017년 가을 즈음 장발에서 단발 머리로 스타일 변신을 꾀했다.
  • 1988년생 골프 선수 친목회 V157[19]의 멤버다.


[1] 골프 선수 [2] 회원번호 459번 [3] 2015년에 JLPGA로 진출하였으나 정식입회는 2017년에 이루어졌다. [4] 별명이 '스마일퀸'과 '방글이'다. [5] 전인지, 김효주, 박성현 등에 그들보다 약간 선배인 장하나, 김세영 등의 선전이 있었고 이들을 중심으로 KLPGA가 유례없는 성황을 이루었다. [6] 역대 3번째 무관의 신인상이며, 2001년 신현주 이후 6년 만에 무관의 신인상이 나오게 되었다. [7] 당시 KLPGA의 지존이던 신지애와 현재 JTBC GOLF의 해설위원을 맡고 있는 서희경을 제치고 당당히 우승컵을 차지하였다. 그러나 엄청나게 큰 주목은 받지 못했는데, 이는 신지애가 9승을, 서희경이 6승을 거두었기 때문이다. [8] 이때 한 명의 여고생이 우승 직전까지 갔다가 몇 홀을 남기고 공을 헤저드에 빠뜨리며 눈물을 흘렸는데 그게 바로 전인지다. 단 1년이었지만 둘은 이후 김하늘이 메인 스폰서를 하이트 진로로 옮기면서 잠시 한솥밥을 먹게 된다. [9] 추가로 대상 포인트 1위도 확정지으며 3관왕에 올랐다. [10] 여담으로, 2012년 상금 2위는 우승 없이 준우승을 무려 네 번이나 한 허윤경이다. [11] 허윤경 문서에도 나오지만 'HONMA 공식 모델을 맡은 선수는 그 해 성적이 좋지 않다.'는 징크스가 있다. 2014년 모델 김하늘은 준우승 6회를, 2015년 모델 허윤경은 부상으로 2015 시즌을 날려먹었다. [12] 여담으로 김하늘은 2013년 KT에 몸담다 2014년 다시 비씨카드로 돌아갔으며, 장하나는 KT에 머물다 비씨카드로 스폰서를 옮겼다. KT가 2011년에 비씨카드를 인수해 사실상 같은 후원사다. KT가 비씨카드 인수 이후 자사 골프단 명칭을 KT에서 비씨카드로 변경했다. [13] 당시 연장 첫 홀이였다. 전인지의 경우 파를 기록하며 우승컵을 차지하였다. [14] 2011년에 우승한 대회이다. [15] 2016년 일본 JLPGA 상금 랭킹 [16] 자료: 마니아리포트 / [email protected] [17] 이 중 최나연도 1년 뒤 은퇴를 밝혔고, 이보미도 2023 시즌을 끝으로 일본 투어에서 물러났다. [18] 타 리그 소속이므로 상금 순위 배제 [19] 총 7명으로, 김하늘을 비롯하여 최나연, 신지애, 박인비, 이보미, 이정은5, 유소연으로 이루어졌다. 157의 유래는 결성 당시 7명의 우승 수를 모두 더해 나온 수라고 한다. 최나연은 원래 1988년생이나 1987년생으로 호적을 바꾸었다. 유소연의 경우 1990년생이나 명예 1988년생으로 V157의 총무를 맡는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