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3-02 21:03:59

김종석(1976)


파일:나무위키+유도.png  
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해당 이름을 가진 동명이인에 대한 내용은 김종석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김종석
파일:external/dimg.donga.com/19423428.1.jpg
출생 1976년 2월 13일 ([age(1976-02-13)]세)
전라북도 부안군 행안면
신체 180cm, 77kg, O형
가족 4남중 셋째, 형 2명, 남동생, 딸(2008년생)
학력 경기대학교 (연극영화학과 / 학사)
병역 경찰청 의무경찰 수경 만기 전역[1]
데뷔 1999년 KBS 자유선언 오늘은 토요일 - 남희석의 외국어 완전정복
소속사 BG엔터테인먼트

1. 개요2. 출연작
2.1. 방송2.2. 영화

[clearfix]

1. 개요

대한민국 개그맨. 1976년 2월 13일생. 일부는 1977년생이라고 나와있으나 실제로는 1976년생이라고 한다.

1999년 4월 3일 자유선언 오늘은 토요일의 신규 코너 '남희석의 외국어 완전정복'에서 남희석의 로드매니저로서 출연해 함께 외국어를 배우는 것으로 연예계에 데뷔했고, 이 첫방송부터 특유의 전라도 사투리로 인기를 모았다.

그리고 불과 3개월 후인 7월 25일에는 타 방송국인 SBS의 '임백천의 원더풀 투나잇'에 '김종석 대학간다'로 본인의 이름을 걸은 코너까지 런칭했다.[2][3], 같은해 '자유선언 오늘은 토요일'에서는 '잠을 잊은 그대에게'라는 코너[4]에서 유재석과 함께 출연하였다. 유재석의 매니저로 활동했다는 소문도 있었는데 근황올림픽에 출현해 친한 동생으로써 유재석을 비롯한 다른 선배들의 차량픽업이나 식사 등을 같이 챙긴 것이지 매니저는 아니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남희석 전에 이휘재 매니저는 잠깐 했었던 듯 하다.

가수로도 활동하는데, 장르가 트로트다. 2009년 4월 "미스터 뽕짝김"으로 첫 싱글을 낸 이후, 2014년 9월에 "연평도 사나이"로 컴백했다. 2016년에는 "하나뿐인 내 사랑"으로 컴백했다.

군대를 전역하고[5] 고향에서 자영업을 할 생각이었는데 연예계에 종사하는 큰 형의 소개로 방송국에 놀러갔다가 매니저들이 명품 시계를 차고 쫙 앉아있는 모습을 보고 매니저가 돈 많이 버는 직업이구나라는 생각을 했고 그 자리에서 남희석의 매니저로 스카웃되면서 그렇게 매니저 생활을 시작했다고 한다.[6]

2020년 9월 21일, 근황올림픽 인터뷰를 공개했다. #

2. 출연작

2.1. 방송

2.2. 영화

  • 한 번도 안 해본 여자


[1] 전역 후 육군 예비역 병장으로 편입된다. [2] 근황올림픽에서 밝힌 바로는 공고를 졸업해 의경으로 제대한 후 매니저 생활을 시작했고, 그래서 프로그램 섭외 요청이 들어왔을 때 "대학이요? 저 공고 나왔는데.."라며 거절했으나, 방송국과 기획사가 그냥 해 보라며 밀어주었다고 밝혔다. [3] 노량진에 있는 대입 학원에 등록하여 공부했으며 당시 클놈의 매니저를 맡고 있어서 지상렬 염경환이 격려 차 방문한 적도 있었다. 수능 시험을 앞두고 기획사에서는 수능 1달 전 김종석의 근무를 열외시켜 주는 등 지원이 있었다. [4] 매주 국어, 상식, 국사 3가지 주제로 퀴즈대결을 하여 지는 쪽이 벌칙을 받는 프로그램이었는데, 국어는 비슷하고 상식은 유재석, 국사는 김종석이 강했다.(근데 막상 상식도 유재석이 진 적이 꽤 있다.) 유재석은 코너 신설 후 7주 연속으로 패하는 굴욕을 맛보았다. 여담이지만 당시 벌칙으로 남산 계단으로 걸어오르기를 하던 유재석을 보면 그 때보다 지금의 체력이 더 좋다. 사실 그 때 유재석의 캐릭터는 허약+깐족+야비 성격이 강해서.. 그래서인지 당시 목소리로만 등장했던 고PD는 늘 김종석을 편애하는 컨셉이었다. 유재석은 찬밥 취급... 게다가 나중에는 김종석이 문제 못 맞히는 유재석을 놀리기도 했다. PD가 유재석을 같이 구박하는 느낌. 지금 런닝맨으로 치면 김종석이 유재석, 유재석이 지석진 느낌이었다고 보면 된다. [5] 의무경찰 출신이다. [6] 김종석은 이 얘기를 풀면서 "나중에 알았죠. 그 시계가 다 짝퉁이라는 걸(...).."이라는 말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