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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 원더우먼 NO.31 | ||
김설희 Kim Seol He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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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000><colcolor=#FFC0CB> 포지션 | DF | |
주발 | 오른발 | |
소속 팀 | FC 원더우먼 (시즌 4 ~ 현재) | |
정규 리그 | 2골 0도움 | |
SBS컵 | 0골 0도움 | |
등번호 | FC 원더우먼 - 31번[1] | |
별명 | 리버스 하석주[2], 땅콩이[3], 설바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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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border-left:7px solid #000; margin:-5px -10px; padding:15px 20px 15px 10px; text-align:left" 팀 내 최장신 176cm! 애칭은 땅콩, 슈팅은 킹콩! 피지컬을 담당하는 원더러스 막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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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특징
KPLUS 소속의 모델 겸 배우. 1998년생에 키 178cm의 장신으로, 주명이 하차한 후 고질적인 높이 열세로 고통받던 원더우먼의 기대주이자 팀 막내다. 하석주 감독에 따르면 제작진이 캐스팅 제의를 한 뒤 불나방, 스트리밍파이터, 원더우먼 중에 한 팀을 고르라고 했는데, 원더우먼을 택했다고 한다.3. 플레이 스타일
킥의 정확도와 임팩트가 신입 치고는 상당히 좋은 편이고 높이에 있어서도 구척장신, 액셔니스타 멤버들에게도 뒤지지 않을 정도로 제공권 장악이 가능한 신체 스펙을 보유하고 있으며, 운동능력도 준수한 편이다.[4] 헤더 연습을 꾸준히 한다면 이혜정이나 허경희처럼 세트피스 상황에서 높이를 활용한 위협적인 장면을 여러차례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노마크와 마크맨이 붙을 때, 기복이 굉장히 심한 편이다. 노마크일 때는 킥이 굉장히 좋지만, 마크맨이 붙으면 빗나가거나 그대로 공을 뺏기는 모습을 보인다. 결국 마크맨만 철저하게 붙힐 수 있다면 장기인 킥이 봉인된다는 의미.
시즌 5 한정으로 위협적인 킥인을 선보이며 팀의 새로운 에이스로 등극했으나 킥인 룰 수정으로 가장 큰 너프를 맛보게 되었다.
4. 행적
<rowcolor=#FFC0CB> 활동 시즌 | ||||||||
<rowcolor=#FFC0CB> 시즌 2 (리그) |
시즌 2 (챌린지리그) |
시즌 3 (챌린지리그) |
시즌 4 (챌린지리그) |
제1회 SBS컵 |
시즌 5 (챌린지리그) |
제2회 SBS컵 |
시즌 6 (슈퍼리그) |
|
<rowcolor=#FFC0CB> 창단 | 와일드카드 | |||||||
○ |
4.1. 시즌 4 (챌린지리그)
말 그대로 파란만장한 데뷔전을 치렀다. 교체 투입된 지 1분도 지나지 않아 나미해를 걸어 넘어뜨려 옐로 카드를 받았고, 킥인 상황에서 페이스 가드를 제대로 하지 못해 핸드볼 파울을 범하여 나미해에게 페널티킥을 헌납했으며, 전반전 7분에는 스승을 연상시키는 백태클로 김민지를 넘어뜨려 골때녀 역사상 첫 레드카드 기록까지 세우며 전반전 잔여 시간인 3분 동안 퇴장당하는 등, 제대로 꼬였다. 하지만 골키퍼 키썸의 페널티킥 선방을 비롯해 동료들이 혼신의 힘을 다한 플레이로 전반전을 무실점으로 버텼고, 동료들의 헌신에 보답하듯 다시 필드로 돌아온 후반 3분에 0의 균형을 깨는 그림같은 중거리 슛으로 선제골을 넣는다. 골때녀 사상 최초의 퇴장을 당하고 뒤이어 그림같은 데뷔골까지 넣는 등, 이보다 더 다이나믹할 수 없는 데뷔전을 치렀다.[5]하지만 발라드림과의 경기에선 지난번과 똑같은 중거리 득점을 노렸지만, 슈팅이 족족 높게 뜨고 말았다. 아무래도 두 경기 연속 중거리 득점은 쉽지 않은 일이었다.
스트리밍파이터 전에서는 멜론이라는 별명을 얻어 세트피스 슈팅을 주로 담당했으나 멜론 작전은 김설희에게 공이 간다는 걸 노출한 덕분에 막히거나 심으뜸에게 서리당하는 굴욕을 당하며 승부차기까지 끌려갔고 팀은 패배했다.
4.2. 제1회 SBS컵
4.3. 시즌 5 (챌린지리그)
1차전인 개벤져스 전에서 무수한 킥인 연습 덕분인지 드디어 새로운 에이스로 등극했다. 골대쪽으로 날리는 위협적인 킥인으로 경기 내내 조혜련의 멘탈을 흔들었고, 결국 킥인 중 2개가 각각 조혜련과 김혜선의 자책골로 이어졌다.3차전 탑걸 전에서도 킥인으로 탑걸 태미 골키퍼의 자책골 2개를 만들며 창단 최초 슈퍼리그 승격에 큰 기여를 했다. 시즌 5에서 팀의 8득점 중 무려 4득점에 관여했다.
4.4. 제2회 SBS컵
4.5. 시즌 6 (슈퍼리그)
액셔니스타와의 첫 경기에 선발출전하여 비록 팀은 졌지만 상대편 최장신 이혜정과의 몸싸움에서 결코 밀리지않는 모습을 보여줬다. 그러나 주특기인 킥력은 다소 저하된 인상이다.월클과의 경기에서는 전반전에는 공수 모두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고 그림같은 중거리골로 선제골까지 득점[6]했으나 후반전에는 키썸에게 애매한 패스를 주어 동점골의 빌미를 주었고[7] 흐름 탄 나오리 콤비에게 뒷공간을 몇 차례 내주는 등 아쉬운 모습이 있었다.
5. 통산 기록
<rowcolor=#FFC0CB> 시즌(회차) | 팀 | 소속 리그 | 대회 종류 |
주요 포지션 |
공식 경기 | ||||
<rowcolor=#FFC0CB> 출장 | 선발 | 득점 | 도움 | 실점 | |||||
시즌 4 | FC 원더우먼 | 챌린지리그 | 정규 리그 | DF | 3 | 2 | 1 | 0 | 0 |
제1회 | SBS컵 | 1 | 1 | 0 | 0 | 0 | |||
시즌 5 | 정규 리그 | 3 | 3 | 0 | 0 | 0 | |||
제2회 | SBS컵 | 1 | 1 | 0 | 0 | 0 | |||
시즌 6 | 슈퍼리그 | 정규 리그 | 2 | 2 | 1 | 0 | 0 | ||
공식 경기 합계 | 10경기 2득점 0도움 | ||||||||
통산 | 10경기 2득점 0도움 |
[1]
시즌 4 ~ 현재
[2]
하석주 감독의
멕시코전 상황과 완전한 리버스 청출어람이라
배성재 아나운서가 붙인 별명
[3]
원더우먼 멤버들이 붙여준 반어법적 별명.
[4]
초등학교 때 육상부 출신이었고, 서울강서구교육장배 육상대회에서 200m 2위를 했음을 자랑했다.
[5]
공교롭게도 팀의 감독인
하석주 감독도
1998 FIFA 월드컵 프랑스
멕시코전에서 귀중한 선제골을 넣고 불과 3분만에 통한의 백태클 때문에 퇴장당했다. 퇴장당하고 그 이후 선제골을 넣은
김설희와는 완벽히 반대인지라,
배성재가 김설희에게 리버스 하석주라고 언급할 정도였다.
[6]
본인 데뷔 경기에서의 데뷔골 이후 490일만의 득점. 시즌 5 당시 킥인으로 득점 유도를 4차례 했으나 본인 이름으로 골이 들어간 것은 490일 만이다.
[7]
물론 키썸이 제대로 처리하지 못한 잘못이 더 크지만 사오리가 엄연히 그쪽으로 압박을 하고 있었는데 그 쪽으로 패스를 주었다. 원래 수비수들의 기본은 압박이 들어오지 않는 곳에 안정적으로 패스하는것이 기본 원칙인데 골문 쪽으로 패스 강도도 애매하게 백패스를 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