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1e4ce6><colcolor=#fff> 김민정 金旻貞 | KIM MINJU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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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민정 (金旻貞[훈음], Kim Minjung) |
출생 | 1977년 12월 17일 ([age(1977-12-17)]세) |
본관 | 김해 김씨 (駕洛 金氏) |
출생 |
경상남도
울산시
신정동 (현 울산광역시 남구 신정동) |
국적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가족 | 부모님, 오빠(1976년생) |
학력 |
신정초등학교 (졸업) 신정중학교(울산) (졸업) 울산예술고등학교[2] (문예창작과 / 졸업) 서강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대학원 / 졸업) |
종교 | 천주교[3] |
직업 |
TV프로듀서(PD), 미디어교육 강사, 비디오 아티스트 (현) 한국방송예술교육진흥원 영상제작연출 전임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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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TV 프로듀서이자 미디어교육 강사, 비디오 아티스트이다. 현재는 한국방송예술진흥원의 영상제작연출 전임교수를 역임하고 있다.2. 활동
3. 수상경력
<rowcolor=#fff> 년도 | 시상식 | 부문 | 대상작 |
2014년 | 한국PD대상 (제26회) | TV시사 다큐 부문 작품상 | <SBS 스페셜: '최후의 권력 5부작'> |
4. 캐릭터
4.1. 성격
- 극공감형이며 꼼꼼한 계획형이다.
- 리더의 역할을 맡을 때, 배려하면서 계획적으로 그들을 힘들지 않게 끌고 가는 능력이 있다.
- 리더로서의 역할이나 위치를 좋아하는 편.
4.2. 별명
- 초등학교 시절 무용을 했었는데 무용을 할 당시의 진한 화장 때문에 키메라라고 불렸다.
- 방송생활 할 때는 보이시하고 머리가 짧은 스타일 때문에 남자 선배들이 민정이 아닌 민철, 김군 등으로 불렀다고 한다.
4.3. 취향
- 초등학생때부터 무용을 했기 때문에 운동과는 거리낌이 없다고 한다.[4]
- 복싱, 스키, 골프, 배구 등을 하는 것을 좋아한다.
- 축구는 하는 것보다 보는 것을 더 좋아하고, 한일전 등 국가대표 경기는 무조건 챙겨본다고 한다.
- 음악은 가리는 장르 없이 좋아하며, 특히 잔잔한 음악, 발라드를 좋아한다.
- 또한 노래 부르는 것도 좋아하는데, 노래방 18번으로는 스탠딩 에그의 오래된 노래를 꼽는다.
- 요리하는 것을 좋아하며 베이킹을 즐겨 한다.
- 좋아하는 음식은 한식이며, 가장 자신있는 요리는 김치찌개와 된장찌개이다.
- 따뜻하고 밝은 색, 명확한 색, 단색, 푸른 계열을 좋아하며, 그 중에서도 코발트 블루를 가장 좋아한다.
5. 여담
- MBTI는 ESFJ이다.[5]
- 이름 뜻이 '하늘처럼 곧아야 한다'여서 이름대로 살려고 노력하고 있다.
- 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 무용을 하였지만 중학교 올라오면서 무용을 그만두었다.
-
고등학교 2학년 때는 전교 부회장, 3학년 때는 전교 회장을 맡았다.-
인생 중 가장 잘 나갔던 시기- - 울산예술고등학교 문예창작과 답게 수능에서 국어는 한 두개 틀렸다고 한다.
- 학부 시절 그룹사운드를 구성해 대학가요제에 나갔는데 예선에서 탈락했었다고 한다. 당시 그룹명은 '악동들'.
- 연극영화과에서 영화연출을 배우는 와중, 당시 담당 교수님께서 방송쪽으로의 진출을 제안하셨고, 이를 받아드려 PD가 되었다. 그때 교수님의 제안을 되게 감사하게 생각하며, PD를 천직이라고 생각한다.
- PD 15년차에 처음으로 예능이라는 장르를 시도했고, 이런 과정에서 압박감과 부담에 번아웃이 왔다고 한다. 하던 모든 일들을 내려 놓고 산티아고 순례길을 걸었는데, 이때가 너무 좋았고 여러 신기한 경험들을 하게 되면서 카톨릭을 믿게 되었다. 2019년에 세례를 받았다.
- 세례명은 미카엘라이다. 미카엘로 하고 싶었으나 여자는 미카엘라로 하라고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미카엘라로 하게 되었다고 한다.
- 즐겨보는 프로그램은 교양과 다큐이며, 예능중에서는 나영석PD의 예능을 좋아한다.
- 가장 감명깊게 본 다큐로 MBC 다큐멘터리 '사랑'을 꼽는다. 이 다큐멘터리를 보면서 PD의 진정성, 사명감과 PD가 해야 할 역할에 대해 고민하게 되었다고 한다.
- 한식을 엄청 좋아하며 세계테마여행을 촬영하러 해외에 갈 때도 밥과 국, 반찬을 챙겨서 갔다고 한다.
- 좌우명은 '누군가를 쫓지 않고 매사에 충실하고 열심히 살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