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년월일 | 1987년 1월 20일 ([age(1987-01-20)]세) |
출생 | 경상남도 진주시 |
신체 | 175cm, 68kg |
학력 | 경남체육고등학교 |
전적 | 17전 16승 1패 12KO |
수상 | 2012년 동양태평양복싱연맹(OPBF) 슈퍼라이트급 챔피언 |
링네임 | 스나이퍼 |
링크 | Trendy Boxing TV |
1. 전적
- 주요 승: 음태경, 이훈제, 성양수, 량 광난, 나카타 준야, 고혁진, 로미오 자코살렘, 김판수, 단 나자레노, 이와부치 신야, 호소가와 발렌타인, 리젠드로 산토스, 루이즈 알베르토, 에릭 마르티네즈, 알바로 오티즈, 루이즈 크루즈
- 주요 패:김택민
2. 기타
대학시절 이집트국제복싱 대회 금메달을 따고도 정작 2008 베이징 올림픽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고배를 마셨는데 그 사연도 황당하기 그지 없다. 애초에 빽이라 할 것도 없어서 태릉선수촌 국가대표 2군에 있었으나, 2008년 조석환 선수[1]와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1라운드에는 동점으로 팽팽하던 것을 2라운드에 펀치 한 방에 15점이 벌어졌다면서 레프리 스탑으로 탈락했다. 참고로 저래 놓고 조석환은 나가질 못하고 라이벌인 이옥성이 플라이급에 진출했고 16강에 떨어졌다. 김민욱 선수 본인과 한 인터뷰(캠퍼스라이프)동양챔피언 벨트를 반납하고 2015년 7월 9일 미국에 진출, 루이스 알베르토 펠라요를 상대로 1라운드 TKO승을 거두며 데뷔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이후 에릭 다니엘 마르티네즈, 알바로 오티즈, 루이스 크루즈와 싸워 이겨 미국 무대에서 4연승을 이어갔으나, 시력문제로 은퇴를 선언하였다. 다시 번복해서 은퇴를 하지 않기로 하였다. 현재 한국에서 쉬고 있는 중인 듯하다.
[1]
출처에는 조석한이라 되어 있으나 오타로 보인다. 2004년 아테네 올림픽 페더급 동메달리스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