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wcolor=black> 상반신 일러스트 |
<colbgcolor=#C6BA94><colcolor=black> 포트레이트 | ||||
<rowcolor=black> OB | OB64 | TO |
WoF R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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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韓 길벌드 오브라이언 日 ギルバルド・オブライエン (Gilbald O'Brien)[1] 英 Gilbald O'Brie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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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 |
OB: 하치노헤 마사루[SS] RB: 츠치다 히로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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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 | 제노비아 인 | |||
호칭 | 천공의 길벌드 (天空のギルバルド) | |||
연령 | 50세[3], 52세[4] / 48세[5] | |||
생일 | 신룡의 달 19일 | |||
얼라인먼트 / 엘리먼트 | Neutral / | |||
소속 |
신성 제테기네아 제국 제노비아 왕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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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오우거 배틀 사가의 등장인물.첫 등장 작품인 전설의 오우거 배틀에서는 초반 네임드 동료 A 정도의 포지션으로 크게 존재감은 없었지만[6] 이후 택틱스 오우거의 엔딩에 카메오 출연하고, 오우거배틀 64에서는 데스틴 파로더와 동행하는 제노비아 4용자의 일원으로 등장하여 존재감을 뽐낸다. 카노푸스와 함께 개천에서 용난 수준의 인생역전.
다만 다른 전설의 오우거 배틀 출신 등장인물들에 비해 인기는 좀 저조한 편인데, 아무래도 베이스가 비스트 테이머이다보니 대머리 수염 인남캐라는 디자인이 발목을 잡는다고 봐야 할 것이다. 간프와 함께 동병상련의 눈물을....
2. 전설의 오우거 배틀
제노비아 동부에 위치한 샬롬을 지배하는 영주. 왕가와 오브라이언 가의 관계는 양호한 편으로서 어느정도 자치권을 인정받고 있었다. 백성들로부터의 신뢰도 두텁고 샬롬을 잘 다스리고 있었으며 구 제노비아 왕국에서는 마수군단장을 역임했다.어릴 적부터 카노푸스와는 유일무이한 친구였지만 제국군이 침공해왔을 때 끝까지 싸우려고 했던 카노푸스와, 백성들을 위해 싸움을 포기하려고 하는 길벌드 사이에서 대립이 일어난 이후로 사이가 멀어졌다. 백성들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명예를 버릴 정도로 다정하고 책임감이 있는 남자이지만 신념을 굽혀서까지 제국에게 항복한 자기 자신을 용서하지 못하고 있었다. 카노푸스도 이 일에 충격을 받고 주점에서 술이나 마시고 있었다.
제테기네아에서 반란이 일어났을 때, 일족을 위해 반란군과 싸우다 패배하지만 유리아의 설득으로 반란군에 참가하고 있었던 카노푸스의 호소 덕분에 목숨을 건졌다. 이후 반란군에 투신하여 혁명을 지원하여 공신이 된다.
카노푸스의 여동생인 유리아와는 연인 사이.
엔딩에서는 자청해서 카노푸스의 배웅을 받고 대륙을 떠나 로디스의 동태를 조사하러 간다.
3. 오우거 배틀 64
신생 제노비아 왕국 건국 후, 몇명의 동료들과 함께 로디스를 정찰한다. 로디스가 지배하는 땅의 실태를 알고 동료들과 함께 싸움에 참가하게 되며 혁명전쟁 도중 명황기사 리처드와의 싸움에서 부상을 입기도 했고, 로디스의 위협을 보고할 필요도 있었기 때문에 제노비아로 귀국한다.4. 택틱스 오우거
데님이 국왕이 되는 엔딩에서 카오스 프레임이 일정치 이상인 등의 몇가지 조건이 만족되면 성왕 트리스탄과 함께 등장한다. 일명 '길벌드 엔딩'이라고 불리는 엔딩.국왕 트리스탄에게 로디스 교국의 20만 대군이 발레리아 제도를 침공했음을 보고한다.
택틱스 오우거가 운명의 수레바퀴로 리메이크될 때 몇몇 설정이 변경되어 길벌드와 유리아도 나이가 조금 어려졌다. 따라서 운명의 수레바퀴 이후로 두 사람은 관계가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다.
5. 관련문서
[1]
SFC: Gilberd Oblion
[SS]
세가새턴 이식판
[3]
전설의 오우거 배틀
[4]
오우거 배틀 64, 택틱스 오우거
[5]
택틱스 오우거: 운명의 수레바퀴
[6]
비스트 테이머 계열 유닛이 그다지 쓸모가 없는 밸런스 탓도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