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도구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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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구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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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엄구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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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각 지역의 표기 | |
서기 | 기원전 75년 |
단기 | 2259년 |
불기 | 470년 |
황기 | 586년 |
간지 | 을사년~ 병오년 |
히브리력 | 3686년 ~ 3687년 |
전한 | 원봉 6년 |
1. 개요
2. 사건
2.1. 실제
- 원고구려족 등 토착민의 공격으로 현도군을 압록강 유역에서 밀어내, 치소를 혼하(渾河) 상류의 흥경(興京) 일대로 옮겼다.
- 마르쿠스 툴리우스 키케로가 시칠리아의 재무관으로 부임한다.
-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코타를 격퇴한 미트리다테스 6세가 비티니아와 카파도키아를 침공하고 퀸투스 세르토리우스와 동맹을 맺는다.
- 율리우스 카이사르가 로도스의 아폴로니우스 몰론에게 유학을 가려다가 킬리키아 해적들에게 포로가 되었다. 카이사르는 해적들에게 몸값으로 50탈렌트를 지불하여 석방된 뒤, 푸블리우스 세르빌리우스의 지원을 받아 해적들을 소탕한다.
- 그나이우스 폼페이우스 마그누스가 마르쿠스 페르페르나 베이엔토와 헤렌니우스를 격퇴하였고 메텔루스 피우스가 퀸투스 세르토리우스를 격퇴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