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판 명칭 | Gisa and Geralf | |
한글판 명칭 | 기샤와 게랄프 | |
마나비용 | {2}{U}{B} | |
유형 | 전설적 생물 — 인간 마법사 | |
기샤와 게랄프가 전장에 들어올 때, 카드 네 장을 민다. 당신의 각 턴마다 한 번, 당신은 당신의 무덤으로부터 좀비 생물 주문을 발동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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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마귀들이 네 존재보다 더 견딜 수 없어." "그 말에 마음이 따뜻해지네, 누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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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력/방어력 | 4/4 | |
수록세트 | 희귀도 | |
섬뜩한 달 | 미식레어 |
1. 개요
그 사이 안좋기로 소문난 기사와 게랄프가 무려 한장의 카드로 나왔다.4마나 4/4라는 우수한 가성비에 들어오자마자 자밀로 무덤&섬망을 보충해주고 무덤에서 좀비를 발동할 수 있게 해주는 점은 훌륭했으나 좀비 발동이 한턴에 한번이라는 점과 당시 좀비덱이 4마나 쓰기도 버거운 드렛지덱 중심으로 굴러가는 덱 메타에 적용하기 힘들기 때문에 이 카드가 들어갈 자리가 없었다. 좀비가 활개를 쳤던 아몬케트 시즌에서도차도 BW 아니면 모노블랙으로 좀비덱을 짰기 때문에 역시 외면당했다.
그러나 EDH로 가면 얘기가 달라져서, 디미르 컬러의 최강급 커맨더로 군림하게 된다. 비슷한 능력을 가진 카라도르가 EDH에서 오랫동안 흥했던 커맨더란 걸 생각하면 당연한 얘기.
2. 스토리
스토리 Games에서 그 둘에 대한 이야기가 잠깐 나왔는데, 우선 이 둘의 양친 둘다 Cecani 가의 상당한 실력의 사령술사(...)였고,정작 섬뜩한 달 스토리에는 저 카드를 포함한 몇 장의 카드만으로 저 둘이 협력관계에 들어갔다는 것을 유추할 수 있을 뿐 저 둘에 대한 스토리는 나오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