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9-25 03:29:28

그레비터

1. 개요2. 중력 조작3. 만들어진 계기

1. 개요

날으는 돼지 해적 마테오에 등장하는 기계장치 이 작품의 키 아이템이다. 커틀렛이 그렇게나 지켜낼려고 하는 보물이자 울프 비어드가 노리려고한 보물.

2. 중력 조작

그냥 아무쓸모 없는 기계로 보이지만 그래비터는 이래보여도 중력을 조종하는 능력이 있으며 이것을 이용해 부유도를 띄우거나 떠있는 부유도를 역으로 떨어뜨리는게 가능하다. 부유도가 많은 스카이 랜드에서는 상당히 강력한 능력이다.

3. 만들어진 계기

아주 옛날에는 가플그레인에 사는 사람들은 땅에서 생활했지만 어느날 갑자기 바다가 오염되면서 늪으로 바뀌었고 게다가 땅도 썩기 시작하면서 사람들은 살아가는게 힘들어지면서 죽어나가기 시작했다. 결국 레오나르도 드포시니가 이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땅을 하늘로 띄우기 결정했고 그 결과 그래비터가 발명되면서 그래비터의 중력 조작 능력을 사용해 스카이랜드가 만들어지면서 사람들은 하늘에서 생활하기 시작했다. 이후 사람들에게는 1372년에 발생한 중력 대이동이 발생한걸로 이야기를 꾸며 수습되었다.

울프비어드가 노리려한 보물로 중력 조작이 가능한 그래비터를 이용해 세상을 지배하려고 했다. 한번 이 능력을 이용해서 부유도 몇개를 떨어뜨렸고 커틀렛이 사는 북쪽 왕국도 떨어뜨리려했지만 마테오 일당의 활약으로 실패하면서 그래비터도 빼앗기고 울프비어드도 발악으로 다 해치우겠다며 주포를 쏠려고 했지만 기지에 걸려진 로프를 못푸는 민폐를 저질러서 울프비어드 해적단은 몰락한다. 이후 그래비터는 모르지만 북쪽 왕국이 다른곳에 숨긴걸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