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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귀혼에서는 일정 레벨과 의행을 완료하면 다음 경지[1](전직)에 이를 수 있으며, 이에 맞게 새로운 무공(스킬)을 습득할 수 있다. 높은 경지에 이를 수록 강력한 무공을 얻게되며, 레벨에 따라 1차전직[2][3], 레벨40에 파벌선택, 레벨에60에는 2차전직, 레벨110에는 환골탈태[4], 레벨130에는 3차전직, 레벨160에는 4차전직을 달성[5]할 수 있다.2. 경지(전직)
| 전직 구분 | 중원 | 마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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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차 전직 | Lv.1[7] | |
| 파벌 선택 | Lv.40 | |
| 2차 전직 | Lv.60 | Lv.60 |
| 환골탈태 | Lv.110 | Lv.110 |
| 화경(3차 전직) | Lv.130 | Lv.130 |
| 현경(4차 전직) | Lv.160 | Lv.160 |
| 자연경 | [8] | - |
| 생사경 | [9] | - |
-
중원
Lv.40 때 사파, 정파 중 파벌을 선택해야 하는데 사파는 데미지에선 이득이지만 타격수가 적고 방어력에선 불이득이며, 정파는 타격수가 많고 방어력에선 이득이지만 데미지에선 불이득이라고 한다. 그렇기에 몰이사냥에서는 정파가 이득이라고 한다(고레벨으로 갈수록 부각).
참고로 사파 무공은 거의 검고 빨간 인상이 강한 편이며 정파는 파릇파릇한 색깔의 무공이 많은 편이다. 반면 군사는 정반대로 사파가 파릇파릇한 색의 무공을 쓰고 있다.
총 4개의 사냥 OP(정파군사, 정파무사, 정파사수, 사파사수)가 존재한다. 구진영임에도 신직업인 마교에 비해 강력한 직업이 많다. 정파는 직업 성능이 완전히 극과 극이다. 정파군사, 정파무사, 정파사수는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적폐지만, 나머지 세 직업군은 정파는 문자 그대로 폐기물 수준으로 구리다.[10] 반대로 사파는 엄청난 OP는 사파사수 하나지만 애초에 캐릭터 설계 자체가 문제인 역사와 도사만 빼면 그래도 완전히 못해먹겠다 싶은 직업은 없다.
-
마교
중원과 별개의 직업군으로 현재 아사신, 마기, 예니체리 그리고 맘루크, 버서커가 속하는 직업군이다. 이 중 마기와 맘루크의 성능이 돋보이는 편.
2.1. 1차 전직
캐릭터를 생성하자마자 이 단계에서 시작된다.과거에는 캐릭터 생성 후에 평민의 단계에서 시작했었으며, 레벨 10을 달성한 뒤 전직 의행을 완료해야 1차전직을 완료할 수 있었다.
현재는 1렙부터 직업을 가진 채로 시작하므로 1차 전직 의행은 없고, 무공을 구분할 때 1차무공이란 명칭이 있다.
단 1차 무공은 공력 10부터 배울 수 있다.[11]
2.2. 파벌
중원의 경우 40공력이 되어 파벌(정파 혹은 사파)을 선택할 수 있는 단계이다.[12] 4가지 전용 무공을 배울 수 있다.사파의 특징은 공격력이 높은 대신 다수의 몹을 상대하기가 좀 껄끄럽다는 것이고, 정파의 특징은 공격력은 사파보다 낮으나 다수 몹 상대가 용이하다는 점이다. 때문에 pvp중점 유저라면 1:1대인공격에 특화된 사파를, 사냥유저라면 1:다수 공격에 특화된 정파를 선택하는 경향이 강한편.[13] 정파, 사파하니까 적대 개념이라 생각하는 경우가 있는데,[14] 여기의 파벌은 어디까지나 전직의 개념이고, 귀혼의 문파는 타 게임의 길드와 같은 커뮤니티 개념이다. 사파는 사파문파만, 정파는 정파문파만 가입가능하다. 물론 파벌전이라고 정파와 사파가 결투하는게 있다. 파벌은 캐시아이템을 이용해서 바꿀 수도 있다.
참고로 마교캐릭터는 설정상 제3집단이므로 정파도 사파도 아니다. 파벌전 참가시 지난번 패배한 파벌쪽이 된다. 문제는 뉴비든 복귀유저든 간에 보통 커뮤니티에서 직업추천 글을 읽거나 유튜브를 보고 올 것인데 열에 아홉은 '군사로 빠르게 60 달성-> 맘루크 생성' 루트를 추천하니 맘루크가 인구가 굉장히 많다. 그래서 파벌전은 보통 마교가 들어있는 쪽이 거의 이긴다고 보면 된다.
파벌 관계없이 파벌스킬은 사냥캐는 연충각 단 하나만 찍는다.
파벌의 경지는 게임이 출시될 때 평민, 1차전직과 같이 나온 것으로 보인[15]다.
파벌 선택 의행은 간단하게 '산삼'[16] 15개를 명주성의원에게 전해주고 추천서를 받아서 백화란(정파)/흑사풍(사파)에게 전달하면 된다.
2.3. 2차 전직
2006년 8월 10일에 업데이트[17]된 시스템이다.60공력이 되면 가능한 전직. 나름 사냥에 필요한 무공을 획득할 수 있는 경지이다. 또 태화무공을 습득할 수 있는 구간이므로, 귀혼에서 반드시 거쳐야 하는 단계이다.
태화무공이란 1차전직시 배운 무공 중 일부를 몹을 잡으면 등장하는 혼으로 강화시키는 것으로, 특히 버프스킬들은 반드시 태화무공을 해야 할 정도로 그 중요도가 높다. 마일리지샵이나 유저에게 살 수 있는 가득찬태화혼을 사용하면 혼을 모으지 않고 바로 원하는 무공을 태화무공화 할 수 있으며, 그게 아니라면 혼쩔을 받거나 직접 혼을 모아야한다.[18]
과거에는, 2차전직은 극악의 난이도[19]를 자랑했었다.
전직의행이 간소화 된 현재에도 뉴비들의 난관이다. 마지막에 '참돔 1마리'를 전달해야 하는데 애리촌 촌장에게서 받는 주머니에서 참돔은 나오지 않으므로 위탁을 모르거나 돈을 모아놓지 못한 유저들은 울며 겨자먹기로 낚싯대 꼬나들고 청야강낚시터로 향하게 만드는 주범이다.
| 2차 전직 의행 |
| 1. 십이요유부적 1장[20]을 백화란/흑사풍에게 전달 |
| 2. 참돔 1마리 백화란/흑사풍에게 전달 |
| 3. 명성 100 달성 후 백화란/흑사풍과 대화 |
2.4. 환골탈태
환골탈태 업데이트 당시의 일러스트
110공력이 되면 가능한 전직이다. 2차와 3차전직의 중간에 있는 경지로, 스텟포인트, 스킬포인트가 초기화 되며, 각각 스텟 40, 무공포인트 20을 추가로 얻는다. 스킬 3개 또한 추가로 배울 수 있는데, 시굴유저라면 중요한 스킬 중 하나인 격공장을 배울 수 있다. 사냥유저에겐 그냥 거쳐가는 단계
환골탈태 무공 중 방어력을 올려주는 무공이 있기 때문에 영물이 없는 무자본 유저에게는 가뭄의 단비다. 군사를 제외하고는 직업 불문하고 80공력 후반부터 몹의 데미지가 아프기 때문. 군사도 90공력 중반부터 상당히 아프게 들어온다. 특히 물몸 직업들은 90공력부터 몬스터 한마리와 싸워도 요단강을 건널락 말락하는 수준이다보니 환골탈태 가능 공력인 110공력까지 도달하기도 버겁다.
| 환골탈태 전직 의행 |
| 1. 주지스님에게 생사의수액 50개 전달 |
| 2. 주지스님에게 저승사자의갓 50개 전달 |
| 3. 주지스님에게 고드름 50개 전달 |
| 4. 정체불명의스님과 대화 후 주지스님에게 돌아가기 |
| 5. 태을선녀와 대화 후 주지스님에게 돌아가기 |
| 6. 십이요진 1마리 처치[22] |
| 7. 주지스님에게 빙화 50개 전달 |
| 8. 주지스님에게 생사의수액 50개 전달 |
| 9. 태을선녀와 대화 후 주지스님에게 돌아가기 |
| 10. 천수요화 처치 |
| 11. 주지스님과 대화 |
| 12. 태을선녀와 대화 |
과거 인터뷰에서는 환골탈태 후 파벌의 구분을 없애려고 한 것 같지만 현재까지 선택 파벌로 이후 전직이 계속되고 있다.
2.5. 화경(3차전직)
2012년 1월 25일 업데이트로 공개된 경지이다.
130 공력에 전직 의행을 완료하면 이르게 되는 경지로, 사실상 3차전직[23]이다.
화경이 갖는 의미는 다른것보다도, 보조무기 칸을 사용하여 무기를 두개 착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어찌보면 이쪽이 더 환골탈태라는 이름에 걸맞은 편. 화경을 하는 순간 보조무기칸에 무기 하나를 더 착용하는게 가능해지며, 보조무기의 스킬 역시 사용할 수 있다.[24] 한마디로, 130이전에 나눠졌던 도무사/검무사, 선도사/장도사, 부역사/륜역사 따위의 구분이 전혀 의미없어진다. 그러므로 예를 들어 선도사라면 화경 후 보조무기 장을 끼면 장 스킬도 사용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듀얼 스킬 체제를 갖추기때문에 특히 사냥도 더 수월해지는 편. 화경의 외공들을 배울 수 있는 133, 136렙 구간을 지나고 나면 엄청나게 향상된 사냥속도를 실감할 수 있다.[25]
현 귀혼에서 가장 중요한 구간으로 화경 스킬이 좋냐 나쁘냐가 직업의 평가를 가른다. 2차 구간까지의 성능은 귀혼자 혹은 각종 쩔로 쉽게 커버가 가능하기 때문에 큰 의미가 없다. 그러나 화경부터 급격히 레벨업이 어려워지는 상황에서 화경 스킬이 구리면 한 순간에 나락으로 떨어진다. 화경 스킬은 133은 보조무기, 136과 143은 주무기 스킬이다. 그래서 136제 스킬이나 143제 스킬이 쓰레기이면 그 순간 직업 자체가 나락으로 가 버린다. 가장 대표적인 예시가 정파 역사, 정파 자객, 아사신이다.[26]
대표적인 예로 군사는 정파와 사파가 하늘과 땅 차이인데 이유는 136제 스킬이 타겟수가 정파는 6, 사파는 3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정파 군사 수라는 1티어 취급이지만, 사파 군사 야차는 겨우 평균 정도 수준이라고 평가받는다.
한 가지 팁이 있는데, 화경 전직을 한 이후에 바로 모든 무공을 배우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130레벨에 바로 화경전직을 하는 것은 손해인 케이스가 있다. 133레벨 화경 무공이 좋으면 133레벨에 화경, 133레벨 무공이 버려지면 다음 무공을 베우는 136레벨에 화경을 하는 것이 국룰이다. 따라서 추천 화경 레벨은 아래와 같다.
130레벨: 군사, 아사신. 군사는 스킬포인트가 남아돌기 때문에 바로 화경전직을 해도 문제없다. 아사신은 133레벨 무공도 별로지만 136제도 버려지기 때문에 그냥 130레벨에 화경을 한다.
133레벨: 나머지.
136레벨: 도사, 버서커. 이 직업군들은 133레벨 스킬이 쓰레기라 버려지기 때문에 136레벨에 화경을 하게 된다.
| 화경 전직 의행 |
| 1. 고통받는사공과 대화 |
| 2. 화차륜 60마리 사냥 |
| 3. 무예승장경과 대화 |
| 4. 주지스님과 대화 |
| 5. 고통받는사공과 대화 |
| 6. 실성한노인과 대화 |
| 7. 주지스님과 대화 |
| 8. 11제자하우무와 대화 |
| 9. 무예승장경과 대화 |
| 10. 균열지옥 클리어 |
| 11. 11제자하우무와 대화 |
| 12. 8제자고이운과 대화 |
| 13. 함무라비상인과 대화 |
| 14. 상급등불 1개 함무라비상인에게 전달[27] |
| 15. 실성한노인과 대화 |
| 16. 3제자완안승과 대화 |
| 17. 대화차륜 퇴치[28] |
| 18. 3제자완안승과 대화 |
| 19. 기억치료사와 대화 |
2.6. 현경(4차전직)
2016년 12월 28일 업데이트에서 공개된 경지이다.
160공력에 전직 의행[29]을 완료하면 이르게 되는 경지로 사실상 4차전직[30]이다.
화경에선 귀혼이라는 게임을 좀 더 다채롭게 여러 무공을 사용할 수 있게 바꾼 것이라고 한다면 현경에서는 방어 효율을 높이는 것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는 것으로 보인다.
현경 무공 이펙트는 호불호가 많이 갈린다. 정황 상 현경 무공 이펙트 전체를 외주를 통해 제작한 모양. 블로그
2.7. 자연경
현경 다음의 경지[31]로, 귀혼 홈페이지에 2019년경에 올라온 공지 #에 따르면, 2021년 이후에 업데이트 된다고 하지만 아직까지 소식조차 없다.[32]현재 현경 전직 후에 진행할 수 있는 시나리오의행 업데이트 되고 있는데, 아래와 같은 이유로 자연경 전직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 퀘 밀다보면 문맥 상 현경 이후의 스토리로 유추된다는 점 #
• 귀혼에서 업데이트할 때 공식적으로 '시나리오 의행'이라고 언급한 점
• 현경 이후에 161레벨부터 진행할 수 있는 의행이라는 점
• 현경 전직 의행이 등장할 때에도, 시나리오 의행이 먼저 업데이트 되었다가 등장한 점
• 아직까지 미공개된 태화노군 제자들과 연관되어 있다는 점[33]
위 시나리오 의행은 2024년 5월 기준 174레벨의 내용까지 등장했다.[34]
화경때와 마찬가지로 큰 변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귀혼 홈페이지의 전직 시스템을 보면, 40공력 부터 파벌에 의해 갈라졌던 단계가 다시 하나가 된다. 이는 정파/사파의 구분이 없어진다는 의미이며, 잘하면 이 경지에서는 두 파벌의 무공을 전부 사용할 수 있게 될지도 모른다며, 유저들 사이에서 논의되고 있기도 하다.
그러나 화경과 현경도 업데이트 전에는 파벌 구분 없이 한 칸으로 되어있었기 때문에 어떻게 될 지 모를 일이다.
2.8. 신화경
귀혼 세계관에서 최상의 경지로 추정[35]된다. 자연경과 마찬가지로 2021년 이후 업데이트 된다고 하지만, 자연경도 출시되지 않은 시점[36]에서 더욱 오래 걸릴 것으로 생각된다.현재 예상으로는 5제자 백리풍을 찾는 의행이 자연경 시나리오 의행이니 남은 제자 중 마지막 제자인 6제자 단리강을 만나거나 아니면 양악평과의 전투 직전 신화경을 마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사묵성 설정이 사망->빠져나오는 게 거의 불가능한 황천 깊숙한 곳에 유폐됨으로 변경되었으므로 사묵성을 만날 수도 있다.
2.9. 평민
초창기에 있던 설정으로, 공력 10이 되어 1차전직을 완료하기 전까지의 경지다.[37]현재는 캐릭터를 생성하면 바로 1차전직으로 시작할 수 있게 되었다[38][39]
아래는 과거에 존재하던 일러스트다.
- 일러스트 1
- 일러스트 2[40]
[1]
무협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게임이라 이 명칭이 적절하다.
[2]
과거에는 '평민'이라는 경지가 있었기에 레벨10에 1차전직이 가능했지만, 현재는 캐릭터 생성만하면 바로 1차전직은 한 것으로 시작된다.
[3]
단, 1차전직 무공은 레벨10부터 습득가능
[4]
파벌선택과 환골탈태는 어찌보면 준전직의 느낌이 강하다. 스킬을 배워서 강해지는 것보다는, 패시브 무공에 치중을 든 느낌이 크다.
[5]
귀혼에서 설계되었지만 아직까지 미구현된 전직이 아직 2단계 더 있다. 각각 자연경, 생사경
[6]
패치로 캐릭터 생성시 바로 직업을 가진다.
[7]
단 무공은 10레벨부터 배울 수 있다.
[8]
2024년 5월 기준 미출시
[9]
2024년 5월 기준 미출시
[10]
굳이 정파 개노답 삼형제인 도사, 자객, 역사의 순위를 매기면 정파 도사>>>정파 역사>정파 자객 순이다. 이유는 정파 도사는 보조무기 장을 사용하는 133제 화경 스킬이 버려져서 그나마 낫지만 정파 역사와 정파 자객은 주무기 화경 스킬이 최악의 스킬이라 버려지기 때문이다.
[11]
과거에는 퀘스트를 진행했었으나, 현재는 군사를 제외하고 대화 몇 번에 무공을 획득할 수 있다. 군사의 경우는 군사 스토리 퀘스트를 밀어야 한다.
[12]
파벌 선택 전에는 정파/사파 무관하게 문파에 소속할 수 있다. 마교는 아예 다른 영역이라 불가
[13]
물론, 사냥에서 100% 사파가 불리하다거나 pvp에서 정파가 100% 불리한 경우는 없다. 어디까지나 사파가 사냥에서 불리한건, 상위던전으로 진입할수록 다수의 몹을 한번에 몰아서 사냥해야 효율적인 경우가 많은데, 이때 다수의 몹 사냥에 유리한 정파가 우위를 점하는것. 반대로 사냥터도 일자형 사냥터나 보스레이드 따위에서는 사파가 당연히 더 유리하다. 또한, pvp에서도 이미 정파로도 상대를 원킬 낼 수 있는 수준이라면 사파 정파가 큰 의미가 없다.
[14]
설정은
적대 개념이 맞는것 같다. 백화란이 흑사풍이 시킨걸 보고 정파가 사파 따위에게 질 수 없다며 똑같은걸 더 많이 시키는 퀘스트가 있다.고통받는 플레이어
[15]
귀혼 홈페이지에서
2005년 12월 8일 공지를 확인해본 결과, 이미 파벌 선택 후 혼마둔갑이라는 기능이 구현됐음을 확인할 수 있고, 그 보다 이전 공지에서 파벌선택 시스템이 새로추가되었다는 언급을 확인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16]
외족삼귀의 드롭 제령템이다. 예리촌에서 받을 수 있는 40공력 달성 주머니를 열면 산삼 10개가 나온다.
[17]
해당 공지는 2006년 8월 2일에 올라온 것이지만, 당해 당월에 업데이트된 날짜는 1일,10일,17일,23일이고,
10일자 업데이트 공지글만 오류가 나와서 확인 못하는 상황이다. 그러나 나머지 날짜에 2차전직이 업데이트됐다는 내용이 나와있지 않았기 때문이다.
[18]
맨 처음으로 배우는 스킬이 자신의 무기 공격력을 강화 시키는 것이다. 이 스킬만 빼고 다 태화무공할 수 있다. 또한, 체력을 채워주는 스킬들은 치명타를 올려주는 스킬로 바뀐다.
[19]
직업에 따라 다르지만, 대표적으로 십이요신 30마리 퇴치, 십이요미 부적10장[41], 참돔25마리[42]
[20]
애리촌 촌장에게 받을 수 있는 60공력선물 개봉 시 십이요유부적이 들어있다.
[21]
현재 환골탈태 무공중 '환마둔갑'은 패치되어 사라졌다.
[22]
천음사지하 황천을 이용하면 빨리 만날 수 있으나 거기선 5마리를 죽여야 하므로 어렵다면 그냥 고락봉에 리젠되는 십이요진을 죽여도 상관없다.
[23]
운영자가 화경을 출시하면서, 3차전직
#이라고 언급했다.
[24]
물론, 동일한 무기 2개를 착용하는것도 가능하다. 하지만 이건 별다른 의미가 없는게, 보조무기칸에 무기를 낀다고 해서 캐릭터 정보창의 데미지가 올라가지 않는다. 보조무기의 스텟이나 속성공격력으로 인한 증가량만 적용이 되는것이고, 나머지는 해당 스킬을 사용할때만 적용된다. 가령, 무사가 공격력 100짜리
도 2개를 착용했다고 해서
도 스킬을 사용할때 데미지 200만큼이 들어가는게 아니고, 100만큼만 들어간다는 것이다. 때문에 같은종류 2개껴봐야 아무런 의미가 없는것. 만약, 보조무기로 다른 종류의 무기를 낀다 할지라도 캐릭터 정보창의 공격력에는 역시 영향을 미치지 못하고, 해당 무기의 스킬에만 영향을 미친다.
[25]
귀혼의 직업군별 모든 무기들은 각자의 특성을 갖고있다. 보통은 한 무기는 데미지가 높은 대신 타겟수가 적고, 나머지 한 무기는 데미지가 낮은 대신 타겟수가 많은 식. 한마디로 높은 데미지와 낮은 다수몹 사냥 효율이냐, 낮은 데미지와 높은 다수몹 사냥 효율이냐로 갈리는 편. 예외적으로 조자객이나 암자객의 경우는 근거리/원거리와 같은 차이가 존재하기도 한다. 하지만, 화경으로 두 무기를 착용하게 되었으니 서로의 단점을 보완해주는 시너지 효과가 발생하는 셈이다. 한 무기의 똥파워+다른 무기의 유틸성이 조합되는 식. 또한 자객의 경우는 근거리에 원거리가 조합되는 상당히 특이한 조합을 갖추게되어
파일럿에 따라 pvp에서 깡패직업으로 군림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된다.
[26]
나머지 직업은 136 스킬이 구리더라도 어쨌든 쓰기라도 하는데, 이 세 직업군은 아예 136 스킬을 도대체가 써먹을 수가 없어서 아예 버려진다. 143제 스킬은 딱히 하자 있는 스킬이 없다.
[27]
상급등불을 잃지는 않는다. 왜냐하면 보상이 상급등불이기 때문(...)
[28]
이 의행 완료시 화경이 완료된다
[29]
현경으로 전직하기 위해서는, 130레벨부터 생기는 현경 시나리오 의행과 160레벨에 생기는 현경전직 선행퀘를 완료해야 전직의행을 받을 수 있다.
여기와
여기를 참고하자
[30]
귀혼 운영자가 현경을 출시하면서, 4차전직
#이라고 언급했다.
[31]
5차 전직이라 불릴 가능성이 농후하다.
[32]
현경 등장 후 8년이 지났음에도 등장하지 않았다. 메이플과 비교해보면, 5차 전직 등장이 2016년으로 현경이 출시된 해와 같지만, 6차 전직은 2023년에 등장했기에 메이플이 더 빨리 다음 전직을 공개한 셈이다.
[33]
아직까지 미공개된 5제자 백리풍을 찾는다는 내용이 나오는데, 이는 3차전직 때 위지수를 처음 알게되는 스토리와 흐름이 같다.
[34]
현경때와 같은 페이스로 등장하고 있다.
[35]
초창기부터 귀혼 홈페이지에 있던 전직 시스템을 보면, 이 단계가 마지막으로 설정되어 있다.
[36]
2024년 5월 기준, 자연경 전직 의행조차 출시되지 않았다.
[37]
각 직업별 전직관을 찾아가서 1차전직 하는 형식이었다.
[38]
가끔 평민 직업인 사람이 보이면, 아주 오래전에 생성된 캐릭터이다.
[39]
2021년 이후에 태화연계라는 시스템이 도입되면서, 계정내 캐릭터의 수와 레벨에 따라 해당 캐릭터 보너스 수치를 얻을 수 있게 되었지만, 이론상으론 계정내 평민이 연계 효과는 받을 수 있을지 언정, 계정내 연계 수치 상승에는 기여하지 못하는 것으로 보인다.[43]
[40]
과거 중국/대만서버에서 사용된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