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궤적 시리즈에 등장하는 각종 상태이상. 그 종류가 매우 많고 대부분 걸리면 치명적인 타격을 주는 것들이기 때문에 전투에서 중요한 변수로 작용한다. 보스전을 치를때는 상대가 어떤 상태이상을 주로 걸어오는 지 파악해두고 방지용 액세서리를 장비해두는 것이 전투를 쉽게 풀어나가는 방법.플레이어 입장에서는 벽의 궤적까지는 일반 필드 마수를 상대로는 유용하지만 보스급 적은 거의 모든 상태이상에 면역이라서 보스전에서는 큰 효과를 못 보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하지만 섬의 궤적부터는 상태이상이 면역이냐 아니냐로 갈리는 게 아니라 0~100%의 확률로 내성이 결정되며 일부 마수는 특정 상태이상이 걸리는 확률이 100%를 초과하는 경우도 있다.[2] 이런 식으로 보스부터 졸개까지 모든 적이 모든 상태이상에 대해 개별적인 상태이상 내성 확률을 가지고 있는데 이게 모두 0%인 적은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 각 장 보스는 물론 심지어 최종보스까지도 낮은 확률이라도 먹히는 상태이상이 있기 때문에 전술적 가치가 크게 올라갔다.
석화를 제외하면 대부분의 상태이상은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풀린다. 하늘의 궤적에서는 상태이상이 풀리는 시간이 딜레이 수치로 계산되었으나 제로의 궤적부터 돌아오는 턴 횟수 카운트로 바뀌었다. 여의 궤적부터는 행동에 지장을 주는 상태이상에 걸려도 50% 확률로 행동이 막히는 것으로 수정되었다.
2. 상태이상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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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
다른 RPG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HP가 계속 감소한다. 특이한 점은 턴이 돌아오는 순간 HP가 감소하는 것이 아니라 행동을 취한 직후 HP가 감소한다는 것. 대미지는 최대 체력에 비례한다. 걸리면 성가시기는 하나 데미지가 큰 편은 아니므로 체력이 충분하다면 굳이 해제해주지 않아도 회복이나 하며 뻐겨도 된다. 그러나 섬의 궤적부턴 지속시간을 늘려서(대부분의 지속시간이 정해져있는 상태이상들은 3-5턴정도이지만 독은 9턴인 경우가 많다) 이를 보완했으므로 조금은 주의하자. 이후 하늘의 궤적 에볼루션에서도 독이 기본적으로 9턴을 잡아먹기 때문에 내성이 없는 보스한테 이게 걸리면 계속 버티는 것만으로도 엄청난 딜량이 나온다.
초기작인 하늘의 궤적에선 아츠구동시 구동때 HP가 깎이고 시전시도 깎여서 짜증을 유발하였지만[3] 이후 섬의궤적부터는 시전시만 깎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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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
제로의 궤적때부터 추가된 상태이상. 공궤때까지는 화속성 아츠는 상태이상이 전혀 부가되지 않았으나 화상의 추가로 화속성도 상태이상을 유발할 수 있게 되었다. 화상을 당해 매턴 대미지를 입는데 그 피해가 독보다 훨씬 커서 강한 기술에 화상까지 딸려오면 추가 대미지로 순식간에 HP가 날아간다.[4] 독보다 훨씬 주의해야 하는 상태이상. FC 에볼루션판에선 자폭하는 적들 대부분이 자폭에 부가적으로 이 상태이상을 달고나와서 상대할때 매우 피곤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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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기(封技)
물리 공격이 불가능해진다. 이름이 상당히 독특하지만 사실상 RPG에 흔한 상태이상 중 하나인 마비라고 봐도 된다. 통상공격, 크래프트, S 크래프트 등 모두 사용 불가능. 아츠를 사용하거나 아이템을 사용하거나 하는 것은 가능하다. 아츠 중시형 캐릭터에게는 큰 타격이 아니지만 반대로 물리 위주로 싸운다면 회복약을 쓰느라 턴을 낭비해야하니 상당히 성가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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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마
이쪽은 아츠 사용이 불가능해진다. 봉기와 정 반대로, 물리 위주로 싸운다면 별 상관없지만 아츠 위주로 싸운다면 역시 회복약으로 턴을 날리니 주의. 특히 아츠 구동중에 봉마에 걸리면 구동이 바로 해제된다는 사실은 기억해둘 필요가 있다. 의외로 적들 중에는 아츠만 쓰는 녀석들도 적지 않으니, 성가시다면 안티셉트 올 같은 걸로 봉마를 걸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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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흑
공격 명중률과 회피율이 감소. 이 상태에서는 어지간한 공격은 모조리 미스가 나므로 상당히 속터진다. 대신 아츠는 명중률과 무관하게 들어가므로 아츠형 캐릭터는 큰 부담이 없다. 빛이 들어오지 않는 일부 장소에서는 특정 아이템(암시 고글)을 착용하지 않으면 무조건 암흑상태로 전투를 해야 하는 경우가 있다. 제로의 궤적 부터는 공격 미스가 난 상대에게 카운터 공격이 뜨는 시스템 변화로 상향되었다. 암흑이 걸린 적은 카운터로 간단히 역관광시켜 줄 수 있다. 여의 궤적에서는 명암이라는 명칭으로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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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형변화
신체가 뚱뚱해지거나 작아지거나 해서 능력치가 전체적으로 저하된다.[5] 뚱뚱해질 경우 주로 민첩성이 떨어지고, 작아질경우 방어력이 약해진다. 괴도신사 블블랑 같은 특정한 적만 거는 상태이상이지만 행동에는 제약이 없고 큐리아로 해제할 수 있으니 큰 문제는 되지 않는다.[6] 다만 이와 별개로 뚱뚱해질 경우 플레이어한테 시각테러를 유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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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
캐릭터가 잠이 들어 행동할 수 없게 된다. 공격을 받으면 풀리기 때문에 다른 상태이상 보다는 약한 편이다. 제로의 궤적부터는 수면 상태에서 당하는 공격은 무조건 크리티컬이 뜨도록 강화되었다. 하지만 섬의 궤적에선 기절도 마찬가지로 강화된지라 여전히 열화판이다. FC 에볼루션판에선 수면상태 공격이 크리티컬이 뜨는건 유지되고, 기절의 경우 맞아도 보통경우는 크리티컬이 뜨지 않도록 되면서 취급이 상대적으로(수면 자체는 변한게 없기때문에) 조금 나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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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몽
섬의 궤적에서 새롭게 추가된 상태이상. 기본적으로 수면과 같지만 대신 이건 해제된 후에 다시 또 추가적으로 랜덤한 상태이상이 새롭게 걸린다. 하지만 이것 역시 기절에 밀리는 것은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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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절
캐릭터가 기절해서 행동할 수 없게 된다. 덩치 큰 마수나 무투형 캐릭터가 대개 이 상태이상을 유발한다. 수면과 달리 공격을 받아도 풀리지 않기 때문에 파티원 전원이 기절이라도 하면 전멸까지 이어지므로 대비가 필요하다. 수면처럼 섬의 궤적에서는 기절 상태에서 당한 공격은 모두 크리티컬이 뜨도록 변경되었는데 공격받아도 기절 상태는 유지되므로 엄청나게 강화되었다. 특히 크리티컬이 뜨면 자세 붕괴랑 같은 판정이라 링크 어택까지 그대로 이어진다. 이거랑 지연을 조합하면 적을 기절 걸린채로 한 턴도 안주고 깨는 것도 가능하다. 섬궤 최강의 상태이상. 대신 적이 거는 기절도 그만큼 위험해졌다. 너무 강했던 탓에 섬궤 2편의 주요 보스들은 기절 내성이 0%를 찍도록 변경되어 약화되었다. FC 에볼루션판에선 크리티컬이 AT보너스나 캐릭터가 낀 쿼츠등의 효과를 제외하곤 발동되지 않게 되어서 약화되었지만 기절 상태가 유지된다는건 여전한 장점. 섬의 궤적 3, 4에서는 기절 시 크리티컬 확률이 100%에서 50%로 너프당했다가 시작의 궤적에서 다시 크리티컬 100%로 롤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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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결
캐릭터가 얼려져서 행동불능 + 턴 경과와 함께 동상으로 데미지. 피해 수치는 중독보다 약간 강하다. 벽의 궤적까지는 행동불능 계통 중 가장 위협적인 상태이상이라 할 수 있었으나 섬의 궤적에서 수면과 기절이 크리티컬 효과로 강화되면서 위상이 약화되었다.[7] 그래도 여전히 위협적인 상태이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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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란
캐릭터가 아군, 적군을 구별하지 않고 공격한다.[8] 물론 플레이어는 조작 불가능.[9] 대미지 딜러가 여기 걸리면 후방의 보조 대원이 맞아 죽는 사태가 벌어진다. 2명 이상이 여기 걸리면 아군이 자멸해 버리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특히 하늘의 궤적에서 레베의 실버 손이 엄청난 악명을 떨쳤다. 레베 전에서 혼란 방지는 꼭 해두고 들어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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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
도발 커맨드로 유발하는 상태이상. 주변에 다른 적은 무시하고 도발을 한 상대만을 노리게 된다. 공격 범위에 해당 상대는 없고 다른 적이 있어도 무시하고 달려든다. 적이 쓰는 경우는 별로 없고 아군 중에는 진처럼 몸빵 좋은 캐릭터가 쓰면 유용하다. 제로의 궤적부터는 사라졌다가 여의 궤적에서 반의 크래프트로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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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사
엄밀히 말하면 상태이상은 아니지만, 말 그대로 한번에 적을 보내버리는 경우. 어쨌든 상태이상에는 포함되므로 전 상태이상을 면역시켜주는 아이템으로도 막을 수 있다. 적으로는 무려 50%의 즉사 확률을 내는 섬멸천사 렌의 레-라낭데스가 가장 유명하며, 시속성 아츠 중에 즉사를 유발하는 스킬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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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화
캐릭터가 돌로 굳으면서 행동불능. 하지만 다른 상태이상과 큰 차이가 있는데 이 상태는 턴이 돌아와도 회복되지 않는 영구 지속이며, 석화 상태에서 한 번 더 공격 받으면 남은 HP가 모조리 날아간다.[10] 준 즉사기급 상태이상으로 걸렸을 경우 반드시 해제해야 하며 그냥 걸리지 않게 처음부터 대비하고 들어가는 게 좋다. 후속작에서는 석화상태에서 공격받을시 100프로 사망이 아닌 확률적으로 한 방이 나도록 변경되었지만 영구 지속이라는 효과가 여전하므로 걸리면 죽는 건 마찬가지다. 즉사와 함께 가장 경계해야 하는 상태이상. 자동 해제가 되지 않는 특성상 적들에게는 큐리아등으로 해제할수 없으므로 즉사와 사실상 똑같다. 그 때문에 섬의 궤적에서도 보스급 적들의 경우 석화/즉사/소멸 저항력만큼은 반드시 0%를 찍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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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
상대의 턴이 돌아오는 순서를 뒤로 밀어낸다. 자체적으로 캐릭터를 변화시키는 게 아니라 상태이상이라고 하기는 애매하지만 어쨌든 다른 상태이상처럼 저항 유무가 표시된다. 다른 상태이상은 다 면역인데도 이것만은 면역이 아닌 보스가 꽤 많기 때문에 실전에서 굉장히 유용하게 쓰이는 편. 마찬가지로 전상태이상 면역 악세사리를 플레이어가 착용하더라도 지연효과만큼은 방지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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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지연
섬의 궤적 시리즈의 플레이어블 캐릭터 가이우스 워젤이 3편부터 들고나오는 S크래프트 후천봉익충에 달린 전용 효과. 지연과 비슷한 효과지만 지연에의 내성과 관계없이 무조건 지연시킨다.
섬궤 4에서 가이우스가 CP세팅, 뮤제의 브레이브 오더 셀레브레이트 아츠[11], 크로노 버스트[12], 마스터쿼츠 듀나미스[13]가 갖춰질 경우 플레이어가 합법적으로 쓸 수 있는 치트로, 크로노 버스트와 CP 세팅, 진 황금후[14]로 인해 S크래프트를 무한난사할 수 있는데, 절대지연으로 상대방의 지연 내성과 관계 없이 지연시키므로 상대방에게 턴을 주지 않고 끝낼 수 있다. 섬궤3에서는 가이우스로 해당 효과를 길게 쓸 수 없고 조기이탈로 가려졌지만 섬궤4에서는 최종보스전까지도 사용 가능하기에 최종보스전이 잡몹전처럼 느껴지는 기적을 체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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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치 증가/감소
능력치를 퍼센테이지 단위로 상승/하강시키는 상태이상. 지연처럼 다른 상태이상은 다 면역인데 의외로 스탯 감소는 면역이 아닌 보스들이 제법 있다. 하늘의 궤적에선 유지시간이 매우 길기때문에 보스전에서는 우선 아군 전원에게 능력치 버프를 걸고 능력치 감소가 걸리는 적에게는 디버프를 걸고 싸움에 돌입하는 것이 공략의 열쇠다. 제로의 궤적등 후속작부턴 턴제한이 3~5턴정도로 일괄적이 되면서 상대적으로 짧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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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염
섬의 궤적 2부터 등장하는 상태이상. 이름만 봐도 짐작할 수 있듯이 겁염의 맥번이 걸어오는 전용 상태이상이다. 효과는 화상의 강화판으로, 걸린 캐릭터는 행동후 한번에 반피가 날아가는 대미지를 먹는다. 화상과 별개의 상태이상으로 취급되며, 상태이상 방지/치료 효과 중에는 "겁염"을 따로 지정하는게 없기 때문에, "모든 상태이상 방지/치료" 계열이 아니면 대응이 어렵다.
사실 겁염의 진짜 무서움은 맥번 본인의 극악할 정도의 공격성[15]에 있어서, 겁염을 치료하느라 턴 관리를 까딱 잘못했다간 맥번의 극딜을 버티지 못하고 죽을 위험이 크다. 때문에 가급적이면 상태이상 치료와 HP회복을 동시에 실행하는 크래프트/아츠의 사용을 권장하며, 가장 좋은 방법은 맥번이 제대로 공격하기 전에 아군이 먼저 극딜을 넣어 게임을 끝내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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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료
캐릭터가 아군을 공격하고 적의 HP를 회복시켜준다. 뮤제 이그리트의 멜티 불릿이 가장 유명하다. 여의 궤적에서는 환혹이라는 명칭으로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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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브레이크
섬의 궤적부터 등장한 상태이상으로 아군의 "전술 링크"를 깨서 일정 턴 동안 전술 링크를 쓸 수 없게 만든다. 보통은 네임드 보스가 사용한다.
- 밸런스 다운
- 소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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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크
적의 아츠 내성을 낮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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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킹
스윈 아벨의 전용 상태이상. 마킹 후 다시 공격하면 크리티컬이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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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식
여의 궤적에서부터 등장한 상태이상. "행동 후 대미지+HP 회복효과 저하"로 이전 시리즈의 '독' 상태이상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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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
여의 궤적에서부터 등장한 상태이상. "50% 확률로 행동 불능+CP 감소"로 이전 시리즈의 '악몽' 상태이상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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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독
여의 궤적 2부터 등장하는 상태이상. 엘로이 하우드가 걸어오는 전용 상태이상으로, 행동 종료시 S.C.L.M 상태일 경우 겁염 급의 큰 대미지를 입는다.
[1]
특히 전투불능 횟수 0회에 도전하는 유저라면 필수다.
[2]
예를 들어 혼란 내성 50%인 적에게 혼란 발동 확률 50%인 기술을 쓰면 0.5X0.5=0.25, 25%의 확률로 혼란이 걸린다.
[3]
스텟업 상태이상도 2턴업때 아츠를 미리 써놔야 한다. 예를 들자면 크로노 드라이브
[4]
단,섬의 궤적2에서는 대미지가 하향됐다.동결보다 조금센정도
[5]
증가도 한다. 뚱뚱이인땐 공격력 방어력이, 작아질땐 spd와 agl이 증가한다
[6]
단 pc판 하늘의 궤적sc에선 해제 불가능하다.
[7]
그러나 기절은 안걸려도 동결,화상이 걸리는 보스는 많으므로 어찌보면 약화는아니다.
[8]
설명만 이렇지 섬의 궤적2전까지는 무조건 아군이 살아있으면 아군만 공격한다! 섬의 궤적2에서도 이는 마찬가지지만 이동범위에 아군이없으면 적을공격한다.그럴리 없다는게 함정이지구동헤제가 섬의궤적2에서 추가되었다.
[9]
s브레이크도 사용불능
[10]
전투불능이된 캐릭터를 제외한 캐릭터가 모두 석화에 걸리면 살아있어도 게임오버가 뜬다.
[11]
12카운트간 소비 EP 1/5
[12]
연속 2회 행동
[13]
크래프트의 대미지에 비례해 HP 회복
[14]
HP - 40%, 공격력 증가 (중), CP + 80
[15]
겁염은 어디까지나 덤이고, 이걸 유발하는 크래프트들 자체가 엄청난 대미지를 자랑한다. 특히 S크래프트의 경우 절대방어를 뚫어버리는 괴악한 부가효과까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