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신규 자전거길
1. 신규 자전거길
시범지정 성격이 강해서[1] 이들 구간의 종주인증은 향후 시행예정. 추록수록시 기재.구간을 보면 서해안, 남해안 위주로 추가 중이다. 특히 중부, 천안, 만경강 코스는 금강, 영산강 코스와 근접해서, 결정권자의 의지가 있다면 서울 ~ 부산 종주길에 이어 서울 ~ 목포 종주길 완성도 가능할 듯하다. 다만 남해안 부분은 듬성듬성하므로 연결 가능성은 확실하지 않다.
- 중부자전거길(100km) : 서울 잠실종합운동장~평택 서탄야구장 구간. 탄천 구간(39km), 신갈천 구간(7km), 신갈저수지 동안 구간(8km), 오산천 구간(14km).['22]
- 천안 입장천 포도 자전거길(15km) : 성환~입장 구간.['22]
- 평화누리 자전거길: 2022년 보도에서 2023년 개통 예정이라고 나온 노선. 접경지역 300여km를 있는데, 2024년을 앞둔 현재 여전히 안나온 걸 보면 연기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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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령 숯내교(정확한 지번주소 상으로는 서울 송파구 문정동 446-4)에 세워진 탄천 인증센터는 인증센터 부스가 있기는 한데 스탬프가 없고, 네이버 지도나 카카오맵에도 전혀 뜨지 않고 검색도 안 된다. 모든 신규 자전거길 상의 인증센터 부스의 공통점인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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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동해안 자전거길 이후 6년만인 2022년 10월 28일 신규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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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진강 자전거길 중 횡탄정-사성암 사이 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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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7월 4일 신규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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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자전거길 수산대교-
삼랑진역 구간 중 북부구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