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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000> 이름 |
구람 투시슈빌리 (გურამ თუშიშვილი) Guram Tushishvili |
국적 |
[[조지아| ]][[틀:국기| ]][[틀:국기| ]] 트빌리시 |
출생 | 1995년 2월 5일 ([age(1995-02-05)]세) |
신체 | 193cm, 100kg |
종목 | 유도 |
체급 | +100k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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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조지아의 유도 선수다.2. 수상 기록
올림픽 | ||
은메달 | 2020 도쿄 | +100kg |
세계선수권 | ||
금메달 | 2018 바쿠 | +100kg |
은메달 | 2024 아부다비 | +100kg |
동메달 | 2022 타슈켄트 | +100kg |
동메달 | 2023 도하 | 혼성 단체전 |
동메달 | 2024 아부다비 | 혼성 단체전 |
유러피언 게임 | ||
금메달 | 2019 민스크 | +100kg |
금메달 | 2023 크라쿠프 | 단체전 |
유럽선수권 | ||
금메달 | 2017 바르샤바 | +100kg |
금메달 | 2017 바르샤바 | 단체전 |
동메달 | 2020 프라하 | +100kg |
동메달 | 2021 리스본 | +100kg |
세계 주니어 선수권 | ||
금메달 | 2013 류블랴나 | 단체전 |
유럽 주니어 선수권 | ||
금메달 | 2013 사라예보 | +100kg |
금메달 | 2012 포레치 | +100kg |
동메달 | 2021 리스본 | +100kg |
세계 U-18 선수권 | ||
금메달 | 2011 키이우 | -90kg |
유럽 U-18 선수권 | ||
동메달 | 2011 코토네라 | -90kg |
3. 논란 및 사건사고
3.1. 테디 리네르를 향한 비매너 행위
2024 파리 올림픽 남자 유도 +100kg 8강전에서 프랑스의 유도 영웅 테디 리네르에게 한판패를 당한뒤 리네르의 급소를 발로 차고 넘어뜨리는 등의 스포츠맨쉽에 어긋나는 비매너 행위를 하고 말았다.[1] 이 행위는 스포츠맨쉽이 가장 중요한 국제대회인 올림픽에서는 절대로 일어나면 안되는 행위로 결국 투시슈빌리는 심판에게 유도 정신에 반하는 행위로 레드카드를 받고 실격처리 되었으며 이에 따라 패자부활전도 자동으로 실격처리 되었다. 국제유도연맹은 투시슈빌리의 혼성단체전 출전 정지를 결정했으며 징계위원회에서 최종 결정이 내려올때까지 국제대회 출전도 정지. 즉, 투시슈빌리는 최종 징계가 내려질때까지 국제대회를 나갈 수 없다.반대로 테디 리네르는 유도 100kg 결승전에서 김민종과의 경기에서 승리한 이후 포옹과 함께 김민종의 손을 들며 격려를 해주는 등, 모범적인 스포츠맨쉽을 보여주어 완벽한 대조를 보여주었다.
[1]
리네르는 이러한 도발에도 아랑곳 않고 관중들을 향해 승리의 주먹을 불끈 쥐어올리는 강철멘탈을 보여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