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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그라티온 왕조 | |||
아쇼트 1세 | 바그라트 1세 | 아다르나세 2세 | 과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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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오-클라제티 공국 제4대 공작 გუარამ | 과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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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호 | 한국어 | 과람 |
조지아어 | გუარამ | |
라틴어 | Guaram | |
출생 | 미상 | |
사망 | 882년 (향년 불명) | |
재위 기간 | 830년 ~ 882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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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타오-클라제티 공국 제4대 공작.2. 생애
타오-클라제티 초대 공작 아쇼트 1세의 3남이다. 형으로 바그라트 1세와 아다르나세 2세가 있었다. 830년 아버지가 피살된 뒤, 형제들과 함께 남겨진 영지를 분할 통치했다. 10세기의 조지아 역사가 게오르기 메르추리는 바그라트 1세가 아다르나세 2세와 그의 동의를 얻어 공작을 칭했다고 기술했다. 그가 실제로 소유한 땅에 대해서는 직접적인 기록이 전해지지 않는데, 아바도 타오와 클라제티의 일부를 다스렸을 것으로 추정된다. 그는 아르메니아의 통치자 아쇼트 5세의 누이와 결혼했다.그는 영토 확장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구했고 트빌리시의 에미르 가볼롯을 붙잡아 동로마 제국으로 압송했다. 그루지야-아르메니아 국경 지대의 여러 지역을 점유하던 비타세 가문이 단절되자 자바헤티, 트릴레티, 아쇼트, 아르타니를 인수했다. 876년 이전에 자신의 재산 중 일부를 형제들에게 넘겨줬고, 아쇼트를 처남 아쇼트 5세에게 넘겼다. 이후 876년에 형 바그라트 1세의 아들이자 자신의 조카인 다비트 1세가 그로부터 트릴레티를 상속받았다.
과람에게는 두 아들 나르세와 아쇼트, 이름이 기록되지 않은 딸이 있었다. 아쇼트는 869년 아버지 생전에 죽었고, 딸은 아바사기아 통치자 아다르나세와 바그라트 1세와 잇따라 결혼했다. 나르세는 자신에게 상속받을 게 부족하다고 느껴 다비트 1세에게 원한을 품고 881년 다비트 1세를 살해했다. 자기 아들이 조카를 살해한 것에 충격을 받았는지, 그는 은퇴하여 말년을 오피자 수도원에서 보내다 882년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