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6:09:13

골든 레이디버그


유희왕 오피셜 카드게임의 하급 효과 몬스터 카드.

1. 설명2. 관련 카드

1. 설명

width=400
[include(틀:유희왕/카드, 몬스터=, 효과=,
한글판명칭=골든 레이디버그,
일어판명칭=<ruby>黄金の天道虫<rp>(</rp><rt>ゴールデン・レディバグ</rt><rp>)</rp></ruby>,
영어판명칭=Golden Ladybug,
레벨=1, 속성=빛, 종족=곤충족, 공격력=0, 수비력=0,
효과1=①: 1턴에 1번\, 자신 스탠바이 페이즈에\, 패의 이 카드를 턴 종료시까지 상대에게 보여주고 발동할 수 있다. 자신은 500 LP 회복한다.)]
에라타 (공통)
(2014.07.10)
誤 : [텍스트] 엔드 페이즈시까지
正 : [텍스트] 턴 종료시까지

패의 이 카드를 공개하는 것으로 LP를 회복하는 특이 케이스의 유발효과를 가진 하급 효과 몬스터.

필드에 꺼낼 필요가 없는데다, 사용해도 어드밴티지가 소모되지 않는다는 점에서 매우 파격적이다. 고키폰 등의 카드로 손쉽게 패로 가져올 수도 있다. 다만 매 턴마다 미량의 LP만 얻을 뿐이니 웬만한 덱에서 눈에 띄는 어드밴티지를 얻으려면 시간이 꽤 걸린다.

제일 활약이 가능한 곳이라면 역시 LP 회복을 조건으로 삼는 큐어 번 덱이 있겠다. 마찬가지로 아로마 테마와도 상성이 좋다. 종언의 카운트 다운 덱 처럼 듀얼을 장기전으로 이끌어야할 경우에도 순수한 회복 수단으로서 활용이 가능하다.

지명자 계열 카드같은 핸드 데스의 먹잇감이 될 수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1:1 교환은 지키니 큰 문제는 되지 않는다. 다만 여러 장 패에 잡히면 마인드 크러시 같은 카드로 싸잡혀서 피를 보게될 수 있다. 그래도 패를 확인해서 핸드 데스를 실행하는 경우라면 굳이 이 카드를 노리는 경우는 적을 것이다.

필드가 아니라 패에 있으니 제거될 일이 적고, 드로우 한 순간부터 효과를 받으니 지속적인 회복 용도로는 신의 은총보다 좋기는 하지만, 신의 은총은 드로우를 할 때마다 회복한다는 점에서 드로우 효과를 가진 카드들과의 연계가 되는 장점이 있다. 대표적으로 카드 트레이더. 효과를 발동하면 상대에게 보여지기는 하지만 상대 입장에서는 패를 싹 갈아버리는 카드가 아니면 굳이 이 카드를 제거하기엔 1:1교환이라도 좀 아까운 편이라 고민하게 된다. 행여 상대가 시모치 덱이더라도 효과 발동은 선택이니 발동 안하고 세트하던가 버려버리면 그만.

패에 있는 이 카드를 계속 공개하는 것은 같은 이름의 카드가 여러 장 잡혀있을 때 어느 쪽이 효과를 발동한 것인지 구별하기 위함으로 보인다. 또한 1턴에 1번이라고 적혀있지만 이미 공개된 카드를 공개할 수는 없다.

2. 관련 카드

2.1. 아마비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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