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단 소속 선수 명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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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림 | 고지우 | 고지원 | 마다솜 | 박도영 | |
최가빈 | 이재윤 | 정지현 | 유현조 | 전예성 | |
서교림 |
<colcolor=#C1C1C3> KLPGA 회원번호 No.16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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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5daa> 이름 | 고지우 |
출생 |
2002년
8월 16일 ([age(2002-08-16)]세) 제주특별자치도 |
국적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학력 |
노형초등학교 (졸업) 중문중학교 (졸업) 제일방송통신고등학교 (졸업) |
가족 | 부모님, 여동생 고지원 (2004년생), 남동생 |
종목 | 골프 |
데뷔 | 2021년 4월 KLPGA 입회 |
소속 |
에드가 (2022) 삼천리 (2023~ ) |
소속사 | 와우매니지먼트그룹 |
신체 | 165cm |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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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대한민국의 골프 선수.2. 선수 경력
2.1. 아마추어 시절
고등학교 2학년이던 2019년 전국대회인 제주특별자치도지사배 주니어 골프선수권대회와 드림파크배 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에서 우승했다.당시 아버지가 연습장을 지으시면서 주변에 도와주는 분들이 많이 생겼으며 처음에 아버지가 골프를 시키셨을 때 골프가 재밌지는 않은데 그래도 해야될 것 같은 느낌이 들었고 그래서 지금까지 하다 보니 이제서야 골프를 재밌게 하고 있고 이제는 골프가 좋다고 밝혔다.
2.2. 2021년
4월 KLPGA에 입회했다. 드림투어에서 한때 상금 26위로 밀리기도 했으나 시즌 막바지 연속 준우승으로 상금 13위로 2022 시즌 KLPGA 투어에 입성하게 되었다.2.3. 2022년
시즌 초반 3대회 연속 컷탈락을 기록했으나 6월 들어 좋은 모습을 보였고 최종 상금 27위, 신인상포인트 2328점으로 2위를 기록했다. 이는 3001점을 기록한 이예원 다음으로 높은 기록.드라이브 비거리 249야드로 전체 5위, 버디 부문 1위[1]를 기록하며 '버디폭격기'라는 별명이 붙여졌다.
시즌이 시작되기 전 이예원을 비롯해 윤이나, 마다솜, 권서연, 서어진, 손예빈 등이 주로 주목받았고 고지우는 다소 주목을 덜 받았으나 이예원 다음으로 좋은 모습을 보이며 다음 시즌을 기대하게 했다.
2.4. 2023년
넥센 세인트나인 마스터즈에서 아쉽게 준우승을 기록한 뒤 맥콜 모나 용평 오픈에서 데뷔 첫 우승을 거뒀다!2.5. 2024년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에서 우승을 거두며 시즌 첫 승이자 통산 2승을 거뒀다. 3R 18번홀에서 보기를 기록하지 않았다면 KLPGA 투어 최초로 4R 대회 노보기 우승도 가능했었다.3. 플레이 스타일
버디폭격기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데뷔 시즌에는 250야드에 육박하는 장타를 바탕으로 버디를 많이 잡아냈었다. 다만 그만큼 기복이 심한 편. 시즌이 지날수록 드라이브 비거리는 240야드까지 내려갔다.유독 강원도 산지에서 성적이 좋다. 2승 모두 강원도 산지에서 기록한 것.
4. 기록
5. 우승 이력
KLPGA 투어 통산 2승- 2023년 6월 맥콜·모나 용평 오픈 with SBS Golf
- 2024년 7월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6. 상금 순위
- 2022년: 295,134,548원 (27위)
- 2023년: 413,492,264원 (24위)
- 2024년: 342,076,008원 (14위)[2]
7. 여담
왼쪽이 동생 고지원, 오른쪽이 언니 고지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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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인 고지원도 골프선수로, 그녀는 2023 시즌 KLPGA 투어에 데뷔했다. 이에 따라 한국의 코다 자매라는 별명도 붙었다.
K-코다 - 기묘하게도 첫 우승을 기록한 맥콜 때도, 두 번째 우승의 하이원 때도 모두 직전해 대회에서는 컷탈락을 기록했었다.
- 합기도와 공수도에서 2단 보유자라고 한다. #
- 별명인 버디폭격기는 데뷔 시즌 버디를 몰아친다고 해서 붙여진 별명. 못할 때는 '보기폭격기'(...)가 된다.
- 여러모로 황유민과 유사점이 많다.
- 2022 시즌 고지우가 버디폭격기라는 별명을 얻은 뒤 다음 해인 2023 시즌에는 황유민이 돌격대장이라는 별명을 갖게 되었다.
- 두 선수 모두 데뷔 시즌 장타자였고, 버디 부문 1위, 신인상포인트 2위라는 공통점이 있다. 더불어 부모님이 제주도 출신.[3]
- 고지우가 KLPGA 투어 데뷔 첫 우승을 달성한 다음 주 대회(대유위니아·MBN 여자오픈)에서 황유민이 데뷔 첫 우승을 달성했다. 2024 시즌 이 두 선수는 모두 2승째를 달성했는데, 당시 KLPGA 투어 최초로 4R 노보기 우승을 노렸으나 보기 하나가 나오며 실패했다는 공통점도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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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당시 고지우와 황유민을 제치고 신인상을 수상한 선수는 각각
이예원과
김민별이었고, 이 두 선수는 데뷔 시즌 성적이 매우 유사하다.
이 정도면 평행이론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