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18 02:42:22

고문조작 사건


1. 개요2. 종류
2.1. 대한민국2.2. 그 외 국가

1. 개요

고문을 통해 피의자나 주변인에게 허위자백을 받아 유죄판결을 내렸던 사건들을 모은 항목.

2. 종류

종류는 주체가 국가의 조작이냐 아니냐로 구분하고 년도별로 서술한다.

2.1. 대한민국

2.1.1. 국가 폭력

2.1.2. 사법

2.2. 그 외 국가

  • 1975년, 길퍼드 4인과 매과이어 7인[2]

[1] 이 사건은 <야만시대의 기록(박원순 저)> 3권에서 다뤄진 바 있고 영화 <마더>의 모티브가 되기도 했다. # 2002년 <시사저널> 기사 등을 토대로 하면 피해 당사자와 가족들은 한동안 집 전화번호까지 바꿀 정도로 아예 잊혀지고자 했으나 당시 주임검사이던 김홍일이 2023년 방송통신위원장으로 내정된 뒤부터 재조명되었다. 김홍일 측은 피해자에게 죄송하다는 입장을 밝혔으나 실제 대면 사과는 이뤄지지 않았다. [2] 이들의 이야기는 영화 <아버지의 이름으로>로 제작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