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2-12-04 03:35:55

고로(훌륭한 국가를 만드는 방법)

<colbgcolor=#ff8a7a><colcolor=#000000> 난봉꾼
고로
ゴロー
Goro
파일:subako_chara19.jpg
이름 고로
(ゴロー)
신장 108cm
몸무게 38kg
쓰리 사이즈 B30 - W38 - H44
성 경험[1]
성 경험 사람 수 17명
성 경험 횟수 17회
첫 경험 상대 춘권
1. 개요2. 훌륭한 국가를 만드는 방법
2.1. 작중 행적
2.1.1. 최종부
3. 부유도시를 만드는 방법4.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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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부유도시를 만드는 방법과 훌륭한 국가를 만드는 방법의 등장인물. 성우는 아라카와 코테츠.

메인 등장 작품은 훌륭한 국가를 만드는 방법이다.

인간의 말을 할 수 있는 마수. 거칠고 난폭한 말투가 눈에 띄지만 다른 이를 잘 돌보고 친절한 마수다. 재액왕 레그나트를 유시아와 함께 무찔렀다. 레그나트 왕 사후 국가 부흥을 내건 아리아드네에게 자신이 아버지의 원수라고 밝힌 후 부흥 지원자로서 협력을 제기한다.

2. 훌륭한 국가를 만드는 방법

2.1. 작중 행적

언행은 거칠지만 세심하며 다정한 성격이다. 자주 도서관에서 책을 보며 수련하는 등 의외로 성실한 노력가에 의리가 있다.

항상 몰래 다방면으로 수행한다. 몰래 수행하는 것은 들키면 유시아에게 놀림받기 때문이고, 다양하게 수행하는 이유는 뭐든 잘하는 유시아와 동등해지고 싶어서이다.

마수면서 다른 마수를 적대하고 귀신을 무서워한다.

유시아와는 악우이자 오랜 사이라는 느낌이다. 자주 투닥대지만 죽이 잘 맞는다. 옛날 이야기를 들어보면 꽤나 밝히는 성격에도 불구하고 미형인 유시아를 한번도 여자로 본적이 없다고 한다. 그리고 그 이유로 유시아가 "자신"이 없다는 점을 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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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로의 종족은 투명할수록 뛰어난 마수로, 고로의 부모는 매우 투명한 고등 마수였다. 그러나 고로는 노란색에 점박이라는 괴이한 모습으로 태어났다. 부모는 고로를 기이하게 여겨 무시했고, 고로는 쓰레기를 주워먹으며 연명했다. 본래 이름도 없었으며, 단신으로 정처없이 여행을 하며 지냈다.

그러던 중 한 나라의 왕이 결혼한다는 소식을 듣고 축제가 열리면 음식을 얻어먹을 수 있다는 계산하에 그 나라로 향했다. 그러나 혁명이 일어나 왕은 살해당하고 만다. 이때 원래대로라면 왕과 결혼했어야 하는 소녀를 만나 음식을 가져다주었다. 그리고 갈 곳이 없는 소녀를 집으로 데려다주는 여행을 떠난다. 마침내 소녀는 집에 도착하지만 아버지 격인 인물은 냉정하게 소녀에게 다신 내 눈에 나타나지 말라고 하고, 고로는 집에서 나온 소녀에게 말을 건다. 이야기를 하며 고로는 소녀에게, 소녀는 고로에게 이름을 지어주었다. 고로라는 이름은 건달이라는 뜻의 고로츠키(ごろつき)에서 따온 것. 그리고 고로는 소녀가 좋아하는 소설에 나오는 등장인물인 용사라는 뜻의 유우샤(勇士)에서 따와 소녀를 유시아라고 이름지어주었다. 그리고 두 사람은 동행하게 되었다.

1부 막바지에 정체를 드러낸 마신 그레이를 막기 위해 몸을 날리다가 급소를 당한다. 2부에서 기억을 잃고 표피가 벗겨져 파란 모습의 마신군의 일원으로 나타난다. 유시아는 그런 고로를 두들겨패고 고로는 제정신으로 돌아온다. 그러나 그레이가 힘을 불어넣어 살고 있지만 그 힘이 다 빠졌다고 말하며 숨을 거두려 하는데... 생사의 경계에서 고로는 신을 만나고 마음만 먹으면 이름이 있는 자는 돌아갈 수 있다는 말을 듣는다. 자신은 이름이 없으니 안되겠다고 생각하다가 자신의 진짜 이름을 생각하게 된다. 그리고 삶으로 돌아온 고로는 자신이 부정했던 자신의 종족명인 슬라임이 자신의 이름이라고 말한다.[2] 그후 온 힘을 다해 북부 동맹군에서 진력한다.

후일담에서 사라진 유시아를 찾아 여행을 떠났다고 나온다. 몇년 뒤 남북 국경 산맥에서 소지품이 발견되었으나 생사를 알 수 없게 되었다고 한다.

2.1.1. 최종부

최종부에서는 그레이에게 당한 게 아니라 어딘가로 떠난 유시아를 찾다가 크게 다쳐서 에이본에 돌아와 그레이에게 힘을 나눠받고 파란 모습이 된다. 그후 계속 에이본 성에 체류하다가 남천과의 전쟁에 참전한다. 남천왕이 된 유시아와 주먹다짐을 하면서 정신을 차리게 만든다.

진엔딩 후일담에서 유시아와 함께 많은 모험을 했다고 나온다. 이후의 스토리는 '부유도시를 만드는 방법'로 이어진다.

마신에게 나눠받은 힘으로 인해 보통 마수보다 긴 시간을 살았으며,[3] 말년에는 부유도시 뒷골목에서 평안하게 살았다고 한다.

3. 부유도시를 만드는 방법

조연으로 등장한다. 자신의 힘의 원천인 그레이에게 감사를 표하는 의미로 그레이와 같은 신사적인 언동을 보인다.

하지만 과거에서 이동해온 아리아(유시아)와 재회하자 아리아 한정으로 과거의 난폭한 말투를 사용하기도 한다. 아리아가 사망하고 400년이 지났어도 아리아를 특별하게 생각하고 있다는 걸 알 수 있는 대목.

훌륭한 국가를 만드는 방법의 후일담에서 언급된 것을 생각하면 본편의 사건이 종료된 이후에도 죽을 때까지 계속 부유도시에 살았던 것으로 보인다.

4. 여담

  • 트윈테일을 하고있는 한 할머니에게서 인간의 말을 배웠다고 한다. 이 할머니가 바로 냐냐메 시얀의 스승인 비스트 마스터이자 냐냐메의 할머니다.
  • 운이 없는 편이다. 사창가를 돌았을 때의 이야기를 들으면 어째 다 뭔가 잘못된 이야기고 기운차게 카지노를 방문하면 재산을 다 털린다.


[1] 스토리 기준 [2] 이때 클래스명이 '슬라임'으로 바뀐다. [3] 나루카와의 인연 이벤트에서 한 500년은 살게 될 것이라는 말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