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23 12:48:51

고대 야생 동물 대탐험/등장 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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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부(New Da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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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천 9백만년전 팔라오세 말기 독일을 바탕으로 최초의 포유류들을 주인공으로 한다.

1.1. 렙틱티디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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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에피소드의 주역으로 나오며 공룡시대 때부터 이미 서식하고 있었던 것으로 나오고, 공룡 멸종 후에는 무화과 나무에서 살고 있었다. 어미는 새벽부터 가스토르니스에게 걸리나 싶더니 가까스로 피하고 먹이를 구한다. 서식지로 향하다가 암불로케투스의 공격을 받지만 피해서 도망가고 이후 서식지에서 새끼들에게 곤충을 사냥해주고 이를 빌미로 사냥 연습을 시킨다.[1] 이후 밤에 가스가 터지지만 나무에 있던 탓에 모두 무사하고 이후 질식사한 암블로케투스의 시체를 발견하지만 그냥 보고 떠난다.

1.2. 가스토르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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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당시에는 초식성이라는 것이 밝혀지기 전이라 육식성 조류로 나오며 당시 최강위 포식자로 언급되며 암컷이 나온다.

시작부터 새벽에 돌아다니다 렙틱티디움을 발견하나 허나 렙틱티디움은 도망가고 숲을 돌아다니며 곧 부화할 알을 돌보고 있었다. 이후 영역을 침범한 이와 싸우며 승리하고 이후 프로팔레오테리움을 노리지만 도망치는 바람에 실패한다. 이후 발효된 포도를 먹고 만취한 에우로히푸스를 노리고 공격해 한 마리를 잡아 흔들어서 죽인다. 이후 새끼가 태어나지만 개미 때의 공격으로 죽고 어미는 둥지로 돌아와서 죽은 새끼를 마주한 다음 그곳을 떠난다.

1.3. 암불로케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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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어마냥 물속에 매복해 있다가 먹잇감을 사냥한다. 서식지에서 잠을 자다가 일어나고 이를 본 어미 렙틱티디움은 도망치고 이후 물속에서 에우로히푸스를 사냥하러하나 실패한다. 이후 물 속에서 헤엄을 치고[2] 이후 한 밤에 물을 마시러 온 곰개를 사냥하는데 성공하나 그 날 밤에 서식지에 가스가 터져 유독가스의 영향으로 죽음을 맞이하고 이후 시체는 렙틱티디움 가족들에게 발견된다. 네레이션은 몇백년후 이녀석이 바다의 최강 포식자로 진화 할것이라고 언급한다.

1.4. 에우로히푸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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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화과 나무에서 먹이를 먹다가 씨앗이 떨어져 해설도 워낙 조심성이 많다고 하다보니 그거에 놀라 도망가는 줄 알았으나 알고보니 가스토르니스를 피해 도망간거였고 간신히 따돌린다. 이후 호숫가에서 물을 마시다 암불로케투스를 피해 도망치고 허나 문제는 다음날 이산화탄소로 발효된 포도를 먹다가 조심성이 없어지고 결국 가스토르니스에게 발각돼서 한마리가 결국 잡아먹힌다. 이후 가스가 터지고 유독가스 중독으로 몇마리가 죽게된다.

1.5. 고디노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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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행성이란 설정 때문에 이전에는 잠만 자고 있었다. 이후 밤이 되어서 깨어나지만 하필이면 호수의 유독가스가 터져 지진이 일어나자 결국 겁먹고 나무로 도망치면서 등장 끝.

1.6. 에우로타만두아

나무위에 있는 걸로 출연한다. 모습을 보아 작은개미핥기로 추정

1.7. 티타노미르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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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중에서는 그냥 개미로 나온다. 둥지에서 부화한 새끼 가스토르니스를 습격해서 잡아먹었고 이를 본 어미가 둥지를 버리고 떠난다.

1.8. 도마뱀붙이

나무위에 있다가 어미 렙틱티디움에게 잡아먹힌다.

1.9. 켄티수쿠스

작중에서는 그냥 악어로 나온다. 물속에서 헤엄치다가 암불로케투스를 피해 도망친다.

1.10. 개구리

나무 위에 있다가 렙틱티디움에게 잡아먹힌다.

1.11.

숲속에서 잠깐 비쳐진다.

1.12. 불분명한 육치목[4]

밤에 물을 마시러 왔다가 암불로케투스의 표적이 되고 결국 물린 채 끌려들어가 잡아먹힌다.

2. 2부(Whale kil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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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천 6백 만년전 에오세 말기 파키스탄과 테티스해를 바탕으로 진화한 포유동물과 고대의 고래들을 주인공으로 한다.

2.1. 바실로사우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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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최강의 포식자로 불리는 주인공 암컷이 나오며 시작부터 피소갈레우스를 사냥한다. 이후 짝짓기철의 맞아 짝짓기에 성공한다. 그렇게 임신을 하지만 허나 급격히 심해진 엘니뇨 현상으로 인해 먹이가 줄고 급기야는 맹그로브 나무까지 향하지만 큰 덩치로 인해 아피디움들에게 발각돼 결국 실패해 이후 식사 도중 무리에서 떨어진 모에리테리움을 노리나 실패하고 이후 산호지대가 낮아질 때 까지 기다리다 시도하지만 결국 배고픔에 성급히 공격하고 도망가는 바람에 실패한다.[5] 이후 4주째 먹지 못한 데다 체내에 축적된 지방도 다 써버렸다. 그래서 이대로 더 있다간 죽기 때문에 살기 위해선 새끼를 유산해야 한다. 그럴 위기에 처하나 근처에 새끼를 낳은 도루돈들을 발견하고 비록 다구리에 물러나지만 새끼를 잃을 수 없기에 다시 공격해 다구리에도 새끼들을 포식하고 이후 출산한 새끼와 같이 바다를 헤엄친다. 다만 해설에서는 바실로사우루스도 에오세가 끝나면 사라질 것이라고 멸종을 암시했다.

2.2. 안드레우사르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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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빙판에서는 앤드류사쿠스라 불리며 시작부터 엠불로테리움 무리 근처에서 어슬렁거리다 먹이가 줄어 해변가에 먹이를 노리고 나온다. 이후 푸피게루스를 발견하고[6] 사냥을 시도하고 처음에는 껍질 때문에 실패하나 이후 물어서 죽여 포식한다.

이후 엠불로테리움의 새끼의 시체를[7] 노리고 접근해 물고가나 또 다른 한마리가 나타나 둘이서 실랑이를 벌이나 하필 어미가 이를 보고는 처음에는 포기했던 어미였지만 새끼가 살아있다고 판단해 뿔로 들이받아 쫓아낸다.[8]

2.3. 엠볼로테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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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당시에는 브론토티어라 나오며 풍경이 비쳐질때 무리로 등장하고 한 개체가 나무 뒤에서 엉덩이를 대고 비비고있는 모습으로 등장한다.

이들이 평소에 어떻게 지내는지 나온 후[9]그러던 중 한 어미가 가뭄으로 인해 죽은 새끼를 살아있을거라며 시체를 보유했었다. 하지만 이를 노리는 앤드류사르쿠스가 나타나고 새끼의 시체를 끌고가고 이를 본 어미는 새끼를 포기했지만 이를 노린 또 한마리가 나타나 둘이서 시체로 결투를 벌이나 이를 본 어미는 새끼가 살아있다 생각해 뿔로 들이받아 쫓아내지만 이를 노리고 앤드류사르쿠스들이 또 올걸 알기에 다시 새끼를 지킨다.[10]

2.4. 도루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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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이를 찾던 어미 바실로사우루스가 이들을 발견하고 때마침 이들도 산란철이다 보니 어미가 새끼들을 사냥하러하나 집단공격으로 물리치는데 일단은 성공하나 어미가 새끼를 잃지 않고자 다시 공격을 해오고 이번엔 집단공격도 소용 없었고 결국 새끼들이 희생된다.

2.5. 모에리테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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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빙판에서는 메리테리움이라 불렸으며 맹그로브 근처에서 풀을 뜯고 있었고 덩치 땜에 상어도 상대가 되지 않는다고 한다.

이후 육지에서 아피디움들과 마주해도 온순한 성격탓에 아피디움들도 겁먹지 않았을 정도. 이후 한 마리가 먹이를 먹다 무리를 벗어나 결국 바실로사우루스의 표적이 되고 간신히 육지로 도망치나 허나 시간이 지나 물이 차오르며 서 있던 곳이 잠기기 시작하자 결국 어미 바실로사우루스의 공격이 다시 시작되나 배고팠던 어미가 성급히 공격하는 바람에 간신히 따돌리며 도망치고 이후 쫓아오지 못하도록 얕은 육지로 도망친다.

2.6. 아피디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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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그로브 근처에 서식하고 있는 걸로 나온다. 이후 나무를 건너고자 뛰어넘기를 하나[11] 이후 어미 바실로사우루스가 이들을 노리고[12]나타나자 이에 뛰어오기를 멈추고 다 지나가자 그틈을 타 점프하려하나 물이 차오르기 시작했던 때라 그럼에도 띄어넘지만 이후 피소갈레우스가 나타나고 결국 나무위에 있던 한마리가 잡아먹히고 이를 본 다음 물이 빠지길 기다리고 뛰어넘기로 한다.

2.7. 피소갈레우스

작중에서는 상어라고 나오고 시작부터 바실로사우루스에게 잡아먹힌다. 이후 맹그로브에 물이 차오르기 시작하자 그 근처를 지나가다 나무 위에 있다 뛰려던 아피디움을 잡아먹고 이 일로 인해 아피디움들은 동료를 잃자 물이 빠졌다 기다렸다 나가기로 한다. 이후 메리테리움 근처에도 나타나지만 아피디움과 달리 거대한 덩치 때문에 건드리지는 못한다.

2.8. 푸피게루스

작중에서는 바다거북이라 나오고[13] 알을 낳고 돌아오다 가몸으로 인해 먹이가 줄어 먹이를 찾으러 온 앤드류사르쿠스에게 발견되고 이후 물리고 처음에는 단단한 껍질에 숨어 성공하지만 껍질이 깨지며 물려 죽고 먹이로 전략한다.

3. 3부(Land of gia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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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천 5백 2막년전 올리고세 전기~후기 사이 몽골을 바탕으로 해당 시대에 살았던 거대 포유류들을 주인공으로 한다.

3.1. 파라케라테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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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당시에는 말소된 혁명인 인드리코티어라 불렸다.

한 어미가 2년간의 임신 끝에 주인공을 출산하나 이를 노리고 하이에노돈이 나타나고 위협 끝에 쫓아낸다.

이후 주인공은 젖을 먹고 어미가 물을 마시러 간 때에는 천적을 피해 죽은 척하며 어미를 기다린다. 이후 계속 이동하고 이후 이동중 이들 모자 곁에 한 마리가 나타나는데 그건 다름 아닌 주인공의 형, 어미의 자식이였지만 어미는 독립시킨터라 쫓아내기만 한다.

하지만 곧 이어 가뭄이 닥치고 아직 풀은 남아있어 풀을 뜯던 중 하이에노돈이 이를 발견하지만 다행히 칼리코테리움에게 관심이 있던 터라 무사하지만 허나 연이은 가몸으로 어미가 굶자 젖도 떨어지고 어미는 워낙 덩치가 커서 상관없어도 새끼는 영양실조로 죽을 수도 있는 상황 이후 그날 밤 늙은 암컷이 물이 있는 곳을 알아 다행히 갈증을 해결한다.

그렇게 새끼는 어미를 깨워 간신히 젖을 먹는다. 이후 우기가 닥치자 이들 역시 이동을 하고 허나 비로 인해 강이 불어나고 어미는 손쉽게 건너지만 새끼는 망설이지만 어미와 떨어지는 게 싫어 건너지만 강둑을 올라야 하지만 새끼는 경사가 가팔라 오르지 못하지만 어미는 지켜보기만 한다.[14] 이후 간신히 오르는데 성공하고 허나 며칠이 지나 성장하자 어미는 새끼에게 젖을 주지 않아 자신이 먹는 식물을 먹게하고 굶을 수는 없던 터라 먹기 시작하고 이후 방어하는 법도 배우나 하필이면 짝짓기 철이 되고 두 수컷이 주인공의 어미를 노리고 싸우고[15] 결국 승자인 젋은 수컷과 어미는 짝짓기를 하고 결국 임신한 어미는 새끼에게 살아가는 데 필요한 것들을 알려준 후 주인공을 독립시키고자 거칠게 내쫓고 처음엔 난생 처음 겪는 상황에 당황하던 주인공도 결국 독립을 한다.
그렇게 3살이 되고 싸우다 부상을 입었는지[16] 어미에게로 향하지만 허나 동생을 돌보는데 신경을 쏟고 있던터라 예전 자신의 형처럼 쫓겨난다. 이후 시간이 흘러 부상도 왼치되고 몸집도 커진터라 엔텔로돈트가 포효 한방에 겁먹고 달아날 정도고 되고 이후 계속 이동을 한다.[17]

3.2. 히아에노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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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빙판에는 하이에노돈이라 불렸고 더빙판에서 우기를 제외하고 여러므로 주인공 일가와의 악연을 보여준다.[18]

파라케라테리움이 시작부터 주인공을 출산하자 여러마리가 노리고 접근하나 어미의 위협으로 물러난다. 이후 가몸에 주인공 모자곁에 나타나 주인공을 노리는 건가 싶었지만 알고보니 칼리코테리움을 노린거였고 그렇게 공격해 목을 물어 죽인다. 이후 이를 노린 세마리 엔텔로돈트가 나타나고 빼앗기지 않고자 시체에 똥을 싸나 결국 빼았기고 우기에는 역으로 엔텔로돈트를 추격한다.

3.3. 엔텔로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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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중에서는 엔텔로돈과로 언급되며, 물가에서 두 마리가 물을 노리고 결투를 벌이고 승자가 승리 끝에 물을 마시고 패자는 머리에 부상을 입고 도망간다. 이후 건기에 하이에노돈이 사냥한 칼리코테리움을 노리고 세마리가 접근하고[19] 하이에노돈은 빼앗기지 않고자 시체에 똥을 싸지만 수적으로 유리해 빼앗는데 성공한다. 이후 가몸이 심해지자 말라가는 호수에서 물을 마시고 우기에는 하이에노돈에게 쫓기고 이후 3살로 성장한 주인공이 나타나자 풀을 뜯던 중 위협하나 주인공이 더 컸던 터라 주인공의 위협에 도망간다.

3.4. 칼리코테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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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중에서는 칼리코티어라고 언급되며, 나무 위에 식물을 발톱으로 떼서 먹고 있었다. 이후 가뭄에 풀을 뜯다가 하이에노돈의 표적이 되고 결국 습격을 당해 목을 물리고 그대로 목이 부러져 죽는다. 허나 이를 노린 엔텔로돈트 3마리가 나타나고 하이에노돈 이를 빼앗기지 않고자 똥을 싸지만 결국 빼앗기는 등 그야말로 고인능욕을 당한다.

이후 말라가는 호수에서 물을 마시고 주인공이 3살이 되었을 때에는 무리가 이동을 하고 있었다. 이후 안킬로테리움의 디자인으로 다시 쓰인다.

3.5. 곰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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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숫가에서 물을 마시다가 어미 파라케라테리움이 나타나자 도망친다. 이후 호숫가에서 성장한 새끼가 물을 마시러오자 둥지가 있었던 터라 위협해서 쫓아낸다. 이후 우기로 인해 홍수가 나자 동굴이 물에 잠기고 걱정에 굴을 파서 새끼 한마리를 찾지만 찾았을 때에는 이미 죽어 있었다.

참고로 암피키온이라는 썰이 있었지만 이후 공룡 대백과에서는 키노딕티스(Cynodictis)로 나온다.[20]

4. 4부(Next of k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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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만년전 마이오세 후기 에티오피아를 배경으로 하며 최초의 인류를 주인공으로 한다.

4.1. 오스트랄로피테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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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작의 주인공들로 시작부터 말라리아로 인해 12마리 였던 무리가 8마리로 줄었다. 문제는 가장 나이 많은 암컷도 말라리아로 죽어 주인공 3살 수컷 블루[21]가 어미를 잃고 만다.

그러다 보니 블루는 다른 무리들과 어울리지 못하고 이들은 그레이라는 늙은 수컷이 리더인데 문제는 무리의 수가 줄어 그레이를 따르는 암컷들 역시 배블스를 중심으로 수가 준 것이고 그야말로 최악의 상황 속에서 이번에는 경쟁자 무리의 침략에 수가 부족해 대응도 못하고 쫓겨나 계속 새 서식지로 이동 중에 수컷 데이노테리움의 영역에 침범해[22] 결국 쫓기다 나무로 도망치나 하필 배블스의 아들이 미처 피하지 못했고 이를 구하려던 배블스까지 죽을 뻔한 아찔한 상황이였나 다행히 이들 모자는 죽지 않고 간신히 생존한다.

이후 새 서식지를 찾은 후 그곳에서 서식하지만 블루는 혼자만 다른 이들과 어울리지 못하고 거기다 또래들조차 멀리한다. 오죽하면 다른 이들은 혼자서 뿌리를 파는 반면 블루는 어미의 교육을 받지 못해 아무것도 못한다. 다음 날 블랙아이라[23]는 암컷이 타조알을 훔치다가 그레이에게 빼앗긴 나머지 분을 터뜨리다가 디노펠리스를 보지 못하고 결국 잡아먹히는 일이 발생하며 구성원이 7으로 줄어든다.

그러던 중 밤에 블루가 그레이의 등의 이를 잡아먹으며 어울릴 기회를 잡았지만 하필이면 짝짓기철 이다보니 헤라클레스가 암컷과 짝짓기를 시도하고[24] 이를 본 그레이가 이를 말리고자 향하는 블루는 기회를 놓치고 다음 날 얼룩말 시체를 발견하고 이를 먹으려는 독수리들을 쫓아내지만 헤라클레스가 먼저 맛을 보고 이를 본 그레이가 분노하며 둘이 결투를 벌이다 헤라클레스가 우승 결국 새로운 우두머리가 되며 시체를 포식한다. 그런데 그날 서식지에 디노펠리스가 나타나고 이를 보고 모두 도망치지만 블루만이 그러지 못하고 그렇게 먹힐 위기에 처하나 오스트랄로피테쿠스들이 돌을 던지며[25] 디노펠리스를 쫓아내 블루를 구해주며 블루는 무리와 어울리게 된다.

4.2. 디노펠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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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풍경이 비쳐질때 등장하고 이후 주인공 무리가 새 서식지를 찾아 이동할 때와 도착하고 오후가 됐을 때 등장한다. 해설이 이곳이 완전한 낙원이 아니라는 말이 무섭게 이들 근처의 나무에서 자고 있었다. 이후 타조알을 그레이에게 빼앗긴 후 분을 터뜨리는 블랙아이를 습격해 잡아먹어 오스트랄로피테쿠스들에게 동료 하나를 더 잃는 비극을 선사해준다.

이후 얼룩말 시체를 포식한 주인공 무리가 휴식 도중 나타나 이들을 노리고 접근하고 그러던 중 미쳐 피하지 못한 블루를 잡아먹으려 했으나 무리가 힘을 합쳐 쫓아내서[26] 하는 수 없이 물러난다.이 사건으로 블루는 무리와 어울리게 된다. 이후 스밀로돈과 동굴사자의 디자인으로 다시 쓰인다.

4.3. 데이노테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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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빙판에서는 디노테리움이라 나오고 디노펠리스 못지 않게 이들 역시 상당히 위협적인 존재로 나온다.

풍경이 비쳐질 때 등장하며 이후 물을 마시러 온 오스트랄로피테쿠스들이 이들을 보고 물러난다.[27] 이후 새 서식지를 찾던 이들이 지친 나머지 주위를 제대로 살피지 못했고 하필 그곳이 이 녀석의 영역이였고 거기다 짝짓철이라 발정기가 난 수컷이였던터라 이들을 공격하고 다행히 나무로 피했지만 이후 미쳐 피하지 못한 배블스의 새끼를 보곤 공격을 하려하나 배블스가 재빨리 구하고 이후에는 그냥 지나간다.

4.4. 안킬로테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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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빙판에서는 앤사일로테리움이라 나오고 온순한 성격탓에 은근 오스트랄로피테쿠스들에게 쫓겨나는 면모를 보인다.

처음에 풍경이 비쳐질때 등장하고 이후 오스트랄로피테쿠스가 물을 마시러 오자 몸짓에 물러가고 이후 오스트랄로피테쿠스들의 새 서식지에도 있었지만 몸짓에 물러난다. 보면 알겠지만 칼리코테리움의 팔레트 스왑이다.

4.5. 혹멧돼지

풍경이 비쳐질때 등장한다.

4.6. 흰코뿔소

풍경이 비쳐질때 등장하며 풀을 뜯고 있었다.

4.7. 자칼

얼룩말 시체를 노리고 접근하지만 헤라클레스에게 쫓겨난다.

4.8. 벌처

얼룩말 시체를 먹고있었다. 그러다 헤라클레스가 나타나 쫓아내자 물러난다.

4.9. 얼룩말

시체로 등장. 자칼과 벌쳐의 먹이로 전략했으나 이를 노리고 나타난 오스트랄로피테쿠스들에게 쫓겨난다. 허나 헤라클레스가 이를 먼저 맛보고 이를 본 그레이가 하극상으로 간주하고 결투를 벌인 끝에 그레이가 패배하고 헤라클레스가 새 리더가 된다.

4.10. 타조

이 녀석의 알이 등장 블랙아이가 이를 훔치다가 그레이에게 뺏기고 분을 터뜨리다 뒤에 있던 디노펠리스를 보지 못하고 결국 잡아먹히는 일이 발생하며 가뜩이나 8마리 밖에 없던 무리가 7마리로 줄었다.

5. 5부(Saber Too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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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백만년전 플라이스토세 초기 파라과이를 바탕으로 검치호와 해당시대에 살았던 동물들을 주인공으로 한다.

5.1. 스밀로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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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들 중 가장 큰 포퓰라토르종이 나온다. 더빙판에서는 스마일로돈으로 표기.

시작부터 새끼가 포루스라코스에게 쫒기고 있었고 이를 본 우두머리이자 주인공 하프투스[28]가 포효로 쫓아낸다. 이후 암컷 네마리를 중심으로 새끼들 하프투스 이렇게 살고있었으나 하필이면 형제 스밀로돈들이 도전을 해오고 이를 본 하프투스는 맟서 싸우나 2대 1이라서 패하고 무리에서 쫒겨난다. 이후 쫓겨난 하프투스는 떠돌이로 전략하고 어딘가로 도망치고 이후 무리에서는 형제들을 처음에는 거부하던 암컷들이였으나 하프투스의 새끼들을 죽이고 2마리 외에는 남지 않자 어미는 새끼들을 숨기고 이후 마크라우케니아 사냥을 나가고[29] 그 사이 새끼들은 형제들에게 죽임을 당했고 결국 형제들이 새 우두머리가 된다.

그 시각 하프투스는 쫒겨난 후 주로 새벽에 사냥 나가거나[30] 남들이 사냥한 먹이나 빼앗아 먹으며 간신히 연명한다. 한편 그의 무리들은 사냥한 먹이를 먹다가 이를 노린 메가테리움이 나타나고 먹이를 주지 않으려 했지만[31] 오히려 형제 중 하나를 앞발로 후려쳐서 죽이고 만다. 이후 먹이도 빼앗기고 형제가 죽은 후 수컷은 암컷들의 신뢰를 잃고 누군가 도전을 해올까 걱정되어 영역표시를 하지만 아니다 다를까 하프투스가 나타나 냄새를 맡으며 그간 있었던 일들을 깨달으며 물을 마시고 있던 그 형제에게 결투를 신청하고 일기토 끝에 승리해 다시 우두머리가 되지만 반면 그 형제는 부상이 심해 결국 죽고 시체는 포루스라코스들의 먹이로 전략한다.

이후 하프투스는 반대로 다시 왕이 되어 암컷들과의 짝짓기로 다시 새끼들을 가진다. 보면 알겠지만 디노펠리스의 팔레트 스왑이다. 더빙판 보여준 모습이 그야말로 현실의 사자 무리를 연상시킨다.[32]

5.2. 포루스라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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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빙판에서는 포러슈라코스라 나오며 시작부터 2마리가 새끼 스밀로돈을 쫓다가 하프투스가 나타나서 포효로 위협하자 후퇴하다가 이후 풍경으로 등장하고 이후 3마리가 스밀로돈이 사냥한 마크라우케니아를 노리고 접근하고 식사가 끝난 후 이를 포식한다. 이후 한 마리가 마크라우케니아를 발견하고 습격해 새끼를 잡아먹지만 하프투스한테 빼앗기고 후퇴한다. 이후 하프투스와의 결투에서 패한 후 부상을 입고 죽은 형제 스밀로돈들을 먹는다.

포유류와의 생존 경쟁에서 밀려 멸종했다는 잘못된 묘사로 인해 여러므로 스밀로돈들에게 혼쭐나거나 먹이를 뺏기는 면모를 보인다.

5.3. 마크라우케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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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빙판에서는 마크로케니아라 불리며 그야말로 거의 단백질 공급원 수준이고 풍경이 비쳐질때 등장하고 이후 스밀로돈들의 사냥감으로 노려진다.

이후 스밀로돈들이 겁을 주자 도망치고 이후 뒤쳐진 한마리가 매복해있던 스밀로돈에게 걸리고 결국 물려죽고 만다. 이후 포식을 마친 후 시체는 포루스라코스들의 먹이로 전략한다. 그런가 하면 하프투스가 새벽에 무리에서 떨어진 한 마리를 노리나 근처에 메가테리움이 있어서 실패한다. 이후 어미와 새끼가 등장하고 이를 노린 포루스라코스가 나타나고 이후 사냥에 성공하나 하프투스에게 빼앗긴다.

5.4. 메가테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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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데우스 엑스 마키나급으로 작중 등장할 때마다 위협적인 면모를 보여 그야말로 맹수들도 대적 못하는 상대로 나온다.

초반에 어미와 새끼가 등장하고 이후 하프투스는 이들 근처를 지나다 건드려봤자 좋을 게 없기에 그냥 지나치고 이후 새벽에 사냥나온 하프투스가 마크라우케니아를 노리지만 근처에 이 녀석이 있어서 결국 실패한다. 이후 스밀로돈들이 사냥한 먹이를 먹던 중 메가테리움이[33] 나타나고 그 이유는 가끔씩 고기도 먹기 때문이라며 노리고 접근하지만 허나 이들은 빼앗기지 않고자 맞서나 형제 스밀로돈 중 하나를 쳐서 죽이고 빼앗는다. 결국 이 일로 인해 간신히 암컷들에게 신뢰를 얻은 형제 스밀로돈은 다시 암컷들에게 신뢰를 잃게 되고 결국 이 일을 알게 된[34] 하프투스와의 리벤지 매치에서 패하며 부상이 심해 사망하게 된다.

5.5. 도에디쿠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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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빙판에서는 데디큐러스라 나오며 하프투스가 형제 스밀로돈들과 싸우다가 쫓겨났을때 수컷들이 암컷을 두고 꼬리를 휘두루며 싸움을 벌이고 있었고 이후 승자는 암컷과 짝짓기를 하고 패자는 물러난다. 이후 스밀로돈 암컷들이 사냥기술을 시험하지만 귀찮은지 물러가고 이후 새끼들과 어미또한 비쳐진다.

6. 6부(Mammoth jour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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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만년전 플라이스토세 후기 벨기에를 바탕으로 매머드와 빙하시대 동물들과 원시 인류를 주인공으로 한다.

6.1. 매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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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작의 주인공으로 시작부터 무리가 이동중 젋은 암컷이 녹은 얼음을 밟아 얼음에 빠지고 만다. 이를 본 동료들은 돕고[35] 싶어도 어쩔 수 없던 터라[36] 하루 동안 같이 있어준 후 떠난다.[37]

이후 봄이 되어 이동한 곳에서 휴식을 취하고 여름에는 진흙 목욕으로 기생하는 파리들을 쫓아내거나 짝짓기도 하나 곧 겨울이 되고 이에 무리들은 이동을 하고 허나 문제는 이제 막 태어나 겨울을 겪은 적이 없던 새끼였다.

게다가 이동이 길어질수록 새끼도 점점 지치기만 한다. 결국 그의 어미역시 새끼와 같이 지쳐지고 이후 동굴사자가 나타나 이들 모자를 노리는 건가 싶었지만[38] 이후 한 떠돌이 수컷이 나타나고 사냥감을 먹던 동굴사자들 역시 이를 피해 도망칠 정도다.[39] 그 시각 주인공 무리를 포함한 여러마리의 매머드들 역시 이동을 하고 간신히 서식지에 도착하고 덤으로 뒤쳐졌던 어미와 새끼 역시 다시 무리와 합류한다. 이후 봄에는 새끼 암컷이 태어나고[40] 이번에는 여름 이동을 하나 이번에는 네안데르탈인들이 이들을 목격하고 이들을 사냥하러 나서고 결국 그날 밤 네안데르탈인들[41]의 공격이 시작되고[42] 결국 우두머리 암컷과 한 마리가 사냥당한다.

하지만 한 마리는 아직 절벽에 떨어졌지만 살아있었고 이후 창에 찔려 죽고 대장이 죽은 후 대장의 동생이 새 우두머리가 되고 계속 이동을 한다. 옥스포드 자연사 박물관에서 전시물 중 하나로 나온다.[43]

6.2. 메갈로케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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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원에서 암컷들이 매머드 무리와 풀을 뜯는 것으로 등장. 매머드 무리가 이동할 때 그 협곡 아래에서 이들은 수컷들끼리 암컷을 두고 경쟁 중이였다. 그러나 곧 크로마뇽인들이 사냥을 하러하고 이를 보고 도망치던 중 한 마리는 뛰어넘어서 피하지만[44] 다른 하나는 도망치다가 뿔이 나무에 걸리고[45] 결국 창에 찔리며 사냥당한다. 위의 사진과는 다르게 본작에서는 신체의 털이 랜더링되거나 묘사되지 않았다.

6.3. 털코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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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속에서 풀을 뜯던 중 네안데르탈인이 이걸 발견하고 피하지만 냄새로 위치를 파악하고는 그대로 돌진해 뿔로 들이받고는 가버린다.[46] 이후 봄에는 풀을 뜯고 있다가 2마리가 영역싸움을 벌이고 뿔을 땅을 문지르며 위협해서 쫓아낸다.

6.4. 크로마뇽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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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에 빠진 암컷 매머드를 노리고 접근하고 이후 매머드 무리가 있는 평원에서 집을 짓고 있었고[47] 이후 파리를 쫓고자 얼굴에 퇴치제를 바르고 그곳에서 사냥도 하며 서식하고 매머드가 이동하자 이들도 이동하고 메갈로케로스를 사냥하려 하고[48] 한마리는 뛰어넘어서[49] 실패하지만 다른 하나는 뿔이 커서 나무에 걸리는 걸 이용해 몰아서 사냥에 성공하고 잠시 후 수컷 매머드가 혼자 이동 중 동굴사자들이 먹고있는 시체로 등장하지만 이후 여름 이동을 하는 매머드들을 바라보며 상아로 매머드 조각을 만드는데 이후 엔딩에서는 박물관에 전시된다.

6.5. 동굴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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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에서 떨어진 어미와 새끼 매머드를 노리고 접근하려고 하지만 이 둘이 무리와 합류해서 실패하고[50] 대신에 두 마리가 크로마뇽인을 잡아먹던 중 갑자기 나타난 떠돌이 수컷 매머드가 나타나고 그리곤 그의 위협에 놀라 뒤로 물러선다.

보면 알겠지만 디노펠리스의 팔레트 스왑이다. 그러나 사진에서는 꼬리가 짧고, 본편에서는 꼬리가 길다.

6.6. 네안데르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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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시대에 살고 있는 또 다른 인류로 나오며 풀밭에서 있다가 털코뿔소를 발견하고 피하나 하필 냄새를 맡은 코뿔소가 돌진해오고 이를 피해 도망치다 뿔에 차이며 쓰러지나 건장한 신체로 인해 옆구리에 부상을 입지만 살아남는다.이후 봄에 이동 하는 매머드들을 보며 식량확보를 위해 사냥하기로하고 그날 밤 매머드를 공격해 불로 유인해 화나게 해 절벽으로 몰아 우두머리 암컷을 포함한 한 마리를 사냥하고 허나 한 마리가 살아있자 창으로 찔러 죽이고 사냥한 매머드를 손질하여 고기, 가죽, 뼈를 챙긴다.

참고로 이 작품의 제작과정을 담은 The Beast Within에서도 밝혀졌듯이, 네안데르탈인의 생김새가 4부의 메인 생물이자 같은 인류인 오스트랄로피테쿠스에 비해 이쪽이 지금의 인간하고 더 근접했는지 오스트랄로피테쿠스처럼 CG로 제작하지 않고, 인간배우를 투입시켜 촬영했다.

6.7. 사이가

매머드와 같이 풀을 뜯고 있었다. 이후 크로마뇽인 여인이 이를 잡고자 창을 들고 향하자 도망친다.

6.8. 늑대

이동하는 도중 빙판에 빠진 암컷 매머드를 노리고 크로마뇽인들과 접근한다.

6.9. 들소

매머드와 같은 초원에 살며 풀을 뜯고있다.
[1] 이 당시 새끼들은 젖을 뗀 상태였다. [2] 강자답게 켄티수쿠스조차 그를 피한다. [3] 극 중 프로팔라에오테리움으로 나온 종이지만, 현재는 해당 속에 통합되었다. [4] 모델링 자체는 3번째 에피소드의 곰개류의 것을 그대로 따왔다. [5] 육지쪽으로 도망갔다고 한다. [6] 알을 낳고 육지로 향하던 중이였다. [7] 가뭄으로 인해 죽은 상태였는데, 어미는 아직 새끼가 살아 있다고 믿던 상태였다. [8] 그러나 새끼의 시체가 썩지않는 이상 앞으로도 계속 올거라고 말한다. [9] 나무에 비벼서 가려움 증 해결 어린 수컷들끼리의 싸움 벌이기 등 [10] 문고판에서는 결국 새끼를 잃고만다. [11] 이와중에 피소갈레우스나 악어를 조심한다고 한다. [12] 이 당시 굶주린 상태라 먹이를 구해야만 했다. [13] 사실 그냥 바다거북을 가져다놓은 모양새다. [14] 애초에 어미가 도와주면 새끼가 앞으로도 혼자서 경사를 오를 수 없기 때문이다. [15] 자칫하다간 새끼가 밟혀죽을 수도 있는 아찔한 상황이였다. [16] 한쪽다리를 절고 있다. [17] 이때 카메라를 첬는지 쓰러진다. [18] 물론 건기 때에 다행히 칼리코테리움을 노렸지만 주인공을 노린 것처럼 보였기에 이 역시 주인공 일가와의 악연이라 볼 수 있다. [19] 아예 이들을 블량배라 칭했다. [20] 하지만 실제 종은 해당 시대 이전에 멸종했기에 이 곰개류의 정체는 여전히 불분명하지...만 이 에피소드 배경인 흐산다골 층에서 '일단은' 키노딕티스로 분류된 곰개류가 발견되긴 했다. [21] 문고판 명칭은 푸름이 [22] 지친 나머지 보지 못한 상태인데다. 더군더나 짝짓기철로 인해 이 수컷은 발정이 난 상태였다. [23] 왼쪽 눈에 검은 얼룩점이 있는 개체 [24] 우두머리만이 가능하다. [25] 카메라가 깨지는 모습이 나온다. [26] 정확히는 돌을 던지는 수준이나 약할지 몰라도 이런 약한 공격만으로도 쫓아낸 걸 알 수 있든 이는 먼 훗날 인류의 엄청난 발전을 의미한다. [27] 무려 새끼였는데도 도망친다. 그만큼 이들이 무섭다는 뜻이다. [28] 엄니 한 쪽이 부러져있어 붙은 이름. [29] 방식은 처음에 겁을 주어 몬 후 매복해있던 동료에게 몰고가고 뒤쳐진 한마리를 찔러 죽인다. [30] 마크라우케니아를 노렸으나 메가테리움 때문에 실패핸다. [31] 원래는 순순히 주는 편이지만 간신히 성공해서 그런거다. [32] 그러나 당시 이미 스밀로돈의 무리 구조는 사자가 아니라 늑대에 더 가깝다고 알려졌기 때문에 이는 고증 오류이며, 나아가 회차의 전개 자체가 완전히 잘못되었다는 점도 의미한다. [33] 내레이션에서는 In a blink of an eye(눈 깜짝할 사이에)라고 했지만 더빙에서는 애꾸눈이라고 오역했다. [34] 오줌 냄새를 맡음으로써 알게 되었다. [35] 원래 동료애가 강하다고 한다. [36] 그도 그럴것이 이곳에 계속 있으면 굶어죽거나 추위에 죽을 수 있다. [37] 이후 이 암컷은 추위와 굶주림으로 아사하거나 혹은 곧 나타날 크로마뇽인과 늑대들에게 사냥당했을 가능성이 크다. [38] 그게 아니라 인간을 노린거였고 이후 사냥한 사람들을 먹고있다. [39] 매머드가 워낙 거대해서 쉽게 건들 수 없다고 한다. [40] 정황상 짝짓기를 한 개체가 나은걸로 보인다. [41] 이 당시 그들은 매머드들로 필요한 것들을 챙겨야 했다. [42] 불로 이들을 화나게 해 절벽으로 몰았다. [43] 공교롭게도 이 박물관은 공룡대탐험 촬영 애니메트로닉스가 전시된 곳이었다. [44] 잘못했다면 이 크로마뇽인은 깔려 죽을 뻔했다. [45] 뿔이 커서 나무에 잘 걸리는 걸 이용해서 몰았다. [46] 네안데르탈인들은 옆구리에 상처를 입었으나 튼튼한 뼈 덕분에 살아남았다. [47] 얼음에 빠진 암컷 매머드로 추정된다. [48] 이 당시 이들은 암컷을 두고 경쟁 중이라 접근을 눈치채지 못했다. [49] 이때 밟힐 뻔한 아찔한 상황이 나온다. [50] 파일:WWB2_20220529013046.jpg
문고판 사진에서는 직접 새끼를 공격하나 어미에게 가로막히는 사진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