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06-04 09:20:34

강철의 영애 릴리아르네

파일:강철의 영애 릴리아르네.jpg
鋼鉄令嬢 リリアルネ
강철의 영애 릴리아르네
가수 카가미네 린
작곡가 mothy_악의P
작사가
일러스트 △○□×
마스터 링 Dios/시그널P
페이지 파일:니코니코 동화 아이콘.svg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1. 개요2. 영상3. 앨범4. 가사

1. 개요

“呪いと加護の世界”における、とある人物のもう一人の自分オルターエゴの生涯(?)を描いた物語。
저주와 가호의 세계 "에서의, 어느 인물의 또 다른 한사람 얼터 에고의 생애(?)를 그린 이야기.
呪いと加護の世界
저주와 가호의 세계
全ては平等であり
모든 것은 평등하며
誰かが幸福な時
누군가가 행복할 때
別の誰かは不幸であるのだ
다른 누군가는 불행한 것이다.
救いを求めても
구원을 청해도
かの使者はすでに翼を失っている
그의 사신은 이미 날개를 잃고 있다.


2. 영상

파일:니코니코 동화 아이콘.svg 니코니코 동화
[nicovideo(sm39550301)]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유튜브

3. 앨범

  • kagamination2 수록

4. 가사

今こそ示そう 我が忠義心
이마코소 시메소- 와가 추우기신
지금이야말로 보여주자 나의 충성심

呪われしこの身でも
노로와레시 코노 미데모
저주 받은 이 몸이라도

求める声があるなら応えよう
모토메루 코에가 아루나라 코타에요-
도움을 요청하는 자가 있다면 응하자

鋼鉄令嬢
코-테츠 레-죠-
강철아가씨

その四肢は鉄に変えられ
소노 시시와 테츠니 카에라레
그 사지는 철로 바뀌고

両の目は瑠璃の光帯びる
료-노 메와 루리노 히카리 오비루
두 눈은 유리 빛을 띠는[1]

麗しきかの令嬢は
우루하시키카노 레-죠-와
아름다운 아가씨는

血の通わぬ人形と化した
치노 카요와누 닌교-토 카시타
피가 흐르지 않는 인형으로 변했다

呪われしその姿見て
노로와레시 소노 스가타 미테
저주 받은 그 모습을 본

誰もが恐れおののく
다레모가 오소레 오노노쿠
누구나 두려움에 떨지

孤独の中で
코도쿠노 나카데
고독함 속에서

少女は町を飛び出した
쇼-죠와 마치오 토비다시타
소녀는 거리를 뛰쳐나갔다

行く当てもないまま
유쿠 아테모 나이 마마
갈 곳도 없는 채

強さがなければ生きてはいけぬ
츠요사가 나케레바 이키테와 이케누
강하지 않으면 살아갈 수 없어

慣れぬ剣を覚えた
나레누 켄오 오보에타
익숙지 않은 검을 익혔다

呪い解くすべ求めて旅に出る
노로이 토쿠 스베 모토메테 타비니 데루
저주를 풀기 위해 여행을 떠나는

鋼鉄令嬢
코-테츠 레-죠-
강철 아가씨

去り人の虚像が また一つ
떠나간 사람의 허상이 또 하나

あの“仮面舞踏会”の時と 同じように
그 ‘ 가면무도회’의 때와 똑같이

剛健な騎士の刃も
고-켄나 키시노 야이바모
강건한 기사의 칼날도

鋼の胸は突き通せぬ
하가네노 무네와 츠키 토오세누
강철의 가슴을 꿰뚫을 수 없어

戦乙女はいつの日か
이쿠사오토메와 이츠노 히카
전쟁 소녀는 어느 날인가

戦場の英雄となった
센죠-노 에-유-토 낫타
전장의 영웅[2]이 되었다

功績称える若き王
코-세키 타타에루 와카키 오오
공적을 칭송하는 젊은 왕

彼女の心に宿る
카노죠노 코코로니 야도루
그녀의 마음에 깃든

ひそかな恋心
히소카나 코이코코로
은밀한 연심

叶わぬ思いだとしても
카나와누 오모이다토시테모
이루어질 수 없는 마음이라 할지라도

彼のため戦い続ける
카레노 타메 타타카이 츠즈케루
그를 위해 싸워나간다

今こそ示そう 我が忠義心
이마코소 시메소- 와가 추우기신
지금이야말로 보여주자 나의 충성심

呪われしこの身でも
노로와레시 코노 미데모
저주 받은 이 몸이라도

求める声があるなら応えよう
모토메루 코에가 아루나라 코타에요-
도움을 요청하는 자가 있다면 응하자

鋼鉄令嬢
코-테츠 레-죠-
강철아가씨

オルターエゴ
얼터 에고
そして 混ざり合う現象(シャッフル・シンドローム)
그리고 서로 뒤섞이는 현상(셔플 신드롬)

深淵(アビス)の魔女の声が聞こえる
아비스노 마죠노 코에가 키코에루
심연(어비스)의 마녀의 목소리가 들려와

「お前は何も理解してない」
오마에와 나니모 리카이시테나이
“너는 무엇도 이해하고 있지 않아”

輪(リン)廻の連(レン)鎖 混成の鏡(ミラー)
린네노 렌사 콘세-노 미라-
윤(린)회의 연(렌)쇄 혼성의 거울(미러)

死の足音は もうすぐそばに
시노 하시오토와 모- 스구 소바니
죽음의 발소리는 이제 곧 곁에

合わせ鏡の使者よ
맞거울의 사자여

ここに映し出された
여기에 비추어진

私によく似た少女は 誰?
나를 닮아있는 소녀는 누구지?

かつてない敵の軍勢
카츠테나이 테키노 군제-
전에 없는 적의 군세

満身創痍の中で
만신소-이노 나카데
만신창이 속에서

何も感じぬ
나니모 칸지누
아무것도 느낄 수 없어

すでに心の奥まで
스데니 코코로노 오쿠마데
이미 마음속까지

鉄に覆われていた
테츠니 오오와레테이타
철에 덮여 있었던

力尽きた鋼鉄令嬢
치카라 츠키타 코-테츠 레-죠-
힘이 다한 강철아가씨

墓碑に刻まれた文字
보히니 키자마레타 모지
묘비에 새겨진 글씨

― 自らを人と思い込んだ人形 ―
'미즈카라오 히토토 오모이콘다 닌교-'
- 자신을 인간이라 생각한 인형-

ー ここに眠る ー
코코니 네무루
-여기 잠든다-
[3]

[1] 일본어의 유리는 청금색을 가리키는 말로, 푸른색을 뜻한다. [2] 루시페니아 삼영웅 [3] 가사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