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고덕IC

강동고덕 나들목 江東高德 나들목 Gangdong Godeok Interchange
강동고덕 요금소 Gangdong Godeok Tollgate
안성 방면 초이IC ← -.- km	세종포천선22	포천 방면 남구리IC -.- km →
개화 방면 암사IC ← -.- km	올림픽대로	강일 방면 강일IC -.- km →
주소
서울특별시 강동구 고덕동
관리기관
세종포천선	한국도로공사 서울경기본부 용인지사
올림픽대로	서울시설공단
개통
2025년 1월 1일
접속도로
올림픽대로 · 동남로

1. 개요

2. 상세

3. 구조

3.1. 안성 방향

• 진입 가능: 올림픽대로 양방향, 동남로 양방향
• 진출 가능: 올림픽대로 양방향, 동남로 양방향

3.2. 포천 방향

• 진입 가능: 올림픽대로 양방향, 동남로 양방향
• 진출 가능: 올림픽대로 양방향, 동남로 양방향

4. 역사

• 2025년 1월 1일에 개통하였다.

5. 교통 체증

• 남구리IC ~ 남안성JC 개통 첫 날이 영업일이 아니라 공휴일임에도 불구하고 강동고덕 나들목에서 진출입하는 차량들로 인해 헬게이트가 터졌다. 가뜩이나 여기는 접속 도로인 올림픽대로가 언덕을 지나면서 유령정체가 상시로 발생하는데 기존 구리암사대교,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강일 나들목을 드나드는 차량들에 이어 세종포천고속도로를 이용하려는 수요까지 생기면서 병목 현상이 더욱 심해졌다.

• 위치상으로도 강동고덕 나들목은 구리암사대교 진출입로와 불과 1km도 안되는 거리에 있어 교통 흐름이 X자로 엉킬 수 밖에 없다. 여기에 올림픽대로의 고저차가 심해 바깥 차선의 정체가 상시로 일어날 것으로 보인다.

6. 특징

• 고덕토평대교 개통 시에 세종포천고속도로를 경유하는 광역버스 노선들이 여기를 이용하는 것으로 바뀔 가능성이 높다. 왜냐하면 남구리IC를 통해 강변북로로 진입하면 차로 수가 적어 올림픽대로에 비해 통행 속도가 많이 줄어드는데 잠실대교 남단까지 소통이 원활한 올림픽대로 구간을 경유해야 운행 지연을 덜 먹기 때문이다.[1]

• 이 나들목과 연결된 올림픽대로의 선형이 언덕길을 그대로 오르내려 고저차가 심한 형태임을 감안하면 운전시 시야가 제한되는 상황에서 분기 및 합류 차선이 체감상 짧다고 느낄 수 있으니 진출입시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특히, 이 언덕길은 상습 정체 구간인 만큼 합류시에는 임시 차선 끝까지 가서 버티기 보다는 미리 끼어든다는 생각으로 들어가야 한다. 반대로 진출시에는 고지를 오르자마자 얼마 안 남은 분기 차로가 갑자기 나타나는 것처럼 보일 수 있으니 미리 바깥 차선으로 합류해야 한다.

• 포천 방면으로는 고덕터널 진출후 강동고덕 나들목 진출로가 바로 나타나기 때문에 터널이 끝나기 전에 미리 차선 변경을 해야 한다. 하지만 진출로가 나타나기 전에 터널 안에서 합류 차선이 있기 때문에 진로 변경시에 급하게 끼어들면 안된다.

7. 둘러보기

{{{#!wiki style="margin-top:-10px;margin-bottom:-10px;"	<tablebordercolor=#3f3f7f><tablealign=center><tablewidth=310><tablebgcolor=#3f3f7f>	세종포천고속도로 구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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