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22 03:02:31

갈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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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999><colcolor=#fff> 갈로아
Gallois
파일:갈로아.jpg
본명 김도윤
출생 1997년 4월 6일 ([age(1997-04-06)]세)
학력 경기고등학교 (졸업)
서강대학교 (생명과학과)
서울대학교 대학원 (생명과학부 석박사통합과정 / 재학)
링크 파일:네이버 블로그 아이콘.svg 파일:네이버 블로그 아이콘.svg [1]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파일:디시인사이드 아이콘.svg 파일:픽시브 아이콘.svg

1. 개요2. 행적3. 작품 목록
3.1. 그 외
4. 단행본
4.1. 만화로 배우는 시리즈4.2. 오디세이4.3. 그 외
5. 여담

[clearfix]

1. 개요

20세기 말에 감수분열이 진행되어 태어났다. 다리 여섯 개 이하인 놈들은 자신을 친구로 취급해주지 않아 자주 산을 다녔다. 중학교 때 신종 갈로아벌레를 발견해 ‘갈로아’로 필명을 정했다. 집안 가계도를 보던 중 자신의 머리카락은 올챙이 꼬리 같은 유아기의 형질이며, DNA에 설계된 본인의 외부형질은 머리카락이 없는 표현형인 것을 알게 됐다. 요즘 탈모 초기 증상이 보인다. 생물학을 전공하러 대학에 갔지만 공부는 안 하고 우주 SF 웹툰인 ‘오디세이’를 연재해 SF 어워드 대상을 받았다. 더 이상 차기작을 내지 않고 공부에 전념하리라 다짐했으나, 곧바로 수학동아에 ‘숙녀들의 수첩’이라는 본인과 사뭇 안 어울리는 제목의 만화를 연재했다. 심심해서 그림판으로 끼적이던 곤충만화를 책으로 엮자는 출판사 제안에 얼떨결에 도장을 찍고 『만화로 배우는 곤충의 진화』가 탄생했다. 하다 보니 재밌어서 앞으로도 과학 지식을 아는 척 떠드는 만화를 그리고 공부도 하며 수명을 깎을 예정이다.
만화로 배우는 곤충의 진화 중 저자소개
만화로 배우는 곤충의 진화, 숙녀들의 수첩, 오디세이 작가. 본명은 김도윤. 만화에 상당히 패러디가 많이 들어가 있는것이 특징인데, 이를 통해 그의 덕력이 얼마나 깊은지 가늠할 수가 있다. 오너캐는 대머리인 남캐.[2][3]

2. 행적


상당한 곤충 덕후로서 고등학교 때 이미 곤충에 대한 논문을 여럿 썼다. 카연갤에서 처음 연재하던 당시 97년생이라는 나이와 서강대 생명과학부라는 학력이 주목을 받았으며, 현재 서울대학교 석사박사통합과정 또한 합격했다.

구 닉네임은 아르카나였으나 갈로아벌레를 발견하고 거기에 꽂혀서 현재의 닉네임으로 바꾸었다.

또한 곤충 뿐만 아니라 공룡이나 화석 그리고 천문학에도 관심이 많은것으로 보이며, 또한 괴수에도 관심이 많은 것으로 보인다.

부계정에 올린 그림이나 붕괴 닉네임으로 오네쇼타가 취향임을 인증했다. 또한 본인에 의하면 귀를 파주는 장르에도 취향이 있는듯 하다.

진화에 관심이 많은 만큼 진화론을 반대하는 종교인들이 주로 주장하는 지적설계, 그 중에서도 환원불가능한 복잡성을 자주 비판한다.

과거 네이버 도전만화에 만화를 올렸으나 현재는 모두 삭제된 상태로 다행히 개미입니다와 우리는 개미다는 네이버 카페와 작가 블로그에서 볼 수 있다. 하지만 하르마게돈은 남아있는 사이트가 없기에 볼 수 없는 상태.

애완동물로 용용이라는 이름의 레드테일보아를 기르고 있다.[4]

3. 작품 목록

3.1. 그 외

4. 단행본

4.1. 만화로 배우는 시리즈

만화로 배우는 곤충의 진화 만화로 배우는 공룡의 생태 만화로 배우는 멸종과 진화
파일:만화로 배우는 곤충의 진화 책.jpg 파일:만화로 배우는 공룡의 생태 책.jpg 파일:만화로 배우는 멸종과 진화.jpg

4.2. 오디세이

오디세이 1 오디세이 2 오디세이 3
파일:오디세이 1.jpg 파일:오디세이 2.jpg 파일:오디세이 3.jpg

4.3. 그 외

세뿔돼지 숙녀들의 수첩 미정
파일:세뿔돼지.jpg 파일:숙녀들의 수첩.jpg

5. 여담

  • 교양만화를 그리면서 패러디를 잔뜩 집어넣는다는 점에서 굽시니스트와 닮았다. 굽시니스트가 역사 및 시사라면 이쪽은 과학 쪽. 실제로 굽시니스트에게 사인과 원고를 받기도 했다. # 블로그를 보면 경외하는 투로 되어 있는데, 실제로 굽시니스트가 갈로아보다 훨씬 연상이다. 역사 분야에서는 우용곡 또한 갈로아의 학습만화와 상당히 유사한 분위기이다.
  • 특이할 점으로는 항상 남녀가 같이 나오는 컷에서 남자와 여자 그림체를 확연히 다르게 그린다. 남자는 맹꽁이 서당이나 먼나라 이웃나라 수준으로 못나면서도 개그스러운 모습으로 그리고 여자는 아니메풍의 전형적인 미소녀형으로 그리는 게 특징.
  • 2019년 1월 YTN사이언스와 인터뷰하였다. 댓글을 보면 머머리가 아니라거나 풍성하다고 지적이 있다.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 큐어 하트가 최애캐다. 오디세이를 연재하기 전에 팬아트를 많이 그려서 올린적이 있고 집에 피규어도 있다. 그래서인지 작가의 공룡 생태 책에서 간간히 등장하는 중. 재미있게도 아이다 마나는 공룡을 무척 좋아한다.
  • 패러디 중에서는 날아다니는 스파게티 괴물 어스-짱, 김케장의 화풍을 자주 이용한다. 이 중 날아다니는 스파게티 괴물은 창조설이나 유사과학을 비판할 때 쓰며 Earth-Chan은 지구와 관련된 설명을 할 때 쓴다. 어떠한 의견에 대해서 자기 의견을 피력하거나 반문, 질문을 하는 대상을 김케장의 화풍으로 표현한다.
  • 침착맨의 방송에 나가 침펄과 곤충말 대찬치를 하고 왔다. 댓글을 보면 곤충을 정말 사랑한다는게 느껴진다는 의견이 많다.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풀버전)
파일:고비랍토르.jpg
* 서울대 고생물학 연구실에서 의뢰를 받아 고비랍토르의 복원도를 그렸다. 어린 에뮤의 모습을 참고했다고. 위 복원도는 해외 기사에도 실렸다.
파일:Magnatitan jongheoni.png
* 충남 보령의 아미산층에서 발견된 티타놉테라 화석 연구에 참여하여[5] 마그나티탄 종헌이(Magnatitan jongheoni)라고 명명했다. 참고로 마그나티탄은 국내 최초로 발견된 티타놉테라 화석이다.
  • 숙녀들의 수첩의 책 소개글이나, 책의 목차의 일부 내용 때문에 페미니스트라는 루머가 있었다. 앞서서 거론한 남녀가 같이 있는 짤에서 남자는 개그스럽게 그리고 여자는 미소녀형으로 그리는 점 때문에 더 의심을 받았기도 했던 듯 하다. 문제가 된 목차는 아래와 같다.[7] 문제가 된 뒷담 부분은 공동 저자인 동아사이언스 이다솔 기자가 썼고[8], 책 소개글의 경우 저자와는 무관한 판매처나 블로그의 의견 혹은 홍보용 어그로 이므로 페미니즘 관련 발언을 한 적 없는 갈로아 본인이 페미니스트라고 단정하면 안된다.
    뒷담 외전 21세기로의 귀환


    여성이 편한 일만 하려고 이공계를 기피한다고?


    여성이 이공계로 가지 않는 것, 정말 ‘선택’일까?


    | 여성의 이공계 진학을 막는 사회문화적 요소들: 기존의 성비와 고정관념 위협


  • 인터뷰나 방송 출연 당시 모습을 보면 기본적으로 입이 상당히 크고 대화할 때 웃는 상인 것으로 보인다. 만화에서 자신의 오너 캐릭터도 입꼬리를 올린 모습으로 자주 그리는 편.
  • 김성회의 G식백과 유투브로 방영되는 G식의 밤에 출연하여 포켓몬 덕후의 기질을 뽐냈다. # 그의 생각으로 최강의 포켓몬은 메타몽이라고...
  • 이만배 공식 유튜브에 식자재[11]를 잡으러 가는 영상이 업로드 되었다.


[1] 그림만 포스팅하는 부계정 [2] 실제로 본인은 머머리가 아니지만 집안 남자들이 전부다 탈모라고 한다. 그래서 미래 자신도 탈모가 될테니 이에 익숙해지고자 중고등학교 때 머리를 계속 밀고 다녔다고 한다. 그때 자캐를 만들어서 자캐도 대머리가 되었다. [3] 여담으로 갈로아 작가의 오너캐는 같은 연재처의 다른 작가들, 우용곡 작가의 한국 고대의 신화, 압듈라 작가의 까면서 보는 해부학 만화 등에 우정출연 하였다. [4] 기존에 2년간 이름을 지어주지 않아 처음 붙여 줬던 이름은 쟈기리나와였다고... [5] 지금은 퇴임한 공주대학교 김종헌 교수가 오래전에 발굴하고 동정이 안된 표본이었는데 극지연구소와 공동으로 연구해 논문을 냈다. 학명의 '종헌이'도 김종헌 교수의 이름을 딴 것이다. [6] 어느 타르보사우루스 태극기 부대의 옷을 입히거나, 고승덕의 미안하다를 패러디하는 등. [7] 이공계에 여성이 적다는 사실을 넘어, 그것이 사회 구조적 억압이라는 주장을 한다는 점에서 페미니즘 색채가 강하게 나타났다. [8] 전반적으로 여성에게 불리한 학문이라는 현실을 비판한 듯하다. [9] 수술 기술이 발달하지 않은 과거에는 서혜부 탈장에 걸리면 꼼짝없이 음낭을 절제해야 했다. 최후의 카스트라토인 알레산드로 모레스키가 대표적인 경우. [10] 카광의 '혼자서 밥먹는 만화'로 패러디했다. [11] 곤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