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마켄(ガマケン / Gamaken)
성우는 오노 아츠시 / 김국진. 지라이야, 나루토의 소환수. 페인전에서 등장했다. 페인의 축생도가 소환한 개들과 싸워 엄청난 전투를 보였다. 늘 자신을 부족하다고 탓하는 면이 있으며, 막상 싸울 때에는 부족함 없이 무척 잘 싸운다.
방패와 둔기를 사용해 적을 제압하는 게 특징이다.
"저는 서투르니까"[1]의 대사와 이름이 켄 인걸 보아 캐릭터 자체를 쇼와시대를 그린 영화에 출연한 타카쿠라 켄을 모티브한것으로 보인다.
"저는 서투르니까"[1]의 대사와 이름이 켄 인걸 보아 캐릭터 자체를 쇼와시대를 그린 영화에 출연한 타카쿠라 켄을 모티브한것으로 보인다.
1. 관련 문서
[1]
정발판/한국어 더빙은 "제가 워낙 요령이 없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