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tablebordercolor=#4fc9de><tablealign=center><table bgcolor=#fff,#1F2023><tablecolor=#000,#ddd><bgcolor=#4fc9de>
옛한글 자모 ||
기본 자모 | ||
ㅿ · ㆁ · ㆆ · ㆍ | ||
중국어를 표기하기 위한 자모 | ||
ᄼ · ᄾ · ᅎ · ᅐ · ᅔ · ᅕ | ||
겹자모 | ||
초성 | 각자병서 | ㅥ · ᄴ · ᄽ · ᄿ · ᅏ · ᅑ · ᅇ · ㆅ · ꥼ |
합용병서 | ㅲ · ᄠ · ㅄ · ㅶ · ᄩ · ㅺ · ㅼ · ㅽ · ㅾ · ㅴ · ㅵ | |
연서 | ᄛ · ㆄ · ㅸ · ㅹ · ㅱ | |
중성 | ㆉ · ㆌ · ᆜ (ᆖ) · ᆝ(ᆢ) · ㆎ | |
종성 | ᇑ · ㅭ · ᇚ | |
기타 | ||
한글 초성 채움 문자 | ||
※ 문서가 없는 옛한글 자모는
옛한글 자모 문서 참고. ※ 일부 기기에서는 보이지 않을 수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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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글 자모 |
ꥹ는 쌍티읕 또는 겹티읕, 된티읕이라고 부르며 모습은 ㅌ이 두개(ㅌㅌ)겹쳐 들어간 모습이다. 현대 한글에서는 쓰이지 않는 옛한글이다. 발음은 ㅌ과 음가가 같다.
유니코드 조합형 코드로만 입력이 가능하다. 초성으로 배당된 코드는 A979.
후에 발음법 변화로 ㅌㄷ을 겹들인 'ㅌㄷㅕ'가 쓰여졌다.
정약용이 지은 『아언각비』(雅言覺非, 1819)에서 '甘土'의 발음으로 '감ꥹᅮ'라고 쓰인 용례가 있다. 옛한글 확장 신청서(유니코드 5.2), 28쪽